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클리앙에도 그런 분들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얘기하는 건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글들..
도대체 문재인을 그렇게까지 나쁜 놈, 죽일 놈 만들어서
무엇을 얻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부 개혁하기에 바빠야 할 시점에
같은 민주당 사람들 처단이라도 할 것처럼 떠드는 글들은
심각하게 불쾌하네요.
이건 뭐.. 외부에다 휘둘러야 할 칼을 내부에다 휘두르는 꼴이니..
클리앙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클리앙에도 그런 분들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얘기하는 건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글들..
도대체 문재인을 그렇게까지 나쁜 놈, 죽일 놈 만들어서
무엇을 얻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검찰 개혁, 언론 개혁, 사법부 개혁하기에 바빠야 할 시점에
같은 민주당 사람들 처단이라도 할 것처럼 떠드는 글들은
심각하게 불쾌하네요.
이건 뭐.. 외부에다 휘둘러야 할 칼을 내부에다 휘두르는 꼴이니..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운영자가 몇년째 그대로 두는거 보면 좀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 문통때 여성 권익이 많이 상승한건 맞고 그게 시대적 순리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에 많이 소외되었다고 느낀 이대남들이 문통에 악감정을 가진게 크죠.
물론 이를 이용해서 갈라치기 하는 알바들이 문제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문재인 전대통령 쉽게 딱잘라 말하는 부류는 뭐 의도가 있는거죠. 이런면이 아쉽다 수준도 아니고.
잼통이 죽을 고비 넘겼지만, 욕과 통수는 문통이 훨 많이 먹고 당했을걸요.
민주당도 지금 많이 정화된거죠. (그래도 갈길멀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을 테니까요..
다만.. 그 잘못했다고 하는 것들 조차 모든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느냐? 라고 한다면..
'대통령'으로서의 '무한책임'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실제로 욕을 먹어야 하는 행위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고 부족한 것도 있었던 것이 맞습니다.. 그 빈틈을 이용해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탄생한 것도 맞구요.
다만.. 그 책임을 모두 문재인 대통령께 돌릴 수 없다는 걸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요?
당시 문재인 '대표'로서 어느정도 잘 나아가던 민주당을 통째로 삼키려면 누군가가 다시 망쳐버린 것 이라는 걸.. 잘 압니다.
대통령 혼자만으론 바뀔 수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힘든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선방 하셨고.. 코로나19도 이겨냈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세계에서 알아주는 국가가 되도록 애쓴 것도 사실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박근혜를 사면하면서 저에게 배신감을 주었고...
부동산 문제로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회복이 안된 상태지만..
이게 사실 진짜 '인간 문재인'의 잘못이냐? 아니죠.. 저도 알죠.. 문재인 정부 라고 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 한사람이 아닌..
정부를 구성했던 모든 이들과 '여당인사'들 까지 포함해서 운영되는 것이죠..
우리 '의리'를 가집시다..
문재인은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한 XXX입니다.
민족의 염원인 종전선언을 이끌어내지 못한 무능력자 간보기꾼이었죠.
언론개혁 사법개혁 시늉하다가 어처구니 없게 윤썩열이에게 정권을 내주었고
김거니의 주가조작 이권쟁탈 등 불법행위가 자기 임기내 꾸준히 저질러지고 있었는데,
그 남편을 검찰총장을 시켜줍니다.
그리고선 민주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해 일절 지원이 없었어요.
이런 전임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어떤 목적과 의도가 있는 글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의 의도를 왜곡하는 댓글이네요.
사저 앞에 악귀 같은 것들은 물러갔는지..
늘 안타깝습니다.
윤통 나쁜거 인정
하지만 문통이 윤통 대통령 만들었기 때문에
문통이 더 나쁨.
할 말이 없는 논리이지만 종편에서 이 논리로 계속 떠들더군요.
보이스 피싱범보다 당한 사람이 더 나쁘다는 논리이죠.
윤 검찰총장... 모든 것의 원죄는 문재인이다... 하고.
굥사태의 책임을 문재인으로 돌리면 총구가 민주당 내부를 향하니까요.
실제로 이낙연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박근혜 사면
이재명과의 거리두기 등이 문제인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낙연이 저런 쓰레기 인간인걸 몰랐다??
그 쓰레기 이낙연이가 대장동 들고 나오면서 결국 우리는 정권을 뻇긴겁니다...
조국이 안된다고 했지만, 낙지 손들어주고, 추장관이 아니라고 했지만, 윤 손잡아주고,
사면 얘기로 모든 지지자들이 낙연이에게 돌을 던지는데,
그걸 안아준게 문재인입니다.....
참고로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세월호 관련 1도 못 뒤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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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 된 건 그 후에 일!!!!
맹목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이 결국은 저런 수박들에게 밭을 제공한 꼴이 문정권의 마지막이었다는걸 스스로도 알면서 숨기고 싶은거겠죠..
문정권뿐 아니라, 모든 민주정권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잘못했다고 평가하는 것과 한 사람을 죽일놈처럼 미워하는 건 엄연히 다르다 생각합니다. 공과 과는 평과될 수 있겠지만, 도대체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도 멀쩡히 살아가는 세상에 문재인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기준에 못 미쳤을지언정 나쁜 의도를 가지고 무언가를 실행한 것은 없다 생각합니다.
이미 임기를 마쳤고, 더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일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기로 돈을 벌거나 정치적 이득을 볼 사람도 아니고요. 그의 이름을 팔아서 정치를 하던 세력들도 이미 거의 괴멸된 상태고요. 더이상 문재인 싫어하는 쪽이나 좋아하는 쪽이나 그만 쥐어짰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인 경우에는 갈라치기 하는 쪽인 것 같아서 경계하게 되네요.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게 염치의 유/무라고 생각되는데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그 어떤 사람들도 문대통령한테 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는 국민들이 정치판에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가 원한게 아닌... 사람들이 말이야~ 염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