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심지
대쪽같은 뚝심
누가 진짜배기인지 알아볼수 있는 사람보는 눈
그에 걸맞는 역량
그리고 나름의 서사…
2010년대에 이해찬이 민주당의 진짜 어른 노릇을 톡톡히 해준것처럼
지금 정치의 시대엔 추미애가 그 역할을 해주는 인물로 딱이죠.
민주당 수박들과
그때 그시절 청와대 출신들이 정치생명을 끊어놓다싶이 했던 그 시점을 항상 기억합니다.
추미애에게 이제 어떤 직함, 어떤 직위, 어떤 타이틀 이런거는 더이상 어차피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수락해준거에 대해 정말 다시금 추미애는 진짜배기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무섭게 강하게 잔인하게 그러나 정확하게…조져주십시오…믿겠습니다…
리더가 이제 정청래 대표가 되었으니 정청래 대표가 컨트롤되는 분들을 모시면 됩니다.
추미애도 등쳤다기보다는 악명을 대신 끌어안은거라 봅니다.
어쨌든 자기잘못에 대해 추미애만큼 제대로 사과하고 그이후 바른길을 걸은 사람이 있나요?
뒷통수 칠때 열심히 입 털었던거 사실인데 미화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반성하고 사과했으니 그냥 앞으로 잘하기만을 바랄 뿐이죠..
이해찬옹까지 비교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굳이 "등쳤다"는 표현을 쓸것까진 없죠.
지금 시대면 완전히 매장될 정도로요..
것도 사실 당사자 앞에 가서 석고대죄가 맞지 광주가서 삼보일배는 좀 글킨 했어요..
뭐 더 이야기하면 쌈밖에 안나고 당내 중진이기도 하니 그냥 앞으로 잘하기만을 바래야죠..
지지자들은 그저 미안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