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치킨집 나무에 붙어 있던걸 잡았습니다.
비실비실하던거 자두줬더니 딱 붙어서 자두 파먹고 있내요.
방학 중인 꼬마녀석과 하루정도 보다가 다시 자연으로 보내줘야겠어요.
전기차를 타고, 전기자전거를 타고, 전기킥보드를 탑니다. 어쩌다보니 내연기관과는 연을 끊었네요.
저도 이런 레어급은 자주 못봅니다 ㅎㅎ
사슴벌레는 가끔 잡았었는데.. 얘는 한번도 잡아 본적이 없습니다.
저녁에 동네 공원 쪽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경주 시골이라 ㅎㅎ
하룻밤 같이 하고 돌려 보내줬습니다~ 근대 다리모양이 사슴벌레랑 똑같이 생겼네요.
좋네요. 아이는 자연과 잠시나마 교감하고, 풍뎅이도 힘을 얻고.
아닌걸 확인 하고 잡아보려고 등을 잡았는데 다리로 거부하면서 찌르는데 이게 꽤나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다리 힘이 엄청 좋은지 잡아당겨도 안떨어집니다...
그래서 포기 했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ㅎㅎㅎㅎ
비싼거 먹네요.
집에 안갈지도 ㅋ
키우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