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보면 되게 말장난같은 말인데 작품 맥락상 바로 와닿으면서 '캬~ 맞지' 했던 대사입니다
같은 맥락의 바리스의 이야기도 있었구요
바리스가 타리온이 수관(Hand of King)이 되었을때 수수께끼를 낸다.
바리스: 왕과 사제와 부자가 한 방에 있다. 그 사이에 평범한 용병이 서 있다. 왕과 사제와 부자는 저마다 용병에게 나머지 둘을 죽이라고 했다. 누구 죽고 누가 살았을까?
티리온: 그야 용병 나름이지.
바리스: 용병은 왕관도 황금도 신앙도 없습니다.
티리온: 칼이 있잖소. 생사를 결정하는 힘 아니오.
바리스: 하지만 지배권이 칼잡이에게 있다면 우린 왜 왕에게 권력이 있는 척 할까요? 네드 스타크가 목이 달아난 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조프리? 사형집행인? 아니면 다른이?
바리스: 권력은 사람들이 권력자라고 믿는 이에게 있습니다. 속임수죠. 병에 드리운 그림자일뿐.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엄청나게 큰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지요.
"권력은 사람들이 권력자라고 믿는 이에게 있다.
(Power resides where men believe it resides)"
이 외에도 멋진 대사와 장면이 참 많았죠

ㅠㅠ
여왕인 줄 알고 날뛰다가 곧 감옥 갈 여자가 생각 납니다
첫번째는 정신없이 보다가 응? 아직 완결안난거였어?? 라고 하다가 잊어먹고 세월이 흘러 하차
두번째는 역시 정주행하다가 응? 웨이브에서 사라졌네? 헉....역시 하차...
쿠팡에 있는데 다시 볼려니 파워19금이라서 애들땜에 못보고 있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