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면역억제제 복용 없이도
이식된 췌장 세포가 기능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는 스웨덴, 노르웨이, 미국 공동 연구팀이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발표한 내용으로, 기존의 췌장 세포 이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기존의 췌장 세포 이식은 환자의 면역체계가 이식된 세포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 공격하기 때문에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면역억제제는 감염, 암 발생 등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컸죠.
이번 연구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대신,
이식할 세포 자체를 면역체계에 들키지 않게 **'위장'**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면역 회피 세포' UP421의 비밀 🛡️
연구팀은 유전자 가위(CRISPR) 기술을 사용해 두 가지 핵심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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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제거: 이식 세포의 신분증 역할을 하는 HLA 유전자를 제거해 T세포가 세포를 알아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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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금지' 신호: 면역세포들에게 "나는 안전한 세포야, 공격하지 마!"라는 신호를 보내는 CD47 단백질을 세포 표면에 더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세포가 바로 **'UP421'**입니다. UP421은 면역체계의 주요 공격 경로를 모두 피하도록 설계되어 '저면역(hypoimmune)' 세포라고 불립니다.
첫 인체 적용, 그리고 성공적인 결과 ✅
이 기술은 42세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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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팔 근육에 UP421 세포를 이식했고, 면역억제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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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동안 환자의 몸에서는 이식된 세포에 대한 면역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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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에는 인슐린 분비 지표인 C-peptide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식 후 식사에 반응해 C-peptide 수치가 상승하며 인슐린 분비 기능이 회복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단일 환자 사례지만, 면역억제제 없이 세포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재생의학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1형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세포 치료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인공지능 도움으로 요약했습니다.
출처 -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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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세포군요.ㄷㄷ
(좀 더 찾아보니,
개발 기업발 뉴스 자체는 좀 더 일찍 나왔었고, 학술지(NEJM)를 통해 나오면서 다시 기사화 된것 같군요)
지금까지 남의 모발은 심을 수가 없었습니다.
힘내세요....
생각보다 일찍 타인 모발 이식 세상이 올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최근에 눈이 따가울 정도로 강한 염색약으로 염색을 두번 했더니 엄청나게 빠지더군요. 우측 가운데가 어이 없이 비어 보이게 되어서 걱정입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