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AI당 ·냐옹이당 ·오른당 ·소시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노젓는당 ·나스당 ·클다방 ·어학당 ·걸그룹당 ·가상화폐당 ·젬워한당 ·육아당 ·IoT당 ·날아간당 ·키보드당 ·리눅서당 ·찰칵찍당 ·달린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골프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성장 호르몬 맞추려는 의사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80

32
2025-08-06 21:03:59 112.♡.31.13
명약

의사로서 돈벌기 참 쉽습니다.

"양심을 팔면요."


적응증 아닌 소아나 청소년들한테 성장호르몬 맞추고

또 맞출려고 사탕발림 하는 의사들 보면 진짜 한심스럽기도하고

같은 직종으로서 창피하기까지합니다. 


돈에 눈 먼 자들이죠. 

그 머리로 사업을 하지 의사를 왜 해가지고..

명약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80]
명약
IP 112.♡.31.13
08-06 2025-08-06 21:10:03
·
최종 키는 유전이지, 성장 호르몬의 양으로 결정되는 요소가 아닙니다.
즉, 키가 큰 사람은 성장호르몬이 많아서 더 크고, 키가 작은 사람은 성장호르몬이 작아서 덜 크는게 아니라는거죠.

키가 클 유전 소인을 갖고있는데 성장호르몬이 결핍되어있는 아이에게 성장 호르몬을 맞추면 엄청 크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타고 나길 작은 애인데 성장호르몬을 맞춘다한들 얼마나 더 크겠냐 이거죠.

성장호르몬을 맞추면 키가 더크는게 아니라, 최종키에 좀 더 빨리 도달할 뿐입니다.
마치 "사기꾼"의사들은 키가 더 클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이건 그냥 선무당과 하는 짓거리가 똑같습니다.

어차피 어느 누구도 이 아이의 최종키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예측키를 낮게 잡고 최종적으로 그것보다 더 크게 나온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의사라면, 환아 아니 정상 아이 부모들이 맞추려고 데리고 와도 거절해야하는게 의사죠.
진짜 같은 직종의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FaRgo
IP 210.♡.18.1
08-06 2025-08-06 23:23:46 / 수정일: 2025-08-06 23:25:08
·
@명약님 최종키에 빨리 도달하기만할뿐 크지 않는다는건 근거가 있는 거일까요?
'정상호르몬에 작은 아이들'도 최종키가 커지는 데이터를 본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약국에서 구매하는 형태로 하는 방식은,
성장호르몬 처방이 병원 매출에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__ei
IP 101.♡.149.164
08-07 2025-08-07 01:45:53 / 수정일: 2025-08-07 01:46:30
·
@명약님
키가 유전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최종키는 정해진 거 아닌가요?
알 수 없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09:27:50 / 수정일: 2025-08-07 09:30:54
·
@__ei님 최종키는 유전으로 태어날때 정해진다는 말이고, 그 정해진 키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나쁜 마음을 먹은 의사가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는 아이의 부모에게 '이 아이는 140CM까지 밖에 안클것 같으니 주사 맞으시죠.' 하고서 주사를 맞아서 결국 145CM까지 키가 크면 그건 주사를 맞았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145CM까지 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키는 후천적 영향이 없다는 말이냐? 이런 반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라는것이 정설인줄로 압니다.
가령 일란성 쌍둥이가 가난때문에 하나는 부유한 외국가정으로 입양가고 나머지 하나는 그냥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 몇십년후 상봉하는데 키가 똑같더라는것은 아주 흔한 예지요.
기아와 같은 상황의 영양상태때문에 키가 크지 않은게 아니라면 후천적인 어떤 노력으로 키가 타고난 유전적 소인보다 더 클확율은 없다는 것이 정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지식안에서 이야기하는것이니 제가 전문가도 아니라;;; 태클은 들어 보겠습니다만은...
뭘 했더니 키가 더 크더라...뭘하면 좋다더라...이런건 낭설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머언꿈
IP 210.♡.41.89
08-07 2025-08-07 09:49:01
·
@사과못먹는남자님
저도 키가 작은 편이고.. 제 아이들도 키가 작아서 고민인데.. 쌍둥이 이야기 듣고선.. 뭘 해도 큰 의미가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럼에도 호르몬 주사의 효능을 들으면 혹 할 수 밖에 없고.. 그치만, 그 주사를 맞고 안맞고의 차이가 증명된 바가 없으니.. 솔직히 어느 쪽의 말도 신뢰가 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쌍둥이 예에서.. 한 명에게만 주사를 투여 했을 때의 결과가 나온다면.. 어느 정도 신뢰 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실험은 할 수 없겠죠..

큰 애의 키 보고.. 작은 애(아들)에 대해 걱정이 많은 요즘이지만.. 일단은 할 수 있는 건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네요..
골리친
IP 39.♡.28.48
08-07 2025-08-07 09:54:16
·
@명약님 근거가 머죠
황야의노숙자
IP 106.♡.204.78
08-07 2025-08-07 11:13:26
·
@명약님

근데 여쭤보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유전자가 키를 결정한다는데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후천적 요인이 제법 있다고도 생각하는데요....

근거인즉슨, 제 고교시절 동창중에 일란성 쌍둥이가 있었는데, 두 녀석이 키가 한명은 176, 다른 한명은 173이었습니다. 근데 둘다 같은집에서 살고 운동도 비슷하게 하는데(둘다 농구를 좋아했습니다.) 키차이가 났거든요?

3센티미터 차이면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당사자 입장에선 꽤 신경이 쓰이는 차이입니다. 실제로 그 키가 작은 쌍둥이 친구는 그걸 내심 의식하고 있었죠.

이런 차이는 왜 생길까요?
명약
IP 211.♡.91.133
08-07 2025-08-07 11:24:45
·
@골리친님
1. 애초에 입증할만한 제대로된 연구도 없구요.
1-1. 결국 치료군과 대조군의 최종 성장 키를 직접 비교해야하는데 이러한 연구가 제대로 된게 없거나 입증실패를 했습니다.
2. 특히, 가족성 저신장증 (양측 부모가 모두 키가 작은)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라는 것은 오히려 입증이 되었습니다.
3. 대부분 설명하는게 1년 성장속도인데, 1년 성장속도가 빨라봤자 최종키는 큰 차이 없다는게 핵심입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08-06 2025-08-06 21:11:24
·
그런데 성조숙증은 치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치료안하면 정해진키도 못큰다던데요.
디케이74
IP 121.♡.114.208
08-06 2025-08-06 21:13:19
·
사업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의료 사업이라고.. 비지니스적 마인드가 뛰어나신 분들이겠지요..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환자도 그냥 병원 찾아갈게 아니라 집에서 미리 공부?를 하고 가야
덤탱이를 안쓰더라구요.. 예전 무릎 프롤로와 콜라겐 주사로 수백깨진거 생각하면 .. 그거 안맞으면
관절염 빨리 온다고 반협박?에 맞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과잉 치료 였는데..
오죽했으면 보험회사에서 사기 아닌지 확인하러 나왔을까요.. 여튼 비지니스 참 잘하시는
의느님 의느ceo?님들 많긴 합니다..
김낄낄
IP 221.♡.170.76
08-06 2025-08-06 21:14:12
·
예전에 내분비내과 교수님도 자제분들 맞추시는거보고 흠 할만한가 싶긴 하더라구요….
사실 예상키래봤자.. 부모키 평큔+-6.5던가 하는거보면 아직 연구가 덜됬나 싶던데..
삭제 되었습니다.
할러
IP 116.♡.3.213
08-06 2025-08-06 21:26:01
·
맞추면 키가 크기는 합니다. 단지 그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죠.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14:58:34
·
@할러님 맞추면 키가 크는건 결국 최종키에 빨리 도달하는 과정일뿐 유전적으로 정해진 키보다 더 크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부작용에 대해서 알지 못할 뿐더러 키가 더 큰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지요
할러
IP 220.♡.229.177
08-07 2025-08-07 15:27:40
·
@사과못먹는남자님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그 치료 받은 집이 있는데 부모 키가 평범한데 아들 둘 다 90 근처에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15:50:32
·
@할러님 이런걸 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106.♡.130.120
08-06 2025-08-06 21:30:56
·
진짜 많이 맞춥니다….
여자애들 초경 늦춘다고도 맞추고…

요즘은 애들 adhd 약도 많이 먹인다네요… ㅜㅜ
두리
IP 112.♡.124.151
08-06 2025-08-06 21:33:20 / 수정일: 2025-08-06 21:37:30
·
비필수의료에서 이런게 한둘이 아니죠...효과가 불분명하거나 가성비 떨어지지만 환자들은 원하는 시술들

이건 실손보험이 적용되나요?
스토니스
IP 140.♡.29.3
08-06 2025-08-06 21:39:47
·
아이 키 크게 하고 싶으면 배구가 최고고 농구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툭하면 성조숙증 타령인데, 사춘기 조금 빨랐다고해서 모조리 성조숙증으로 애들의 상태를 질병화하고 키타령하며 호르몬 쏴대는 것 정말 비윤리적인겁니다.
MUSICARTE
IP 175.♡.181.82
08-06 2025-08-06 22:39:00 / 수정일: 2025-08-06 22:40:07
·
@스토니스님 어........ 농구를 포함한 운동을 정말 오래 시킨 사람으로 쓰자면

1. 성장판에 과하지 않게 적절한 자극이 되는 동작이 있는 운동이면 다 되는 거지 농구나 배구가 진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점프가 많은 동작으로 다칠 수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권투도 키에 좋은 운동입니다. 스텝 자체에 가벼운 점프 동작이 아예 묻혀있고 줄넘기가 있으니까요. 제가 오랜 유소년 클럽 대표팀 생활을 통해 애들이 크는 걸 주욱 봐왔지만, 애들 마다 성장의 속도가 천차 만별이고 또 그렇게 운동을 해왔음에도 결국 최종 키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어릴 땐 왕이었던 애가 커서 확 자라버린 애에게 밀리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이는 엘리트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2. 사춘기가 빠른 정도가 아니라 과하게 초경을 일찍 시작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해줘야죠.
김낄낄
IP 221.♡.170.76
08-07 2025-08-07 08:01:38
·
@스토니스님 용불용설 vs 적자생존이군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09:29:23
·
@스토니스님 배구하고 농구하는 사람들중에 키큰사람이 많으니 생겨난 낭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진브라이언
IP 125.♡.224.10
08-06 2025-08-06 22:24:03
·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성장 호르몬 영향인지 대치동 중학생들 키가 예전보다 엄청 큰데, 정작 고등학생들을 10년 전이랑 거의 차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호르몬 써서 일찍 키워낸거죠. 부작용은 덤이구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8.♡.173.10
08-06 2025-08-06 23:08:39
·
의사세요? 제 의사 친구들은 전부 맞힐수 있으면 하라고 하던데요. 심지어 한명은 정형외과 교수인데
대물
IP 121.♡.108.90
08-06 2025-08-06 23:29:03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그분들 아이들은 맞았대요?
오빠는황보래용
IP 182.♡.68.220
08-06 2025-08-06 23:30:06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순환기내과 의사세요
하늘바람유후
IP 211.♡.5.83
08-07 2025-08-07 06:24:43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저 아는 정형외과 의사는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어차피 클 키 좀 당겨 키우는 거라며.
명약
IP 211.♡.91.133
08-07 2025-08-07 08:11:44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저는 순환기내과 교수인데요.
내분비 항목은 내과가 더 잘 알 것 같구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14:59:55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맞힐 수 있으면 하라고 하는 교수님이 제시하는 근거 좀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궁금합니다. 정형외과 교수님이 성장호르몬 맞으면 좋다고 이야기하시는 근거가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83.14
08-08 2025-08-08 01:17:11 / 수정일: 2025-08-08 01:21:43
·
@명약님 양심을 판다고 하셨는데 저희 애 둘은 둘다 아산 병원에서 맞았습니다.
충분히 설명 들었고 교수님도 보수적으로 3cm정도의 효과를 예상했구요 실제로 주사전 예상치보다 3센티 더 컸습니다.(이부분은 예측의 영역이니 알수없죠)
그 교수가 양심을 속이면서까지 대학병원의 이익을 위해 그러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병원도 아니구요...
하나 확실한건 두 애들 모두 주사 시작후 식사량이 확연히 증가했다는겁니다.
이부분은 성장에 도움이 됐겠죠

이 치료는 의학적으로 명확한 결론이 나있는것인가요?
효과가 없다 의미없다는게 관련학계 정설인지 아직 의견이 분분한것인지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83.14
08-08 2025-08-08 01:18:40 / 수정일: 2025-08-08 01:19:37
·
@사과못먹는남자님 두 아이다 아산병원에서 상담후 진행했고 담당 교수님이 부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님에게 댓글달기 위해 제 친구한테 의학적 근거를 대라고 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의견 물으면거 근거 저널대라고 했겠습니까?
명약
IP 211.♡.91.133
08-08 2025-08-08 07:56:37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일단 명확하게 이야기하려면, 몇 가지 따져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1. 아이는 왜 맞추셨을까요? 부모님 두 분이 키가 모두 저신장이신가요?
2. 말씀하신대로 예측의 영역에서 3 cm를 치료효과로 받아들일 수 있냐 없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골연령으로 예측하는 키의 정확도 자체가 5 cm의 범위를 오차로 잡고 있습니다.
3. 아직 명확한 결론은 없습니다. 치료효과가 있다는 연구만큼 치료효과가 없다는 연구 또한 많습니다. 더불어 치료효과가 있다고 내는 연구 조차도 아직 제대로된 연구 설계가 된 연구가 없구요.
4. 기업병원 모태의 대학병원 교수도 사람이고 직장인입니다. 실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더군다나 기업기반의 대학병원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5. 마지막으로 이것은 구조적 문제인데, 바닐라플랫화이트님을 지칭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에서는 이미 방문하는 환자가 결론을 내리고 오는 경우, 특히 이런 비보험 진료는 더더욱이,가 많기 떄문에 한 병원에서 주사를 안 맞추면, 어차피 다른 병원, 주사를 맞춰주는 병원을 찾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은 소리 하기 전에 그냥 맞춰버리죠.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8 2025-08-08 09:22:52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정형외과 교수님이 맞히는게 좋다고 하니 궁금 할 따름입니다. 다른 그냥 일반인 친구 이야기를 하셨다면 물어보지도 않았을거에요. 정형외과 교수님이라고하니 관련 논문이 있다면 그런것도 아실것 같기에 정말 근거가 있다면 저도 한번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친구에게 근거가 뭔기 조심스럽게 물어볼 수 도 있다고 생각했구요. 물어보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거나, 물어보기 싫으시다면 그것까지 제가 어찌 할 수는 없지요.
이니
IP 118.♡.6.70
08-06 2025-08-06 23:37:06
·
세명을 키웁니다. 아빠170 엄마 158 애들이 키가 작아서 유행인거에 따라서 물론 갔습니다.첫째 늦었다고 둘째는 2차 성징이 빨리 온다고 첫째 둘째 둘다 153 이라고 하더군요.첫째는 늦었다고 둘째 호르몬주사 꼭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냥 그 돈이면 소고기 먹이자고 오아이프랑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168 둘째 지금 160이네요. 둘다 딸래미고 긄세요. 호르몬 주사가 엄마 아빠가 키가 작은 불안감을 이오ㅗㅇ한 마케팅이란 생각만 지금은 더 드네요
팟둘
IP 118.♡.119.117
08-07 2025-08-07 06:34:13
·
@이니님 오 소고기 먹여야겠네요ㅋ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09:41:34
·
@이니님 아마 그때 주사를 맞았다면 주사를 맞아서 이렇게나 키가 자랐다고 병원에 광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저도 소고기 사먹어야겠습니다.
이니
IP 118.♡.6.70
08-06 2025-08-06 23:38:11
·
초딩 6학년 4학년에 150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닭나루
IP 110.♡.22.17
08-07 2025-08-07 00:46:28
·
몇년 후 군대 신검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ㅋㅋㅋㅋ
꿈꿈나무나무
IP 122.♡.246.112
08-07 2025-08-07 01:38:42 / 수정일: 2025-08-07 01:41:20
·
의사인 지인이 있는데, 본인 아이가 밥도 잘 안먹고 작은편이라 아내가 관심가지니 절대 맞히지 않을거고 말도 꺼내지 말하고 하더라구요. 권유하는 의사들 과연 제 자식에게 맞힐까요?ㅎ
iruka41
IP 119.♡.54.227
08-07 2025-08-07 07:38:01 / 수정일: 2025-08-07 16:39:08
·
병무청 통계 기준, 지난 25년간 한국 남성 청년의 평균키는 3센티도 자라지 않았어요. 한국인 평균신장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2000년도 이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즉 호르몬이다 뭐다 하며 헛돈 쓰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딱 한가지 효과는 있겠네요. 사춘기 시절 자존감 형성에 또래보다 앞서나가는 키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 정도.
Bistom
IP 175.♡.22.191
08-07 2025-08-07 08:00:09
·
성장호르몬 효과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 애는 효과 봤습니다~~
DWON
IP 210.♡.243.229
08-07 2025-08-07 08:42:36
·
@Bistom님 성장호르몬 효과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 애는 효과 못봤습니다~~

랑 뭐가다를까요?
똑같은 아이가 성장호르몬 안맞았을때의 성장결과가없다면 근거없는 주장일뿐입니다.
보리
IP 124.♡.237.29
08-07 2025-08-07 10:19:02
·
@DWON님 근거없어도 잘 먹히죠. 키가 많이 크면...호르몬 덕. 조금 커도...안맞혔으면 이 마저도 안컸을지 몰라... ㅎㅎ
Bistom
IP 175.♡.22.191
08-08 2025-08-08 07:54:14
·
@DWON님
저를 닮아 초딩대부터 작아서 걱정했던 제아이가 맞았습니다. 여자애 입니다.
성장 호르몬주사를 2년동안 일주일에 5-6일 매일 맞았습니다.
지금은 고3인데 165CM 입니다.

뭐 더 어떤 근거가 있어야 합니까?
이정도면 효과봤다는 의견 못내나요?
물론 효과 못본 사람이 있을수도 있게죠... 그러나 저는 효과봤다는 의견입니다.
DWON
IP 210.♡.243.229
08-08 2025-08-08 09:12:23
·
@Bistom님 효과봤다는 의견을 내시는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녀분이 효과를 봤다니 다행입니다.
참고로 저는 성장호르몬에 대해서 뭐 맞니 틀리다니 할만한 정보와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지적한 점은 글의 내용보다는 전달하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지나친 일반화를 하셨어요.
과장해서 1000명이 시도해서 999명이 실패하고 1명이 성공했는데 그 한명이 "난 되던데? 이거하면 다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는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저는 반대의 케이스를 댓글단거죠.
1000명이 시도해서 999명이 성공하고 1명이 실패했는데 실패한 한명이 "이거 해도 안되더라. 이거사기야" 라고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구요.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8 2025-08-08 10:36:36
·
@Bistom님 그...윗분 말씀대로 너무 성급한 일반화지요...자녀분 키가 걱정했던것 보다 더 큰것은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부럽기도 하고 참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성장호르몬 주사의 결과인지는 알수가 없는겁니다. 부모가 키가 작은데 아이도 어릴때부터 작아서 성장호르몬을 맞았고, 예상보다 키가 많이 자랐다. 여기서 성장호르몬이 최종키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정도로 클 예정이었다는 거지요.
부모가 작아도 키 큰 자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경우니까요.
Bistom
IP 210.♡.102.140
08-09 2025-08-09 09:45:27
·
@DWON님
참대단들 하십니다 ~~ You Win~~
무뎁스
IP 121.♡.81.51
08-07 2025-08-07 08:39:46 / 수정일: 2025-08-07 08:40:01
·
의사 이전에 부모가 가만히 못있습니다
해질무렵
IP 122.♡.153.5
08-07 2025-08-07 08:55:47
·
저희 둘째에게도 의사가 성장호르몬 권유 하더군요.
흔들렸지만 결국 안 맞기로 결정했죠.
쉽지 않더군요.
수면제
IP 106.♡.253.114
08-07 2025-08-07 08:58:27 / 수정일: 2025-08-07 09:08:13
·
효과 자체는 있는거 아닌가요? 부작용이 걱정되서 적응증의 경우에 한해서 투여하는 거구요. 저는 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성장호르몬이 그렇게 위험한 물질이라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혹시 적응증을 반드시 지켜서 투여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왜 제가 이런 생각을 하냐면, 성장호르몬이 못 쓸 물질인거마냥 이야기하는 사람들 중에 결론을 “키크는 한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럽니다.
게임매니아
IP 104.♡.84.66
08-07 2025-08-07 09:05:14
·
전에 보니 유전으로 십단위가 정해지고 먹는 거로 뒷자리가 정해진다고 들었는데 그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넓은 해석이 가능한 이야기긴 한데 의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견해가 궁금해서요.
엄지척
IP 210.♡.78.9
08-07 2025-08-07 09:05:17
·
일부는 효과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의미 없다고 쓰신 글인데
왜이리 난독증이 많죠.???
주니군
IP 121.♡.32.120
08-07 2025-08-07 09:24:26
·
성장호르몬 주사랑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주사랑 조금 다릅니다..
2차성징을 최대한 늦게 오도록 지연을 시키는 주사가 있고, 성장을 더 많이 하게 하는 성장호르몬 주사가 있지요.
여아의 경우 초경이 오면 성장이 거의 끝난다 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원인을 알수 없지만 해가 갈수록 초경 연령이 앞으로 당겨지고 있어서요.
오준환
IP 150.♡.222.154
08-07 2025-08-07 10:07:00
·
@주니군님
울 딸도 성조숙증 치료를 받고 키가 165cm까지 컸습니다.
주니군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아의 경우 초경이 시작되면 성장이 더 안됩니다.
그래서 주사를 통해 초경을 최대한 늦추는 방법입니다.
피오니아
IP 203.♡.106.167
08-07 2025-08-07 09:27:49
·
유전만으로 정해지면 왜 조선시대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키가 작았대요 ?
불과 3-400년만에 한국인 유전자가 바뀌었나요 ?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ail
IP 199.♡.86.241
08-07 2025-08-07 09:38:37
·
그때는 영양 불균형이나 부족이 원인이겠죠.
그래서 2000년 이후로 평균키의 성장은 멈춤세구요.
흐음…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09:43:26
·
@피오니아님 환경적인 요인(기아와 같이 심각한 영양 부족상태는 제외)이 크다면 그에 맞는 근거가 나와야하는데 없습니다..
보리
IP 124.♡.237.29
08-07 2025-08-07 10:21:17
·
@피오니아님 서양사람들도 예전엔 많이 작았어요. 예전 사람들이 쓰던 침대 등을 보면...
유스튜
IP 121.♡.243.101
08-07 2025-08-07 09:34:15 / 수정일: 2025-08-07 09:34:24
·
맞는 말씀인게

175cm로 클 친구들이
20살에 달성할 키를
16세쯤에 달성하게 땡기는거죠(그리고 더 안자람)
짭짤하겠네요
ethan
IP 119.♡.246.63
08-07 2025-08-07 09:45:13
·
사교육도 그렇고 성장호르몬도 그렇고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공포마케팅은 정말로 돈이 되죠.
똑똑한 부모님들이 잘 알아서들 하시겠죠...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08-07 2025-08-07 09:46:49
·
아는 정형외과 원장 아들이 키가 안커서 수년동안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추더라고요.
근데 지켜본 바로는 별로 안크더라고요.
잘먹이고 잠 실컷 재우고 운동 열심히 시키면 클 상황이되면 크는거 같더라고요.
디지
IP 121.♡.117.37
08-07 2025-08-07 09:54:30
·
알수 없는 확률에 기대어 보는거겠죠...
쏘프
IP 121.♡.197.238
08-07 2025-08-07 10:27:34 / 수정일: 2025-08-07 10:32:02
·
댓글중 병무청 통계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sso=ok&returnurl=https%3A%2F%2Fkosis.kr%3A443%2FstatHtml%2FstatHtml.do%3FtblId%3DTX_14401_A041%26orgId%3D144%26#:~:text=%EC%88%98%EB%A1%9D%EA%B8%B0%EA%B0%84%20:%20%EB%85%84%201999%20~%202024%20/%20%EC%9E%90%EB%A3%8C%EA%B0%B1%EC%8B%A0%EC%9D%BC:%202025%2D07%2D31%20/%20%EC%A3%BC%EC%84%9D%EC%A0%95%EB%B3%B4.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172 172 173 173.2 173.3 173.3 173.5 173.6 173.6 173.6 173.9 173.8 173.9 173.7 173.6 173.5 173.7 173 173.5 173.6 173.8 174 174.1 174.3 174.4 174.5

수록기간이 1999년 부터라 아쉽긴한데, 근 10년이래 우상향은 하고 있네요.... 2016년엔 뭔일 있었나...
쏘프
IP 121.♡.197.238
08-07 2025-08-07 10:51:47
·
서울 차트 입니다. 평균보다 높긴 하네요.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173 173 173 173.6 173.6 173.8 174 174 174.1 174.1 174.4 174.2 174.2 174.2 174.1 173.9 174 173.3 174 173.9 174 174.3 174.4 174.6 174.8 174.8
오빠는황보래용
IP 106.♡.11.12
08-07 2025-08-07 16:26:03
·
쏘프님// 허
16년은 뭐죠?? 혹시 imf때 뱃속에있거나 태어난 아기?? 진짜 imf때문이라면 무섭네요
컴바치
IP 125.♡.184.248
08-07 2025-08-07 10:39:03
·
> 성장호르몬을 맞추면 키가 더크는게 아니라, 최종키에 좀 더 빨리 도달할 뿐입니다.
이 내용은 증명됐거나, 보편적으로 인정받는것인가요?
밤에어둠
IP 106.♡.142.87
08-07 2025-08-07 10:56:03 / 수정일: 2025-08-07 17:38:09
·
과학적 으로 보면 사례가 아니라 통계를 따르는게 맞겠지만
사람은 그게 아니죠 내가 그사례일 수도 있으니까요 로또 사는 심정인거 겠죠??

그냥 로또를 파는 거 같은 거 아닐까 합니다.
로도 팔아 본적은 없으시 겠지만 로또 한번 도 안사 보셨나요???
들판에서
IP 27.♡.242.88
08-07 2025-08-07 11:04:48
·
전공이시면 더 답답하고 아프시겠네요.

생각해보니 과거 뼈주사가 생각나네요.
고농도 스테로이드를 남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ㅎ
석군이
IP 211.♡.130.72
08-07 2025-08-07 11:11:58 / 수정일: 2025-08-07 11:12:23
·
동생 소아과의사인데 그냥 맞추더군요.
그냥 혹시라도 자기키만큼 안클까봐 안전빵으로 돈쓰는 그런 느낌입니다.(동생은 크게 필수아니라고 말함)

글쓴이 님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이 바보같은짓을 한다기보다는 그만큼 무서운겁니다.
내탓으로 애키가 조금이라도 작아질까봐요.
돈있으면 그런 죄책감 불안감에서 해방되기위해 돈을 쓸수도 있습니다.
애들 학원보내는것도 선행학습시키는것도 다 진짜 공부잘하게 만드는게 아닌데도 무조건 보내고 시키는것처럼 부모마음편하자고 부모가하는 소비일뿐입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8-07 2025-08-07 15:01:27
·
@석군이님 그냥 마음 편하자고 돈쓰고 끝나면 차라리 나은데 이건 어떤 부작용을 초래할지 몰라서 아이의 미래에 악영향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그걸 부추기는 양심없는 의사들도 문제구요;
케로그
IP 175.♡.15.49
08-07 2025-08-07 11:14:44
·
지인 아이는 주시맞고 초반에는 막 크다가 어느순간부터 맞아도 안크더라구요. 땡겨서 크게 만든다는데 한표입니다.
티뱅
IP 223.♡.207.179
08-07 2025-08-07 11:18:06 / 수정일: 2025-08-07 11:19:52
·
말씀하신건 비보험으로 하는 케이스이고

검진에서 하위1%, 성장인자(?)검사에서 보험처리되는 수준이면 해야되는걸로 이해하는게 맞겠죠?

애기가 만4세되어가는데 영유아검진 하위1%라 병원을 가야되나해서 ㅠ
Goldmund
IP 124.♡.91.30
08-07 2025-08-07 11:20:48 / 수정일: 2025-08-07 11:27:36
·
지금 어린 아이에게 호르몬 주사 놓는 부모들이 10년 20년 뒤에 제약 회사들에게 달달한 임상 시험 데이터를 제공해주는겁니다. 당장은 대규모 장기 추적 데이터가 하나도 없으니까. 역사를 들여다보면 의사와 전문가들이 호언 장담한 어떤 신제품이 십수년이 지난 후에 파국을 초래한 사례가 더러 있죠.
명약
IP 211.♡.91.133
08-07 2025-08-07 11:26:03
·
@Goldmund님
Thalidomide... Phocomelia...
mechno
IP 106.♡.2.248
08-07 2025-08-07 11:25:30
·
키가 큰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한데~ 권장하지는 않는다. 정도겠죠?
근데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서 그게 진리는 아니기도 하구요..
명약
IP 211.♡.91.133
08-07 2025-08-07 11:39:32
·
@mechno님
아니요... 제대로 된 연구가 없습니다.
찐97
IP 211.♡.199.20
08-07 2025-08-07 20:05:42
·
@명약님
제대로 된 연구가 없는 게 아니라 다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험군 대조군 연구 설계로는 입증이 상당히 어려운 거겠죠. 명약님께서는 식약처나 FDA 등 전 세계 규제 기관이 모두 바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임상시험을 거쳐서 안전성 유효성 입증을 해야 약품은 허가가 나오고요. 성장호르몬 관련 제품은 한 두개가 아니죠. 어떤 대상자에게 어떤 효과를 낼 것이내는 시판 후 이런 리얼월드에서는 다른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는 약을 제약사와 의사가 상술로만 판다고 생각되게 글을 쓰시는 건 너무 편파적인 것 같습니다.
명약
IP 211.♡.91.133
08-08 2025-08-08 08:04:03 / 수정일: 2025-08-08 08:04:14
·
@찐97님
가장 기본인 시험군, 대조군 연구가 없는게 제대로 된 연구가 없는거죠...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말씀하신 식약처, FDA 등 세계 규제기관을 모두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간극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논리적 비약이 심한 것 같아요. 당연히 1상부터 3상시험을 했으니 단기적 safety outcome은 어느정도 확보를 했겠죠.

그리고 약을 허가 범위 내에서 투약해야지 비보험이라고 허가 범위 외에 투약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적응증에 대해서 효과가 있으니까 쓰는 약인데 적응증 이외에 쓰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잘 파악해보세요.
명약
IP 211.♡.91.133
08-08 2025-08-08 08:06:56
·
@찐97님

가.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1)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가) 투여대상
(1) 해당 역연령의 3퍼센타일 이하의 신장이면서,
(2) 2가지 이상 성장호르몬 유발검사로 확진되고,
(3) 해당 역연령보다 골연령이 감소된 자
나. 터너증후군
1) 투여대상
○ 진찰소견에서 터너증후군의 특징을 갖춘 자로서 염색체 검사로 확진된 자
다. 소아만성신부전
1) 투여대상
가) 연간 신장증가속도가 4㎝미만이거나
나) 해당 역연령의 3퍼센타일 이하의 신장이면서 해당역연령보다 골연령이 감소된 자
라. 성인성장호르몬결핍증
1) 투여대상
가) 유년기 개시형 결핍증(Childhood onset) 유년기에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는 골단이 막혔거나, 역연령 남자 만 18세, 여자 만 16세가 넘어 성장이 거의 끝났다고 판정하였을 때 성장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재평가를 받아 성장호르몬 결핍증임이 확인되어야 함.
나) 성인기 개시형 결핍증(Adult onset) 성장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시상하부 또는 뇌하수체 질환 등에 의한 2차적 성장호르몬 결핍증과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다른 호르몬 결핍증(프로락틴 제외)이 진단되어야 하며, 적절한 대체요법을 받고 있어야 함.
마. 프라더윌리증후군(허가사항에 따라 ‘지노트로핀주’, ‘지노트로핀고퀵펜주’, ‘싸이트로핀에이카트리지주’, ‘유트로핀주’, ‘유트로핀펜주’, ‘유트로핀에스펜주’만 해당)
1) 투여대상
가) 임상증상 및 유전자검사로 확진된 자
나) 중증의 비만, 중증의 호흡장애를 가진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음.
다) 성장속도가 연간 1㎝ 이하 및 골단이 거의 폐쇄된 소아에는 투여하지 않음.
사. 누난증후군(허가사항에 따라 ‘노디트로핀노디플렉스주’만 해당)
1) 투여대상
○ 해당 역연령의 3퍼센타일 이하의 신장이면서 누난증후군의 특이적인 임상소견을 보이는 자

2022년 복지부 고시 내용입니다.
이에 맞춰서 투약하면 아무 탈 없겠죠?
명약
IP 211.♡.91.133
08-08 2025-08-08 08:12:13
·
@찐97님

이런 고시 외에 투약을 하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명확한 rationale는 갖춰야겠죠.
없이 하니까 돌팔이라고 하는거구요.
뭉태기
IP 1.♡.80.24
08-07 2025-08-07 11:26:08
·
어떤일에서든 양심을 팔면 돈벌기 쉬워요..

더한건 양심 없이 일을 시작하면 남에돈을 뺐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