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그 판단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요즘 모공의 글과 덧글을 보면 꼭 좌표 찍힌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조국 대표 사면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악의'까지 느껴지는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네요.
난 조국 지지자 인데, 사면은 아닌것 같다..부터 해서
윤이 정권 잡은 것은 다 문재인 때문이다 같은 것 까지.....
특히나 모든 것은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글들이 대부분인데요.
아무리봐도 이거 예전 문재인 정부 말기 때 문파를 자처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던 '정치 자영업자'들이 하던 패턴과 비슷합니다.
모든 대통령은 전부 그 나름 대로의 '공'과 '과'가 있습니다.
(단, 이승만, 박근혜, 윤석열은 '공'은 전혀 없는 '과'만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박정희와 전두환 마저도 '과'가 더 많고 크긴 하지만 그래도 '공'도 있죠.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는 '과'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공'이 훨씬 많은 분입니다.
정권 말기 인사에 대한 '과'로 인해 윤석열이란 '유해조수'가 부각되는 '과'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그 '과'에 대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셨죠.
그리고 당시 윤석열이 그런 '유해조수'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를 포함 대부분 사람들이 다 속았죠. 그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에 다들 속아 넘어갔습니다.
왜 대통령 시절에 조국이 그리 되는 걸 막지 못했냐고 하시는데, 사실 당시의 법과 정치 구도 상 불가능했습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 의원도 윤석열을 끝내 어쩌지 못한 것을요.
특히 당시에는 박근혜를 구속 수사했던 윤석열이었고, 또 자신의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라는 것을 내세운 터라 조국 대표에 대해서도 반신 반의 한 탓도 있었죠.
아무튼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분명 '과'도 있지만 그걸 압도할 만큼의 '공'이 더 큰 분입니다.
그리고 그 '과' 또한 철저하게 자신을 포장한 윤석열에게 속아서 생긴 것이고,
그건 대부분의 국민들도 마찬가지였기에 그에 대해서 이렇게 열을 내면서 비난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조국 대표 일가에 대한 것도 분명 잘못된 것이고 바로잡아야 할 일입니다.
지금 조국 대표가 살고 있는 '형' 또한 그 결과이기에 지금이라도 중단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이미 한 번 속았기에, 다시는 속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자칭 '문파'가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자칭 문재인을 지지하며 이재명을 공격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이재명을 지지하며 문재인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문재인 정부를 거쳐서 지금까지 이어진 세월을 쭉 복기해보면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과도하게 비난, 혐오, 경끼를 일으키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문통이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할 정도로 뭘 잘못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공이 더 많죠.
모든 사안에 대해서 '문재인이 왕수박이라면? 다 설명된다' 이게 근저에 깔려있어요
저들은 낙지에 더해서 문통과의 접점도 수박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게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대다수 민주시민들이 지지하는 전현희 이동형 같은 사람들도 공개적으로 조국 사면 반대하고 문대통령의 조국 사면 요청 비판하는 것도 이들이 갈라치기 알바여서가 아니잖아요.
이제 결과가 나왔으니 봉합하고, 내란 청산 및 검언개혁에 힘을 모으면 됩니다.
조국 교수님 사면 환영하고 재심 통해 명예회복까지 꼭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김선우가 아니고 강선우겠죠. ^^;
틀린거하고 다른거를 구분 못하거나 안하는거죠.
국짐은 늘 틀렸고 지금도 틀리고 앞으로도 틀릴거라는게 진리고요.
늘 틀린건 없애야죠.
클량은 글 리젠수도 많이 줄고 해서 해볼만 하거든요.
댓글만 그런 것이 아니라...심지어 특정 요일, 시간대는 댓글 알바들이 쓴 글이 1~20% 넘어가는 정도.
사적제재가 선을 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정치 관련이라면 ) 당시의 주류의견에 조금만 어긋나면 그 의견이 아닌 발언자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가고,
그 제재를 가하는 유저들( 대부분 비슷합니다 )은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그들의 오류를 바로잡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다 말할 것도 없이 누구나 알만한 몇가지 큼직한 예만 해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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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때, 당시 경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 당시 후보 )를 지지하던 이들은 박제부터 시작해서 온갖 조롱을 다 받았고,
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될 때, 그에 대해 염려를 표했던 사람들 또한 같은 대우를 받았고,
이낙연이 총리 일 때는 말 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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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클리앙에서 이루어지는 사적제재가 100% 잘못된 결과만을 초래한 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부분이 일정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단지 주류의견에 어긋난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의 커뮤니티 이용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자체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행해져야하고, 지양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름 근거와 논리가 있으면 거기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에는 논리로 대응해야 됩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적대시하면 이건 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메모 열심히 하고 빈댓 열심히 다시는 분들은 우리 몸의 면역 반응 역할 담당하시는 건데,
이게 지나치면 몸에서 알러지 증상 일으키 듯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 때 인사권과 사면권 적극 행사 안해서 답답하게 느끼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갑작스런 사면 건의가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당황스러움을 가진다는 사실만으로 상대를 일괄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알러지 반응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두 분 사이에 사전 교감이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문제로 보이면 윤석렬과 국힘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분노로 숨쉬기도 힘들것 같은데..
투명하게 보입니다. 득달같이 몰려들어서 공감하고, 댓글달고... 이 글에도 보입니다. 메모는 ~ 역시
이빨을 들이대서 들어가면 거기서부터 갈라치기 하려는 거죠. 머.
저는 빈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클리앙에서 빈 댓글이 언제 하루 이틀 달리던 것도 아니고
그것이 하나의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해서 이상하다는걸 느껴본 적도 없거든요.
좀 과하다/ 이상하다 싶은 의견내는 계정의
90퍼센트는 알바/출동인력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동조하는 10퍼센트만 개인의견이구요.
그냥 알바들이 판깔고
거기에 끌려다니는 소수의견이 눈에 많이 띄는겁니다
이런글에도 없고요
조국이나 민주당 갈라치기 글엔 귀신같이 등장하고
한꺼번에 여러명이 등장하더라구요
메모하고 보면 좀 웃길정도에요
추측이긴 하지만 한명당 여러개의 아이디를 가진거 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티 안 나게 벌레취급합니다.
아니면 그냥 머리에 든게 적은데 목소리만 큰 인간들 취급해주면 됩니다.
돈을 얼마나 벌고 사회적 지위가 어떻고간에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해볼 기회가 있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런 의견개진 하는 인간들은
딱 본인머리 안 아플 정도까지만 사고하는 편인 사람들로,
사실상 단순한 인간들이고
매우 세속적이며, 욕망을 중시하고
평균이상으로 자기중심적인 인간들이더군요.
문프를 지켜야 이재명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한민국 역사를 발전시키고 있는 대단한 대통령들이신데 어디서 갈라치기를 하려 드는지 더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직 내란 세력과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