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기레기들이나 저쪽당이나 망가져도 정말 많이 망가졌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보다 더 망가져 있네요.
지금 진보라인은 거의 완벽한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대통령은 추진력과 행정력이 만랩이고
보좌하는 국무총리는 실무형인 김민석 총리입니다.
당대표는 허락을 구하기 보다는 지르고 나서 용서를 구하는 추진력 만땅의 정청래 대표이고
민주당에서 전투력 하나만 놓고 본다면 1황인 추미애 의원님이 법사위원장입니다.
거기에 모든 국회의장은 대세를 거스르지 않고 준비성 좋은 제법 단단한 우원식 의장입니다.
자... 여러분과 제가 아는 정청래 라는 정치인이 추석전에 검찰을 해체 할까요? 못할까요? 더군다나 집권 초기이고 총선이 아직도 3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언론이 뭐라고 떠들던
야당이 뭐라고 떠들던
검사들이 모두 옷벗고 나가던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가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쓰면서도 무섭네 이 라인...
여하튼 못할꺼 같습니까?
이쪽 공격라인이 이정도면... 저쪽당은 아닥하고 내부 정리 해야해요. 쳐낼꺼 과감하게 쳐내고 내년 지방선거 포기하고 당내 미래 청사진 그리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즉, 지금 국힘당은 최소 1년은 자숙하고 다음 총선을 위해 지지세력 결속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야 지금 10%대로 떨어진 당 지지율을 끌어 올릴수 있는데...
자신들의 처지를 모르는거 같아요.
저쪽당이 저렇게 망가져버리니 기레기들도 어쩔 줄 모르더라구요. 이춘석건같은경우 잘만 손질하면 한달은 우려먹고 괴롭힐수 있는 건인데 워낙 이쪽이 공격적으로 빠르게 처리를 해버리니 그 속도를 못따라오네요. 기레기들도 지들이 기사를 써도 그걸 가지고 민주당을 공격할만한 인간들이 저쪽에 없으니 힘이 없구요.
어떤 문제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문제를 인정하는것입니다. 근데 이걸 안하니까 다음 단계로 나가지 못하는거에요.
기억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차떼기때 쟤들 당 안망한건 문제를 인정해서였어요. 문제를 인정하니 다음 단계로 천막청사라는 쇼를 했지만 결국은 해결해 냈죠.
박근혜 탄핵건도 빠른 인정과 협조로 위기를 탈출 했습니다.
근데 그 인정을 전혀 안하니 아직도 내란당 소리 듣는거고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지고 당해체될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거죠. 웃기지 않습니까? 대체 뭘 얼마나 큰 약점을 잡혔길래 아직도 저러고 있을까요?
저쪽당은 정말 이젠 회복 불가라고 생각됩니다. 정무적 판단을 못하는건 둘째치고 정당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라면 해야할 구심점 찾기 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김문수요? 지금요? 장난합니까? 당권싸움요? 당 지지율이 10%인데?
여당이든 야당이든... 똑같습니다. 위기에서는 비공개 여론조사 돌려서 누가 지지율이 높은가를 보고 일단 구심점으로 그 사람을 데려다 당대표 시켜 놔야 뭐가 됩니다. 민주당이 괜히 문재인 전 대통령을 당대표 시키고 대통령 만든줄 아십니까? 그때는 수박들 천지였던 시대인데? 정당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당을 살리는게 자신들이 사는 길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걸 위해서는 당권도 내놀줄 알아야 하고 국회의원 자리도 내려놀 줄 알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망했다는 소리 들었었때도 최소한 저정도 판단을 내릴줄 알았다는거죠. 그래서 안망했던거구요.
TK정당으로 쪼그라들었다고 그러던데... 지금 상태를 봐서는 저러다가 "나라를 팔아 먹어도 뻘건당"이라는 TK 지역도 장담 못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대선은 1692일 남았고요
다음 총선은 978일 남았습니다.
아무리 기레기들이 난리를 쳐도
아무리 저쪽당이 GR을 해도
지금 상태라면.... 우리가 원하던거 다 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글 쓰다 보니 진짜 쟤들 회복불가할정도로 망하진게 한숨이 나올정도네요. 허긴 메인 스피커가 주진우면 이미 볼장 다 본거긴하죠.
다 밥그릇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