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39100?c=true#150264840CLIEN
오늘 모공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의사가 적응증 아닌 소아나 청소년들한테 성장호르몬 맞추고 돈 벌려고 영업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일부 의사들이 적응증이 아닌 아이들에게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것이 매우 비윤리적인 행위라는 비난에는 관점에 따라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호르몬을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경과관찰에 따라 투여받는 것이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들 모두 전문의들이라면 금방 확인해서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것들이며, 매우 치명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해당 글의 댓글에서 “최종 키는 유전이지 성장호르몬의 양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걸 넘어서 “성장호르몬을 맞추면 키가 더 크는게 아니라, 최종키에 좀 더 빨리 도달할 뿐입니다”라고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아무런 연구결과도 나온게 없다고 언급하기도 하셨죠.
이는 명백하게 거짓주장입니다. 요즘엔 인공지능으로 이런걸 물어보면 논문 내용을 요약해주고, 그 출처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https://chatgpt.com/share/68944f75-74c0-800c-8ab1-ed9e9ae92479)
실제 성장호르몬 결핍이 없는 저신장증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면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장기적으로 2-9 cm 정도의 성장이 있다는 문헌들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는 어떤 경우에 치료효과가 더 크고, 신장이 커지는 지 변수들도 규명이 되어있어요.
심지어는 키가 작지 않은 정상 아이들을 좀 더 키를 키우기 위한 욕심으로 성장호르몬을 투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윤리적” 문제나 “비용 대비 효과”의 문제로 접근하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럼 무엇을 근거로 최종 키는 오직 유전이 결정하고 성장호르몬의 양이 키와 인과관계가 없는 것처럼 주장하는 걸까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주장을 해야만 먹고 사는 집단이 존재합니다. 일부 “키크는 한약”을 판매하는 한의사들, 또는 “키크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을 파는 제약회사들이 그렇습니다.
물론, 위의 글을 올리신 명약님께서 그런 이해관계를 가지고 글을 올렸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글을 쓴 의도까지 제가 넘겨짚는 건 매우 무례한 행위일 수 있지요. 하지만, 일단 그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고 그런 잘못된 주장을 진짜 장사속을 가지고 퍼트리는 게 현실이라는 건 잊으면 안됩니다.
비보험으로도 미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아이들 키 몇센티 더 크게 해주겠다는 수요가 엄청납니다.
유전자가 키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호르몬이 작용하는것 아닌가요?
유전자에서는 호르몬이 안나와도
인위적으로 주입하면 유전자이상으로 크는것이고요
그런 실험이 가능한 나라는 중국 뿐이겠죠. 비교적 높은 의료기술과 매우 낮은 인권 의식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람과 유전자가 비슷한 동물이라고 해도,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이므로 바로!! 사람에게 임상을 해서 나온 결과만 신뢰할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그런 결과를 얻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청소년기에 작은 키을 유지하다가 다른 애들의 키가 멈출때쯤 키가 커서 작은 키에서 벗어났는데
원래 늦게 클 키 였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최종 신장이 얼마 정도가 될지는 예상하기 힘든 부분이고,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조군으로 실험해서 데이터 숫자를 쌓지 않는 이상, 완벽한 변인통제는 불가능합니다.
가져오신 GPT 답변의 몇가지 연구가 신뢰성이 아주 높은 데이터라고 하기도 힘들고요.
마지막으로 부모의 희망을 이용해서 장사를 한다는 부분은 사실 맞습니다.
연구 한 군데에서만 효과가 있다고 나오거나, 효과거 없다는 연구와 있다는 연구가 반반이거나 이런 식이면 당연히 논란이 존재하겠지만, 성장호르몬으로는 거의 모든 연구가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어요.
연구 논문들이 실린 저널들을 보면 굳이 “신뢰성”을 논할 필요는 없지 싶네요.
> 통계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키 중간값을 예상값
이 또한 통계적으로 경향을 알 수 있을 뿐, 단일 객체에 있어서의 모든 변수를 담아내지 못합니다.
애초에 성장호르몬 투여가, 더 클 수 있었던 상황인데 다른 변인에 의해 더 못컸던 부분을 매워줬다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차고 넘치고요.
성장호르몬이 유전적인 한계점을 넘겨주었다 라는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려면,
모든 변인이 통제된 상황에서 오직 성장호르몬의 투여만을 다른 변인으로 가지는 것이 최소 조건이 됩니다.
똑같은 유전 정보를 가지고,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야하며 같은 식생활에 자는시간까지 같아야되요.
몸에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키작은거보다는 감수하겠다는 거죠 ㄷㄷㄷ
부모보다 키가 큰 것도 부모들은 성장 호르몬 안 맞았으면 유전적 최대치에 도달 못했을테니 더 큰거겠죠.
이렇게 위험할수도 있는걸 자신있게 얘기하시는분은 뭐하시는분인지 궁금하네요.
채찍파티가 언급한 논문 열어보면 전부 ISS에 대한 임상 결과들입니다. 허허..
신장이 정상인 아이들의 성장호르몬 투여에 관한 언급들도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초록 내용 확인해보세요.
심지어는 한미일 삼개국 의사면허 소지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의학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기도 하구요.
밖의 흠, 더 큰 흠에는 뻥긋도 안/못 하면서요 ㅎㅎ
의료개혁 어쩌구 하는 그쪽 카르텔 분도 그 쪽으로는 일언반구도 안 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의료라는게 세분화,전문화 될 수록 의사여도 본인 영역 아니면 잘 알지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언급이 더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그 쪽 영역을 법적 테두리 안에 두고 근거네 논문이네 chat gpt네 운운하는건 코미디 아니겠습니까 ㅎㅎ
사실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호르몬치료든 뭐든 경제성이 좋아서 더 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외국이면 수천달러 들거 우리나라는 동네서도 천달러 정도면 당위성이 올라가는거고요(효과를 따질 때 cost effectiveness,affordability,availability는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공공의료 하는 국가는 부모 키 따른 공식 어쩌구고 나발이고 안 해주겠죠 아님 수천 유로 내고 사설 병원 가서 하거나요) 예를들어 외국이면 엑스레이도 금액적부담으로 벌벌 떨며 진료의뢰 후 찍을 거, 우리나라는 동네 사거리만 나가도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는 골라서 보는 건 기본에 ct,mri도 당일 해결아닙니까 보편적입장에서 따지면 '과잉진료,검사'죠
이 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최종 키는 오직 유전이 결정한다고 주장하는 집단이 모순되게 키크는 한약이나 보조식품을 판매한다구요?
우리나라는 그런 주장을 해야만 먹고 사는 집단이 존재합니다. 일부 “키크는 한약”을 판매하는 한의사들, 또는 “키크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을 파는 제약회사들이 그렇습니다."
이부분에서 쓴이의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군요
성장호르몬의 효과성을 부풀리려는 의사집단에 속한자가
성장호르몬의 신뢰도를 축소 하려는 한의사를 질타하는것 같아서 도긴개긴같아요 ㅎㅎ
10년 20년후 성장호르몬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그리고 그게 성장호르몬으로 인해서 생긴게 맞는지 아무도 모르는게 문제죠.
'키 크는 주사' 열풍, 누구를 위한 주사인가 | 추적60분 KBS 250718 방송
KBS에서 위 취재내용을 방송을 했었는데요.
내용상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핵심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정상인 아이가 투여받았을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세계 그 어디에도 임상데이터나 연구논문이 없다. 그래서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 지 알수도 없는 약물을 정상인 아이에게 투여하지 않는 것을 외국 의학계에서는 원칙으로 공고하며 일선 의사들도 지키고 있다입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 일부 의사들은 과학적으로 명백한 데이터일 수 없는 예상키를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권유하며, 정상인 아이더라도 원하면 처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에 대해, 의사로서 어떤 의견들인지가 전 무척 궁금합니다.
방송 말미에 보면, 아마 곧 정치권가 정부에서도 성장주사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나올 듯 하구요.
성장호르몬 주사는 1958년부터 시작했습니다. 70년 가까이 축적된 임상 데이터에서 알려진 부작용 말고 다른 부작용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글쓴이에게 여쭙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부작용이 없다는 학습이 되어있으신 거고, 그래서 의학적으로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하실 수 있는지를 여쭙는 겁니다.
저에게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지를 물어보시지 말구요.
그리고 부작용이 없다고 확신하실 수 있다면, 위 KBS의 취재내용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시면 될 듯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윤리적인 측면이나 비용대비효과 측면으로 접근하는게 맞는 것이죠. 이미 제 글에서 그러한 내용의 논문들 제시했구요. 언론사 PD의 취재만 덮어놓고 믿으실 필요는 없지 싶네요.
KBS 취재가 언제나 신뢰할만한 내용들만 있었던 건 아니었죠. 새빨간 거짓말이나 조작들도 여러번 있었구요.
근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근래들어 마치 키크게하는 영양제인 거 마냥, 유행이 되니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런 관점에서 정상인 아이에게 투여된 것이 최근의 일일테니, 그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하구요. 아마 외국에서는 정상인 아이에게 투여할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연구가 없었던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구요.
의사이신데,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확인되지도 못한 내용인데도, 그냥 상식적으로 없을 것이라 믿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놀랍습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확인이 안되었으니까”가 아니라 “비용(리스크 포함)대비효과”의 측면에서 동의합니다. 외국에서 그런 원칙을 세운 것도 그래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렇게 성장호르몬 투여를 원칙적으로 금지시킨 다음입니다. 저신장증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호르몬 투여를 금지시키고 나면, 아이들 키를 키우고 싶다는 부모들의 욕망이 사라질까요? 아니죠. 그 때부터 “키크는 한약”이나 “키크는 보조식품”이 활개를 치겠죠.
결과적으로 훨씬 더 큰 위험과 비용을 치루게 될 수 있습니다.
전 방송을 보고 충격을 받은 건, 약을 처방받길 원하는 대다수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키가 더 크길 바라는 마음뿐인거였어요. 근데, 그들이 의사들로부터 이 약이 향후에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사들로부터 정보를 듣지 못한다는 겁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올 수 있는 가벼운 부작용에 대해 안내받고, 그런 부작용들은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안내받고 있는 겁니다.
이게 과연 올바른 것인가가 궁극적인 의문점입니다.
자신들도 전혀 알지 못하지만,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부작용이 없다고 허위정보를 주면서 장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약을 처방받은 정상적인 아이들은 아마 임상체가 되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부모로서, 어찌 아이에게 그런 위험을 감수하게 할 수 있을지...
전 제 아이에게 그런 알 수 없는 위험을 줄 수 없다가,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리고, 의사로부터 '당신의 아이는 정상입니다. 하지만 당신이나 아이가 원하면 성장호르몬 처방을 해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에 따라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당신이나 아이가 책임지셔야 합니다'라는 안내를 받는다면, 과연 현재처럼 부모들의 욕망이 지속이 될까요?
뭔가 결론이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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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을 맞추면 키가 더 크는게 아니라, 최종키에 좀 더 빨리 도달할 뿐입니다"
이는 명백하게 거짓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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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최종 키는 유전이지 성장호르몬의 양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아니다”라는 주장" 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하시기 위해서 적으셨던 글이 아닌가요?
윗 내용을 말씀 하시고, 이에 대한 증명은 뒷전으로 넘기고 하시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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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그렇게 성장호르몬 투여를 원칙적으로 금지시킨 다음입니다. 저신장증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호르몬 투여를 금지시키고 나면, 아이들 키를 키우고 싶다는 부모들의 욕망이 사라질까요? 아니죠. 그 때부터 “키크는 한약”이나 “키크는 보조식품”이 활개를 치겠죠.
결과적으로 훨씬 더 큰 위험과 비용을 치루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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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이야기면, 진지하게 댓글 쓰던 분들 힘빠집니다.
근데 초 4정도 부터 한3년 맞추던데
부모키 164 148
첫딸 160
둘째딸 160
막내 아들 178
되는거 보았음
부자이어야함
다만, 현재상황이 어떻다는것을 의사는 알고, 우리는 모른다는 일방적인 정보 불균형의 문제가 있는거죠
이부분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네요.
오직 유전이 결정한다고 주장하는데
'키크는 한약' '키크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을 팔수가 있나요?
오히려 반대죠.
그런걸 팔기 위해서는 키는 유전과 별개로
클수 있는 보조제가 있다 라는 주장이 있어야 그걸 팔수 있는거죠
핵심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자나요
예방 접종이나 감기약도 검증된 것만 최소한으로 먹어야 한다고들 하면서 키때문에 검증이 끝나지 않은 주사를 아이들에게 처방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영상의학과 의사고, 성장호르몬 관련해서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저 논문들을 근거로 결론 내는게 뭐가 그리 놀라우냔 거에요. 하다 못해 반대 주장을 하는 비슷한 임팩트팩터 저널을 제시하시든지요.
상급병원도 아니고 클리닉 같은 동네 의원에서 진료보고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죠.
키 1~2cm 를 위해
주걱턱 말단비대증, 암, 당뇨, 고혈압, 척추측만증, 갑상선 기능저하 같은
위험 부담을 감수하기에는 리스크가 크죠.
전에 가족중에 세브... 병원에서 진료를 봤는데
가족중에 암 환자가 있으면 @!#!# 하여간 생각밖에 암같은 부작용까지 감수할 수는 없죠.
대학병원 급에서
평균 성장률 하위 3%이하에 속하고 입원후 호르몬 검사 결과 비정상일때만 하는 게 좋죠.
성장호르몬 처방은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치료가 아닌 처방이요.
머크 사이젠(Saizen) 성장호르몬의 글로벌 매출 1위 국가가 한국이며, 이는 한국 내 성장호르몬 시장이 세계적으로도 매우 큰 규모임, 지난 5년간 국내 성장호르몬 시장은 약 4배 이상 급증했으며, 이 중 97%는 비급여(건강보험 적용 외)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가 치료를 목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비급여지만 급성장하는 약품이 뭘 의미하는지 의사분들이나 제약회사에서 영업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런 정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들과 딸 모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아들은 뼈나이, 피검사(성장호르몬 수치)해서 170cm 예상키 나왔고 통계상 정상치 내니까 굳이 성장호르몬을 맞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키가 180cm 인데 아들 키가 170cm 라는게 아내 키(158cm)와의 평균키 때문이듯 싶더군요. 성장 호르몬 주사 맞춰서 현재 178cm 됐습니다. 예상 키보다 더 컸습니다.
딸은 성조숙증이라 초등학교 때 키가 급격히 커서 성조숙증 주사 맞은 뒤 예상키 158~160cm 라서 성장 호르몬 주사는 맞추지 않았는데 161cm 나왔습니다.
딸은 예상 키 대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들은 성장 호르몬 맞추어서 키가 커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제랑 동서는 둘 다 의사인데 제 아들 키 큰거 보고 큰 아들 성장 호르몬 주사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장호르몬 주사 때문에 조울증 와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성적도 하락하고요.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두통이나 우울증, 조울증 등 부작용도 큽니다.
'정상적인 아동이 성장호르몬제를 맞을때, 맞지 않았을 때 보다 키가 더 커질수 있는가?'가 다들 궁금하실듯요..
제미나이는 관련 연구 결과 '그효과가 제한적이거나 미미하다'라고 말해주는데.. 비전공자로써 궁금하네요.
https://chatgpt.com/share/68945c44-b9d0-8006-8b48-0547dab0df0a
저는 변인통제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이상 정상적인 아이가 성장호르몬을 맞으면 무조건 키가 큰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말은 없다는 말이 아니기도 하구요.
말장난 하시는거 같네요
본문에도 그 근거가 되는 데이터들 인용했구요.
무조건 키가 커진다는 말은 “어떤 예외도 없이 모든 경우에” 키가 커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서 제 글을 읽으시면 곤란합니다.
> 효과가 없다는 거짓주장을 지적
본문에 적어주신 부분 그대로 가져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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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키는 유전이지 성장호르몬의 양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걸 넘어서 “성장호르몬을 맞추면 키가 더 크는게 아니라, 최종키에 좀 더 빨리 도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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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왜 "성장호르몬은 효과가 없다" 는 주장이 되나요?
"무조건"과 "확실히" 의 뜻을 달리해서 사용하시려고 하시면서 저 부분은 얼렁뚱땅 넘어가신다고요?
이거야 말로 말장난이죠.
저희 집의 경우 주사 맞지 않은 첫째아이는 코가 작은데,
주사 맞고 있는 아이 둘은 코가 큽니다.(복코)
세 아이 모두 여드름은 심한 편입니다.
참고로
부모 키 171/165
첫째(딸) 167(주사 맞지 않음)
둘째(딸) 170(주사 맞음) - 어릴때부터 키가 컸음
세째(아들) 166(주사 맞는 중) - 어릴때 보통 키
사실 첫째와 둘째 차이를 보면 돈이 많이 아깝습니다.
성장에 분명 영향을 줄 것입니다. 성장 자체를 유전으로 보기 보다 성장을 위한 체내 균형과 관련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모님의 유전 영향을 받은 체내 신체 영향 부분을 받을 것이며 이후 후천적으로 발달한 신체의 영향을 고루 받게 됩니다. 그러니 부모보다 클 수 있는 것이지요. 어릴때부터 잘 먹고 잘 활동하였다면 부모보다 클 가능성이 높은거고 어릴때부터 안먹고 비활동적이라면 클 수 있는 여지 자체가 한계인 것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의 얘기입니다. 영향을 주는 요인이 많아서..)
성장 호르몬은 그 체내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성장을 시키는 것이므로 성장 호르몬 자체가 성장을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말 역시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 생활 형편이 좋지 못했던 부모에 비해 요즘 아이들이 큰 경우가 많은 것은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성장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호르몬 자체가 영양소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니까요
호르몬 자체의 부작용은 신체 내의 항상성에 의해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치면 반대 부분이 영향을 받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성장 호르몬에 대한 이러한 객관적 연구는 없지만 가까운 예로 남성 호르몬 관련 부작용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남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주사 맞는 경우 체내에 여성 호르몬과의 균형을 위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합니다. 이로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멈추는 경우 여성호르몬의 체내 분비 증가로 여성형 유방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슷한 과정으로 유추해보면 성장 호르몬의 과다 투여 시 체내에서 성장 호르몬 자체를 안만들어서 평생 해당 호르몬 결핍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장 호르몬은 성장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서 나이 들어도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임상시험 자체가 거의 불법이지요.) 병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정상 수치 수준으로 맞춰주는 정도의 처방을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놀아서 크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공부보다 많은 경험과 놀이를 통해 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이점이 높습니다. 지금 교육 시스템이나 교육 문화는 정말 고쳐야 할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이야기가 산으로??...)
각종 요법들이 극소수에게 효과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전체 평균을 바꿀 정도로 의미가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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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논문 및 연구 결과
1. Integrativ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reatment for children with idiopathic short stature: A STROBE-compliant case series (2022년)
• ISS 소아 116명을 대상으로 한 한의 통합치료(한약 + 침, 뜸 등)의 효과를 분석한 회고적 연구입니다.
• 치료 후 키 백분위 및 표준편차 점수(SDS)가 남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여자에서는 뼈 연령 기준 성인 예측 키도 증가했습니다. 
• 단, 이 연구는 ISS로 진단된 소아 대상이며, 일반 소아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2. Cost-effectiveness analysis of herbal medicines in children with idiopathic short stature (2023년)
• ISS 소아에게 사용된 여러 한약의 비용 대비 효과 분석 연구입니다.
• 예: Naesohwajung‑Tang은 1 cm 신장 증가당 약 USD 56.2, 그리고 키 백분위 증가당 약 USD 205의 비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여기서도 대상은 ISS 소아입니다.
3. The Clinical Observation on the Growth of Children Treated with Korean Herbal Medicine, Diet and Exercise Guidance (2008년)
• 성장 지연을 보이는 소아 4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관찰 연구.
• 평균 성장 속도: 남아 7.2 cm/년, 여아 6.8 cm/년. 키 백분위 및 예측 키가 유의하게 향상됨(남아: 백분위 약 +7.6%, 예측 키 +2.2 cm / 여아: 백분위 +4.4%, 예측 키 +1.0 cm) 
• 주의: 이 또한 성장 지연 소아 대상이며, 일반적인 건강한 소아를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4. 국내 문헌적 고찰
• 소아 성장에 대해 한의학 치료가 적용된 국내 임상 연구가 여러 건 축적되어 있으며, 한약이 소아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례들도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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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
대상 효과 연구 존재 여부 결과 요약
ISS 소아 있음 키 백분위, 예측 키, SDS 등에서 유의한 향상 보고
성장 지연 소아 있음 연간 약 7 cm 성장, 백분위 및 예측 키 상승
건강한 일반 소아 없음 해당 대상에 대한 한약 효과 입증 연구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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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특발성 저신장증이나 성장 지연이 있는 소아에서는 한약 투여가 성장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데이터가 존재합니다.
• 하지만 건강한 일반 소아에 대해 한약을 통한 키 성장 효과를 입증한 논문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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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예를 들어 어떤 한약 처방에 대한 효과나 특정 한방 치료 방식에 대한 논문이 궁금하시면, 더 찾아 드릴 수 있어요.
이거랑 무슨 차이인지??
효과 있다는 근거가 데이타가 아니라 밥그릇 문제라고 주장하면 누가 신뢰하죠?
1. 공개되있는 논문의 초록만 봐서는 제가 뭐라고 평가를 하기가 곤란하네요. 대상으로 한 소아 116명이 먹었던 한방 첩약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이 무엇인지, 이 아이들이 모두 성장호르몬을 투여받은 적이 없었던 것인지 같은 정확한 변인통제가 있었던 것인지 확인을 하려면 논문 전문을 확인해봐야 하거든요.
2. 언급하신 경희대 논문에서 사용한 한약재가 모든 한의학계에서 일괄적으로 사용하는 표준화된 한약재인지가 궁금합니다. 키 크는 한약 관련해서 검색해보면 다양한 원리와 물질, 특허들을 언급하는 사이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다양한 약재들이 모두 경희대에서 사용한 처방과 동일한 물질이나 레시피는 아닐텐데요, 그들 물질이 모두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요?
chat gpt 에 똑같이 검색해서 나온 결과인데 성장 호른몬이나 한약이나 iss에 대한 효과는 나와있지만 정상적인 소아에 유효한 효과가 있는지 제대로된 데이터가 없다는거죠. 위에 분들 모두 그것을 지적한건데 이해를 제대로 하신지 궁금하네요. "GH 자체의 효과를 부정하는 사람은 밥그릇때문에 그런다" 이러한 주장으로 GH 가 효과 있다고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 호르몬이 효과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러기엔 너무 근거도 빈약하고, 다른 글을 반박 하는데 글 쓰신 내용이 반박도 안되고요.
“성장호르몬 투여의 효과 대한 근거없는 비난은 거짓 주장이다.”
우리는 선한 의도로 포장되는 거짓 주장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주사로 맞는 성장 호르몬으로 키를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은 틀렸습니다.
잘못된 제목과 잘못된 내용입니다.
다만 유효하게 만들기 위한 영양 섭취내역과 양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그에 대한 표준안이 있고 부작용에 대비한 꼼꼼한 모니터링이 수반된다면 개개인들이 알아서 할 영역이라고는 생각이 되는데, 현재 진행되는 처방들이 검증과 모니터링이 부족한 상태로 대충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죠.
외부 투여 호르몬제 하나가 트리거가 되어 몸 전체의 밸런스를 바꿔버리는 것은 아주 흔하게 일어납니다. 특히 유전적으로 당뇨 인자가 있는 분들은 성장호르몬 한 번이 체내 혈당치 기준값을 틀어서 바로 당뇨에 돌입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 알고 계셔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798CLIEN
질환에 의해 작은 아이들에게는 효과가 있으나 정상적인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거나
안전하다는 논문이나 문헌은 없다고 하네요.
상담하러 간 부모에게 무조건 효과 있는거처럼 말하는 병원측 발언들도 상술이 전혀 안들어갔다고 보기 어렵구요.
그건 저도 반대합니다. 감수해야 하는 부작용도 치명적인게 없다 뿐이지 “비용대비효과”를 생각하면 정상 키 아이에게 그런걸 권하는 의사는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적하는 건 그런 아이에서 성장호르몬 치료가 아예 효과 자체가 없다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숨겨져 있는것처럼 거짓말을 하면서 비난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런 사럼이 어디 있냐구요? 실제 그런 사람이 나왔잖아요.
님이 언급한 '실제 그런사람' 이란게
스스로 의사라고 밝힌 "의사가 적응증 아닌 소아나 청소년들한테 성장호르몬 맞추고 돈 벌려고 영업한다는"의 글을 쓴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그게 왜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업윤리로 답답해서 쓴 글인거 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구요.
되려 글쓴님이 챗gpt에 의존한 확증편향이 좀 있으신거 같습니다.
밑에 제가 추가로 댓글 또 달은 다음에 님의 이 대댓글을 봤는데요
아래 제가 추가로 댓글 단거에도 언급했지만
소아과 전문의이자 소아 내분비과 전문의로 성장클리닉 하는 찐 전문가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무조건 크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성장호르몬 자체가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 부작용이
1. 고혈당
2. 갑산성기능저하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정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건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주사맞고 당뇨병 걸릴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당뇨병이 얼마나 치명적인 질환인지는 누구나 알 겁니다.
결론은 찐 전문의이자 현직 성장클리닉 교수가
결핍이나 질환이 있어서 맞아야 하는 환아가 아니라면
성장호르몬 주사가 효과가 없을수도 있다.
심지어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권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결국 님이 언급한 '실제 그런사람' 은 거짓말 한게 아닌거고
님의 글이야 말로 성장호르몬 주사가 무조건 효과가 있는걸로 잘못 전달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의사가 적응증 아닌 소아나 청소년들한테 성장호르몬 맞추고 돈 벌려고 영업한다는"의 글을 쓴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언급하시는 부분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저도 적응증 아닌 호르몬치료가 올바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키는 유전이지, 성장 호르몬의 양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아닙니다. 타고 나길 작은 애인데 성장호르몬을 맞춘다한들 얼마나 더 크겠냐 이거죠.”
이 부분은 잘못된 사실이고, 거짓 주장입니다. 이게 왜 거짓주장인지는 이미 여러 논문들을 통해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더 찾아보니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이자 소아내분비 세부 전문의로
성장클리닉 운영하는 찐 전문의가 알려주는 영상도 있군요.
성장판 판독에 의한 예측 키는 의사의 주관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의사의 주관에 따라 예측키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 이겠죠?
소아과/소아 내분비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이 성장클리닉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구요..ㅎㅎ
피부과 처럼요. ( 비 전분의의 돈벌이와 상술에 방점을 둔 성장 클리닉이 많다는 우회적 표현인듯요? ㄷㄷ)
위 영상의 전문의는
성장 호르몬 주사는 키가 매우 작은 아이들 중에 검사를 통해 호르몬결핍이 확인 된 경우이거나
질환이 있을 경우에 맞는거라고 말하네요.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닌데
그저 180/165는 되야지 라는 이유로 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면 결핍이나 질환이 아닌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를 한다고 누구나 다 크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통계적으로 2~5센티를 기대하고 2년동안 매일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크는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주사 맞는다고 무조건 크는게 아니래요-_-
심지어 질환이 아닌 아이가 이러한 치료를 하면 부작용 확률이 높다고 하구요.
부작용 중엔 성장 호르몬 자체가 인슐린 저항성이 있을수 있어 혈당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부작용 중에 대표적인 2가지가
1. 고혈당
2. 갑산성기능저하
라고 하네요.
이렇게 제대로 전공하고 치료하는 의사들은 주사가 무조건 효과 있다고 말하지 않는걸 볼 수 있군요.
부디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챗 gpt라고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면 위험할 수 있어요.
ai도 결국 이미 나온 정보들을 광범위하게 검색해 빠르게 갈무리 해주는 건데
그 정보 중엔 오염되거나 검증이 덜 된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180/165는 되야지 라는 이유로 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문장이 핵심 내용이지요. 저도 100% 동의합니다. 그런 이유로 성장호르몬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는 말에 틀린 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쓴 글과도 전혀 충돌하는 내용이 아니구요.
왜 제 글을 읽고 제가 성장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맹목적으로 믿는다거나 무조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