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TV광고에 나오는 르X통 신발 한 컬래를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 발바닥이 좀 아팠는데 발이 편한 신발이라고 하길래 구매했었죠.
저는 운동화가 한 20켤래 정도 있고 매일 번갈아 가면서 신습니다.
실제로 그 운동화를 착용한 횟수는 20번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신어보니 다른 운동화에 비해 엄청 편한 느낌이 들지 않았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여튼 며칠 전 뒷굼치 상단 솔이 헤져있길래 AS를 받아보려고 홈피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구매시기 6개월 미만은 무상AS가 되고
6개월 이상은 유상 AS,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유상AS도 안된다고 하네요.
유선상담도 진행했는데 상담사분도 똑같은 얘기만 계속 반복.
사설 수리점에서 수선하라고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공짜로 수선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돈 내고 수선해서 신겠다는데 그것도 안된다는게 저는 이해가 잘 안가서요
신발이 깨끗하든 엉망이든 1년 지나서 틑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버리라는 건지 ㅠ.ㅠ
신발 안창의 로고 프린트도 저렇게 멀쩡한 걸 그냥 버려야 하는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도 했습니다 😂)
아마도 제조 노하우 없이 중국 생산 제품으로
브랜딩만 해서 파는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럴듯한 마케팅 뒤에는 참을 수 없는
허접함 뿐입니다…
이거는 운동화 제작과정이고
이거는 커스텀하는 곳이라 해체하는 과정이 나온 영상인데요...
저 부분만 새로 재봉하려면 모든 파츠를 전부 다 해체해야 가능한거 같은데, 그걸 해준다구요?ㄷㄷ
나이키는 대략 이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완벽하진 않죠 회사마다 AS수준이 다르고 뒷축과 안쪽 천까지 완전 갈아 엎어 주는 아식스 같은 회사도 있긴 합니다
https://m.blog.naver.com/wjs_dnd/223497793796
소재며 만듦새가 오래 못 신겠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둘다 저 부분만 헤지고 있어요.
다른 운동화는 저 부분 멀쩡
/Vollago
뵌적은 없지만 단정하고 옷을 잘 입으시는 멋진 분 같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정도는 아닐듯합니다.
왠지 그 'ㅅㅂㄴ' 운동화가 생각나서 구입은 꺼려지고 있는데 역시 기술력에 아쉬움이 있나 보네요.
나정도면 깨끗한데 왜 안해주느냐 컴플레인이 더 무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