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안장통 없다고 댓글 후기에 나오던 천원샵 안장 두개를 사서
오늘 각각 한시간씩 달고 타봤거든요
우선 사진엔 없지만 로드자전거에 쓰는 딱딱하고 날씬한 안장은 과거에 써봤는데 저에겐 엉덩이 뼈 고문기구나 다름 없었고...
사진에 찻번째는 그나마 좀 푹신한 안장으로 찾아서 사용하던건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안장 안쪽이 튿어진게 보이는데 이게 오래써서 그런게 아니라 장시간 타면 안장통이 와서 엉덩이를 하도 뒤척 거려서 튿어 진거라는요..
두번째랑 세번째가 알리에서 구매한게 오늘 도착해서 써봤는데
두번째 꺼는 엉덩이 안장통 안없어져요... 푹신해서 첫번째 꺼보다 나은가 했지만 여전히 엉덩이가 닿는 부분에 안장통은 발생하고 페달링 할때 허벅지와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매우 걸리적 거립니다
세번째 꺼는 엉덩이 안장통 진짜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안장 각도를 잘못 셋팅해서 매우 불편했는데, 안장 기울기를 좀 조정하니까. 놀랍게도 엉덩이 안장통은 사라졌어요. 하지만 이것도 앞쪽으로 좀 넓다 보니 페달링 할때 허벅지 안쪽이 좀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하지만 괴롭던 엉덩이 안장통은 확실히 사라져서 이 제품을 달고 다니려구요
자전거 의자에만 앉아도 엉덩이가 아프던 분들 참고 하셔여
최근에 꺼내서 오랫만에 타다보니 죽을거 같은 고통 겪었는데, 다행히 락브로스라는 중국산 저렴이 안장이 호환되는걸 발견해서 평안을 찾았습니다.
뽀대고 뭐고 일단 살고 봐야죠 ㅋㅋ
서울-부산 종주를 해도 안장통 하나 없는 복 받은 엉덩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하세요^^
안장을 쓸려면 넓고 얇은 모양으로 좌골을 받쳐줄 수 있는 이런 형태라야 됩니다.
영상에 보이는 안장처럼 비슷한 안장을 사서 달면 되겠죠.
그러면 오랜시간 타더래도 아프지 않습니다.
안장통 나지 않도록 자전거를 나에게 맞추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