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 동대표 선거가 있었습니다.
-현동대표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적었던
학력을 선관위 게시후 관리실 직원에게
바꿔달라고 요구합니다.
- 관리실 직원이 만류했지만 끝내 해주고 맙니다.
-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 시끄러웠습니다.
- 해당 후보자는 처음에 가볍게 얘기했는데
그 직원이 고쳐줬다고 우기다가 급기야
본인은 시킨적 없고 몰랐다로 입장문을 냅니다.
- 단지 내에서도 이 문제로 파가 갈렸는데
그 후보자 파에서는 해당 직원이 선관위
보고 없이 문서를 바꾼 것등을 들어
결국 사문서위조와 업무방해로 사법적
책임을 물게될거라고 언급을 시작합니다.
- 정황상 공모 등으로는 엮일 가능성이
있다보니 해당 직원은 약 한달간 마음
고생하다가 그만두기로 결정합니다.
- 관리주체도 을이다보니 속수무책입니다.
- 8년을 정말 최선을 다했던 직장을
그렇게 잃습니다.
처음엔 너무 속상했는데 이런 책임감도
능력도 완벽한 분은 우리 단지에 있기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보자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저 사람은 능력이 좋아서 여기
그만둬도 갈데 많잖아.
맞습니다. 곧 더 좋은 곳으로 가실텐데.
8년의 마무리가 이런 불명예라는게
참 슬픕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이런 일은 아파트 선관위에 먼저 얘기해서 후보자와 선관위가 결정하도록 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현재 동대표를 하고 있는데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참 많은데 별난 인간 하나 때문에 인간에 대한 혐오가 일어날 정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적인 행동 하나 하나 고민을 하고, 여러 사람과 논의 후 진행하게 되네요.
동의 합니다. 관리실 직원도 걍 해준게 아니라 끝내 만류했다면 이 행위의 결과를 충분히 알수 있었다고 봅니다. 면책할수 있는 증거나 확약을 준비하셨어야 올바른 일처리였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만류하다가 해준게 공모정황으로도 보이는 상황이니까요.
평화롭게 잘 이양되나 싶더니만...
소장이 지난 11월부터 1월간 근무시간에 술판을 대여섯번 벌이고, 시제금 횡령에 특정업체 몰아주기 근황을 경리가 먼저 발견했습니다.
경리랑 말다툼하다 그자리에서 권고사직을 해버렸네요.
해고예정통지를 안했기에 한달치 급여와 합의금을 소장 관리회사와 경리간 체결했는데 아파트 예비비에서 합의금을 지급해 버렸네요.
이걸 퇴임한 제가 문제삼으니 제가 했던 일을 트집잡아 시비를 거네요...
관리회사와 소장이 책임을 통감하고 합의금 아파트에 되돌려준뒤 나가기만 하면 조용히 해결될 일이었습니다....만 버티다보니 어디까지 번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별의별 인간이 다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시킨놈이 더 나쁜놈일뿐 변명이나 동정의 여지가 없는데요.
아파트 주민대표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축소판이죠. 아 이런 새끼들 때문에 세상이 이따위구나.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왜요? 내란일으키기전까지는 업적 잘 쌓아왔잖아요. 내란범으로 인생 끝난거고요.
저분도 마찬가지로 사문서위조로 경력 끝난거지요. 빈댓글 받을게 아닌데요?
훌륭한 군인이었을까요??
훌륭한 군인인척 해왔던것일까요???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사람이 마지막에 어떤 평가를 받느냐로 결정됩니다.
네 그래서 언급한거죠. 계엄전까지는 엘리트로서 업적을 제대로 쌓아왔죠.
내란이 없었다면 장성으로 진급하고 말년을 잘 보냈을겁니다.
아파트 직원도 마찬가지죠. 평소 능력있는 직원이였을지라도 마지막은 사문서위조입니다.
엘리트 육사출신의 대령이 잘못된 판단으로 내란공범이 된거 인용한게 메모될 일입니까?
능력있는 군인이 내란범이 된거고
능력있는 아파트직원이 사문서위조한거고요.
능력있는 사람은 버틸수가 없고,
생각없는 사람들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스템이죠.
동장 통장보다 더 권력있는 조직인데, 강화할 필요가 있죠.
-> 사문서위조에 본인이 가담하게 된다는걸 뻔히 알텐데 끝내해주고 말았다는게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이 글 내용만으로는 별로 억울해보이지 않습니다. 강요나 협박에 의한 억울함을 호소하려면 좀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학력위조 처리 해줬더니 나중에 그 책임전거해서 직장 잃고...
결과적으로 그 직장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
본문을 읽어보면 위탁관리운영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동대표라도 위탁관리업체의 인사업무에 관여 할 권한이 없고,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업무부당간섭으로 고발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계속 얼굴 봐야 하는 사이라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고소고발 없이 넘어 갈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처럼 혼자 덤탱이 쓰고 최악의 경우 법적 책임을 지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책임은 못질망정 그렇게 꼬리자르기 합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