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하여 고민중입니다.
물론 배경은 제가 맥미니 뿜이 왔다는거... 맥미니냐 아니면 맥북이냐..
아니면 그냥 베어본으로 win O/S에 머무느냐...
하면서 당근을 봤는데
유독 저희 동네에는 맥미니와 맥북이 유독 많이 올라와있네요..
게다가 사용기간이 길지 않은..
"왜일까..호기심에 구매했다 사용 빈도와 활용처 부족으로 파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마땅히 이래서 파는구나는 결국 개개인의 사연들이네요
시끄럽진않지만 발열과 소비전력 그리고 공간에 대한 문제로 미니PC 또는 노트북 셋팅에
대해 고민하는 저는 당근에서 마주한 현상에 괜히 월급루팡질을 하고 있네요
단순한 이유로, "차를 사고 싶은데 이쁜 차를 사고 싶다" 해서 미니 차량을 구매하였으나 실제 운전 경험은 불편함과 아쉬움이 많아 중고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맥도 비슷하게, 이뻐서 샀으나 다양한 국내에서의 경험(특히 업무적으로)에 불편함을 느끼고 윈도우 환경으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
이유야 많겠지만
쓸데는 별로 없는데
중고가 방어는 잘되는 편이어서겠죠
급여를 올리는 건 고정성이라 부담이 있는지, 1회성 비용으로 처리하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환금성이 좋으니, 직원들은 받자 마자 현금화한다고 들었습니다.
일부의 경우입니다.
인텔맥은 만듬새 좋은 윈도우 머신으로라도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선택권도 없죠.
저 전력이라 걍 켜놓고 씁니다..
터미널 작업이 쉬워서 3디 프린터 제어나 유튭은 이게 주력이죠. 집에 많은 컴퓨터중 업무용 빼고 가동시간이 제일 길거 같아요. 토스로 은행 스트레스가 사라진게 크네요.
다만.. 3디 모델링 할때는... 8기가 램은 이제 좀 허덕 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지난번에 어플 프리즈 되었다고 안쓰는 딴거좀 내리라는데 거의 걔밖에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