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급이나 리드 포지션이신 분들, 공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희 팀은 클라이언트 미팅 전에 에이닷노트를 켜두고 회의를 시작합니다.
에이닷노트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클로바노트처럼 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어플이에요.
저희도 원래는 클로바노트만 써왔는데, 이번에 테스트 삼아 써보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 2주 차지만 정확도도 꽤 높고 무료 플랜도 넉넉해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긴 말 접고 본론으로 가자면—
회의 끝나면 보통 막내 또는 신입이 회의록 초안 정리하잖아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막내가 회의록 써놓은 걸 검수하는데,
데이터도 틀리고, 말도 안 되는 내용이 잔뜩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에이닷노트 요약본을 먼저 확인하면서 틀린 부분 체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애매한 부분은 해당 문장을 누르면 그 시점 음성이 바로 재생까지 되니까
저도 빠르게 검토하고, 막내한테 피드백 주기도 정말 편해요.
이 루틴을 아예 팀 시스템으로 정착시켰더니 신입 교육도 훨씬 수월하고,
막내도 회의록 쓸 때 부담이 확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회의가 잦은 팀 리더나 실무 리드 포지션이라면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끝나고 하면 잘못 작성했네 소리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세임순 놋트는 갤럭시에서 제한없는 무료에
택스트변환 요약을 제공합니다
예전 원노트에서 갈아탔는데
몇년치 회의 메모가 있네요..
클라우드라 폰 놋북동기화도 문제 없구요
단 pc용은 택스트변환기능이 없어서
태블릿으로 녹음 및 기록 변환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