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란게 돈입니다. 건설산업이 이익률이 낮고 상장사들은 어찌됐던 영업비용은 줄이고 이익은 높여야하는 의무가 있으니... 제일 쉽게 줄일 수 있는게 안전 관련 비용이죠. 돈도 많이 들고 인력폼도 많이 들거든요. 이건 기업의 문제도 있으나 산업 구조의 문제도 있어서 그 기업에 집중하는 만큼 산업 구조의, 안전에 충분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게끔 관심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고용노동부 현장점검 백날 다녀봐야 근본 원인은 안 바뀝니다.
우주해양중
IP 223.♡.178.41
08-06
2025-08-06 2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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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1ay님 맞습니다
When2Fly
IP 172.♡.94.21
08-06
2025-08-06 2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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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꼴랑 10억이라서 그래요 최소 1천억 해야 안전에 투자를 하죠
우주해양중
IP 223.♡.178.41
08-06
2025-08-06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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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Fly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시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과 법인의 경우 50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 사고 발생 시에는 업무상과실치사죄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3년간 1400억 안전비용 절감이 더 달달한가요
ezscv
IP 211.♡.203.85
08-07
2025-08-07 0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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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양중님 그래도 3년 1400억은 못 참겠네요, 해방 카테고리 관련 비용까지 더하면 그 이상이라 봐야하겠죠
사과는apple
IP 118.♡.20.167
08-06
2025-08-06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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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브리핑말씀하신대로 면허취소갑시다. 기업 경영진 직원 모두 공범입니다 누군가의 피땀으로 돈을 번 자들입니다
니케니케
IP 222.♡.5.59
08-06
2025-08-06 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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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회사 문닫게 하고, 경영자들은 감방가서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사회에서 격리시켜 다시는 경영 활동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 차려요.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는 연례행사처럼 이루어져왔습니다 단순히 기업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산업 자체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1. 너무많은 건설면허를 보유한 업체들의 난립으로 전체적인 수준저하 2. 최저가 입찰로 인하여 정당한 임금구조가 형성되지 않아 하도의 재하도가 판치게되고 그로인한 품질,안전 저하 3.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을때만 반짝이는 관심 몇개월 지나면 식은냄비처럼 관심급감 -》 이로인해 실질적으로 현장의 관리자들도 사고가 발생한 시즌에만 급작스러운 업무강도 증가 4. 건설업 노동자에 대한 인기저조 그로인한 내국인 급감 외국인노동자 증가 -> 누군가는 해야할 건설업근로자를 노가다꾼이라며 비하하고 아무도 하고싶어하지않은 비인기직종으로 전락하여 저학력자, 통제가 안되는 인원이 즐비하고 이것은 전체적인 안전의식 및 문화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기업하나 조진다고 바뀔일이 아닙니다 손볼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산업구조를 뜯어고쳐야만 사망사고를 근절할수 있습니다
현업 말단직원으로 느끼는 점은 물리적인 힘만 안쓴다뿐이지 똑같이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인데 관리자라는 이유로 죄인취급 당하고 이슈있을때만 반짝집중 그 이후로는 똑같은 상황 반복입니다
지금 이시기에만 반짝관심이 아닌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지금 이시기가 지나고 내년에 그리고 내후년에 또 똑같은 기사를 보고있을것입니다
DanMot
IP 175.♡.227.101
08-06
2025-08-06 23:16:56
·
원래 안전관리자들은 요구하는건 많지만 돈드는 안전용품구매엔 인색하고 잔소리만 많이하죠 그래서 안전용품 돌려막기를 열심히 하고...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안전,품질을 위해 시간과 비용 상승을 고객,국민이 감내할수 있냐 없냐는 거죠.. 뉴스보면서 사고엔 분개하지만 내가 계약한 아파트,자동차,택배가 하루라도 늦어지는건 못참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절대 사고 못줄입니다
길상
IP 182.♡.133.204
08-07
2025-08-07 05:58:03
·
건설현장마다 사정이 다르겠지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양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 신규아파트의 현장은 참 문제가 많다고 관계자에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도급문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 재료비 아끼기, 외국인 노동자 일부가 보이는 무책임한 업무방식으로 과연 그 값을 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아파트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더군요.
OLIVER
IP 39.♡.212.216
08-07
2025-08-07 08:57:11
·
대통령 지시사항입니다??
성환아빠
IP 203.♡.188.253
08-07
2025-08-07 10:22:23
·
안전 예산이란게 건설업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전관리비 비율이 명시되어 있을텐데 그 이하로 썻다면 법적 책임을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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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이 이익률이 낮고 상장사들은 어찌됐던 영업비용은 줄이고 이익은 높여야하는 의무가 있으니...
제일 쉽게 줄일 수 있는게 안전 관련 비용이죠.
돈도 많이 들고 인력폼도 많이 들거든요.
이건 기업의 문제도 있으나 산업 구조의 문제도 있어서
그 기업에 집중하는 만큼 산업 구조의, 안전에 충분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게끔 관심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고용노동부 현장점검 백날 다녀봐야 근본 원인은 안 바뀝니다.
투자를 하죠
3년간 1400억 안전비용 절감이 더 달달한가요
받아 들어야 되는게 결국은 저런일이 벌어지는 이유가 비용 절감부터 시작됩니다
단순히 기업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산업 자체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1. 너무많은 건설면허를 보유한 업체들의 난립으로 전체적인 수준저하
2. 최저가 입찰로 인하여 정당한 임금구조가 형성되지 않아 하도의 재하도가 판치게되고 그로인한 품질,안전 저하
3.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을때만 반짝이는 관심 몇개월 지나면 식은냄비처럼 관심급감 -》 이로인해 실질적으로 현장의 관리자들도 사고가 발생한 시즌에만 급작스러운 업무강도 증가
4. 건설업 노동자에 대한 인기저조 그로인한 내국인 급감 외국인노동자 증가 -> 누군가는 해야할 건설업근로자를 노가다꾼이라며 비하하고 아무도 하고싶어하지않은 비인기직종으로 전락하여 저학력자, 통제가 안되는 인원이 즐비하고 이것은 전체적인 안전의식 및 문화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기업하나 조진다고 바뀔일이 아닙니다 손볼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산업구조를 뜯어고쳐야만 사망사고를 근절할수 있습니다
현업 말단직원으로 느끼는 점은 물리적인 힘만 안쓴다뿐이지 똑같이 건설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인데 관리자라는 이유로 죄인취급 당하고 이슈있을때만 반짝집중 그 이후로는 똑같은 상황 반복입니다
지금 이시기에만 반짝관심이 아닌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지금 이시기가 지나고 내년에 그리고 내후년에 또 똑같은 기사를 보고있을것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양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 신규아파트의 현장은 참 문제가 많다고 관계자에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도급문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 재료비 아끼기, 외국인 노동자 일부가 보이는 무책임한 업무방식으로 과연 그 값을 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아파트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더군요.
그 이하로 썻다면 법적 책임을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