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전은 출장으로 몇 번 와보고 돌아다닌 적은 없습니다. 정확히 일만 보고 돌아갔습니다.
특히 유명한 성심당의 빵은 먹어봤지만 정작 성심당은 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을 돌아다녀보자 하고 왔는데 운좋게 대전 0시 축제를 하네요. 중앙로역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쇼가 펼쳐졌어요.
그런데 멋짐에 환호성도 질렀지만 눈물도 찔끔 났어요.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저들이 우리 하늘을 책임진다고 생각하니 울컥했네요.
날씨도 선선해서 좋고 하늘도 맑고...대전이 참 좋네요.
대전발 0시.. 아..50분이군요~~
성심당 한번 가고픈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