“의사 맞아도 싸다고 한 적 없다”…환자단체 대표, 임현택 전 의협 회장 고소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제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 대표는 7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임 전 회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안 대표는 “(임 전 회장이 주장한) ‘의사는 맞아도 싸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환자단체들을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괴롭히는 행태를 더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 전 회장은 지난달 28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환연 사무실을 찾아 사과한 사실을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러면서 안 대표에 대해 “니(한 위원장)가 사과한 안기종이 누군지는 아니? 의사는 맞아도 싸다고 했던 애다”라고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0156
임현택 전 의사협회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 일이 있었군요 ㄷㄷ
□ 의협신문 조사에서 의사의 63.1%가 진료실 내에서 환자·보호자로부터 폭행이나 기물파괴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 거꾸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볼까? 의사 따귀를 때리고 싶은 경험을 해봤는지 물어보면 90% 이상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평생에 한 번 겪은 경험을 늘상 일어나는 일처럼 확대 해석하면 안된다. 그리고 그렇게 폭력이 무서우면 어떻게 의사를 하겠나?
출처 :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31
"거꾸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볼까? 의사 따귀를 때리고 싶은 경험을 해봤는지 물어보면 90% 이상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평생에 한 번 겪은 경험을 늘상 일어나는 일처럼 확대 해석하면 안된다. 그리고 그렇게 폭력이 무서우면 어떻게 의사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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