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은 정 후보자가 보디빌더 못지않은 몸과 힘을 갖고 있기에 나온 말이다.
대신고를 졸업, 재수 끝에 1981년 서울법대에 입학한 정 후보자는 서울대 역도부 주장을 지내면서 법전과 함께 역기와 씨름했다.
졸업 뒤에도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해 온 정 후보자는 2004년 17대 국회를 통해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다.
의원 배지를 단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국회 체력단련실에서 벤치프레스 120kg을 보기 좋게 성공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까지 국회 최고 기록이며 현재도 3대 500(벤치프레스+스쾃+데드리프트 합계가 500kg 이상)이라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정도만 정 후보자와 비슷한 파워를 갖고 있다.
정 후보자는 40대 후반부터는 관절을 생각해 무게를 낮춰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벤치 100kg 넘기기 진짜 힘든데 그걸 하시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