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4519342
일본 보행자 인도 간단한 공사현상 모습니다..
작업자는 1명인데.. 안전요원이 2명이나 배치되어 있습니다.
당장 이번에 일본에 여행갔을때도 저정도 규모의 공사인데.
작업자 2명에 안전요원이 6명정도 붙어있더군요..
한국인 시각으로 보니. 와 저 인건비 어떻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다 비용문제입니다. 안전을 지키면 사람을 더 쓰고 더 꼼꼼하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규경을 안지키니 처벌도효과적인 방법이겠지만..
비용문제도 이제 협의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책임 지우기와 처벌만 해봤자, 러시안룰렛 돌리기-꼬리 자르기 의 연속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과속,불법주차, 자동차 우선하며 보행자를 우선 안하고 쌩~ 정도는 당연시 하는 풍토에서 산업안전관리는 요원할 수 밖에 없죠
모르시면 클리앙 모욕하고 계시는 거고요
고민하지마세요 본인말고도 다른 분들도 그러고 있을거고요 언제부터 깨진 링크였을까요 ㅎㅎ
예를 들어 대형 재건축 사업을 하는데, 안전 조치와 안전 작업 날씨를 준수하느라 공사 기간이 빨리빨리~ 시절에 비해 길어지고 사업비용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조합원들이 짜증을 내고 민원을 넣으면 사업자와 공무원은 눈가림을 써 가며 빨리빨리~로 회귀할겁니다.
내가 하는 일 아니고 내가 죽는 일 아니니까 알빠노 하는 세태가 참 개탄스럽습니다.
받아 들어야 됩니다.
문제는 물가 오르는건 반대하면서 안전은 원하고 비용 인정을 안해주니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이런 이슈가 이번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사고 나면 정치인들이 나서서 규제하고 해결 하겠다고
했었는데 시간지나면 흐지부지 되는게 결국은 비용 때문입니다.
사고의 책임은 기업에게도 있고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정치인에게도 있는데 모든 책임을
기업에게만 떠넘기고 시간 지나면 또 흐지부지 이란식으로 매번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보통 저런일이 있으면 시범케이스 걸리지 말자면서 당분간 아무것도 안해버리는 경우가 많다가
여론이 잠잠해지면 다시 반복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안전을 위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
안전은 무시하고, 일하다 죽는 사람이 지난 20년 처럼
매년 2천명이 넘어 가는 일이 계속 되어야 하나요??
비용 많이 든다고, 포기 할 것이 아니라
사회가 비용을 나누어 져야 합니다.
링크
https://safetyhappy.tistory.com/entry/%EC%97%B0%EB%8F%84%EB%B3%84-%EC%82%B0%EC%97%85%EC%9E%AC%ED%95%B4-%EC%82%AC%EB%A7%9D%EC%9E%90%EC%88%98%EC%99%80-%EC%82%AC%EB%A7%9D%EB%A5%A0-%EB%B6%84%EC%84%9D-2003%EB%85%842021%EB%85%84
예시를 들자면, 어떤 기업 사업장의 장비에 문제가 생겨 메이커를 불러 조치를 한다면 여기에 최소 1명의 안전요원이 붙어야 합니다.
메이커 입장에선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사내에 없는 경우가 많기에 외부 인력을 섭외 해야하나, 비용이 두어배는 많이 들므로 자회사내에 자격없는 인원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경리도 왔;;)
그런데 기업에선 안전요원의 자격 요건까지 보지 않기에 무자격자도 그냥 들어오는 것이고, 그 무자격자는 장비 조치자가 불안전한 행동을 해도 그게 잘못된건지 판단조차 못하거나 그냥 가만히 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무조건 최저가
계약기간안에서도 무리한 기한 단축
허울뿐인 감리
부실한 하도급 관리
이게 핵심이지 않을까 싶네요
교육이 필수 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빠르게 좋은건 .. 비싸고 오래 걸리는걸 합의해야죠
우리나라 가격 경쟁력, 가성비 개념을 버리면 됩니다.
기존 경쟁력, 가성비 유지하면서 요구하는건 이율배반적이죠.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드오프를 우리가 감매해도 된다는 사회작 합의가 전제괴어야 하는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어떻게 달거냐는거죠
가장싸게 ! 빠르게! 무조건 준공에 맞춰 안맞추면
우리 다 농약먹고 죽는겁니다(실제로들은말)
일단 하자는 준공맞추고 봅시다
인대 되나요..
관급이 더심하면 더심하지 덜하지도않는데
정부부처도 못따라가는걸 민간부터 밀어넣고
있으니 되겠습니까
보여주기식일뿐이지
원청에서는 인당 450책정한 비용이
하청의 재하청 몇단계 거쳐 최저시급 수준으로
내려간다는군요
따라서 안전 사고에 대해 금융치료로 답해야 합니다.
안전 비용이 금융치료보다 싸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안전이 강화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