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인데 서성한 등도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대기업은 서류 탈락 일수고 운 좋게 최종 가면 영미권 대학 석사들이 즐비하다네요...
그래서 급하니 결국 코스닥 기업 인턴 갔다가 월급 보고 현타 와서 대학원 고민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취준생들에게 들은 내용이니....아니 그럼 지방대 까지 안가도 경기권 대학도 엄청 빡세단 소리고....그럼 문과는?
무섭습니다.
뭔가 지원책도 나오고 서로 눈높이도 좀 맞추고 해야할것 같네요...
근데 급여차가 크긴 커요...코스닥 업체랑 대기업이랑... 그러니 중소기업 가라 하기도 힘들고...
계속 도전해 보라 하기도 그렇고...어렵네요 -_-;;
전화기가 저때 공대 1티어였는데 셋다 간당간당한거 같습니다.
컴공은 잠깐 반짝 후 아예 지하 뚫고 내려가는 중이고...
전화기 중에 그나마 범용성 높은 기공 빼고는...너무 인력 공급이 몰렸어서
신입급은 취업 빡세다네요.
화공은 제일 큰 파이였던 기름집, 석유화학이 나락가고 있어서 더더욱 힘들고...
요즘 생공 석박해서 화장품,제약회사 가는 루트 타는게 제일이고...
그 외엔 공학도 애매해요.
환경쪽도 유망한데 박봉이고...
그나마 물리, 수학-알고리즘, 회로? 이쪽으로 가서 반도체 가는게 1티어고...
무튼 공학도 쉽진 않은거 같습니다
생산하면 2-3베 비싸지는 제품들이 나오면서 가격경쟁력을 상실해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기업들은 채용을 안하고 기존 직원들 고액연봉자 내보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채용을 하면 경력 위주로 뽑고 있습니다. 아예 국내생산 접어버리고
폐업하거나 저임금 동남아로 이전하려 준비하는 기업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2000년대 까지는 저임금에 밤새서 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유럽 일본 경쟁사 대비
싸게 빨리빨리 만들면서 품질도 좋았으니 잘나간거고 이제는 중국 대만 동남아 비해서
가격은 비싼데 특별하게 품질이 우수하지도 않게 되니 제조업이 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한다고 영원히 할수도 없고 일회성 지원은 도움 되지 않는게 일시적인게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내년 후년 기다린다고 청년 실업이 좋아질수가 없는 구조여서 취업
늦춰봤자 좋을게 없는게 한국 제조업이 망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들 친구와 아들 이야기 들어 보면 지방 대학 출신은 취업이 100배 어려워 졌다고 하더군요
왜 100배냐 하니
일단 예년에 비해 신입 채용이 1/10 줄었서 00명이 0명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채용인원이 줄어 드니 서울권 대학 출신들이 지방 현장까지 하향 지원을 많이 해서 힘들고
신입 자리에 경력 있는 중소, 중견 출신의 중고신입들이 밀고 들어서와서 힘들고 해서
많이 어려워 졌다고 하더군요
경주 공장의 1명 뽑는데 전국에서 200명 지원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되는 사람은 된다 이기는 하더군요 아들 친구가 되는 것 보니
그러니 3학년때부터 취업준비한다고 그렇게 난리인거구요.
산업구조가 신입한테 불리한 구조라서
정보 좀 있는 사람들은 대기업 목표로 중간 거쳐가는 회사까지 입사 플랜을 짜더군요.
신입 뽑아서 각종 교육에 지원을 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이직을 하는 비율이 높기에 경력직을 더욱 선호하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경력직도 이전 경력 확인 하기에 그 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공무원이야 말로 월급도 괜찮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최고의 직업 입니다
상시 채용 형태로 바뀌고
업계 분위기 최악으로 가면서
채용자체를 줄인게 제일 크고,
채용 시장이 쪼그라드니
채용할때, 유사 업계 경력(국책 연구소 계약직 등)있는 사람 우선 뽑거나 해외채용 최우선으로 하더라구요.
회사서 신입으로 오는 분들 중에 최상위권 대학 분들도 거의 보기 힘듭니다…
차라리 포닥하고 경력으로 오는 분들이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