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한명은 평균키, 한명은 상위 10퍼이내 큰키인데
저는 딸내미 키 걱정이 왜인지 안들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작게 나오고, 성장곡선도 계속 하위 10퍼 이내였는데도
'언젠간 크겠지 뭐' 했습니다.
뭐 작은키 닮으면 평균키정도 나올테고
큰키 닮으면 큰키가 될텐데
여자는 뭐 평균키정도만 나와도 괜찮으니까요.
물론 와이프는 성장클리닉을 가자며 걱정했지만 말이죠.
암튼 결과적으로는 엄마아빠 닮아서 2차성징이 매우 느리게 왔습니다.
친구들이 먼저 막 자랄때는 훨씬 작더니,
3-4년후에 뒤늦게 커서 다 따라잡고 추월하더라구요.
최종키는 평균키~상위10퍼키 사이의 어딘가쯤이 될거 같습니다.
/Vollago
성조숙화 때문에 요즘도 은근 160 넘니 마니로 고민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와이프(173) 만나 결혼했습니다.
전 고1때 174였는데 졸업할때 177이라 좌절
와이프는 초6에 170넘어서 좌절
초5 남아인데 154 입니다.
키는 유전빨인게 진리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