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5/08/04/5URZH363VNFCHKPF4OCIETIDUY/
[기자의 시각] 국제 망신 된 尹 특검 브리핑
--> 일단 호기롭게 본인이 기자라는 걸 제목에 넣음..
--> 국힘 지지자들 보기 좋게 특검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제목을 달아놓음.. 그런데 막상 본문은??
"...국민은 이후 수년간 수갑에 묶인 채 호송차에서 법정으로 압송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봤다. 무더위에도 긴팔 재킷에 바지 차림이었다. 전직 국가원수로서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 갑자기 왠 박근혜 빨아주기..
범죄자가 아무말 없이 끌려간 게 무슨 대단히 나라 생각하는 고결한 행위인양 포장..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돼 구속되는 초유의 혼란 속에서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상투적 입장조차 밝히지 않았다..."
--> 응?? 뭐여.. 특검 비판하는 칼럼이 아니라 윤석열 뭐라하는 칼럼이었나? 지들이 보기에도 옹호해주기가 어려운 모습이긴 하겠지만 기자라매 이렇게 제목과 내용이 정반대여도 되나..
"...하지만 전직 대통령이 일개 국민이자 피의자로서의 권리를 선택하는 순간..."
--> ㄷㄷㄷㄷ 속옷 차림으로 체포 거부하는 행위를 "피의지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으로 규정..
결국 조선일보 "기자"분이 쓴 칼럼의 요지를 요약하면..
- 특검이 잘못했는데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는 비밀..ㅎ
- 윤석열이 속옷 입고 쌩쑈 한 건 얌전하게 잡혀간 박근혜 등등의 고결한 행위에 비해 아쉽긴 함
- 그렇지만 그것도 피의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고 볼 수는 있음.
뭐 이딴 인간이 기자 직함을 당당히 들이밀고 칼럼을...ㅎㅎㅎ 한국말 잘 못하는 분인가 싶었네요ㅎ
기사 하나 쓸때 신중하게 쓰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국격을 갉아먹은건 정작 석열이인데 말입니다.
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
여주는군요.
국가의 품격을 논하기 앞서,
체포에 저항하면서 속옷 바
람에 나뒹구는 전직국가 원수
였던 자의 품격에 대한 지적
부터 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