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잉에 장말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관찰해 보니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이 자들은 평소에는 스탑럴커 처럼 숨어 있다가
민주당 뭐라도 트집 잡히면 튀어나오는 자들이라고 보면됩니다
진짜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양쪽 다 비판합니다
비슷한 비율도 아니고 당연히 경중을 따지면 내란당에 대한 비판이 더 크고 많아야겠죠
백 번 양보해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죠
그런데 이 럴커들은 평소에는 조용합니다
그냥 IT나 물건 후기 주식 등 가끔 일상 이런 글 올리고
내란에 하다못해 매일 같이 터져 나오는 빤스 수괴와 거니 비리 빵빵 터져나와도
윤거니 시절 주가 폭락하고 나라를 팔아먹고 경제 폭망해도
아주 입 꾹 닫고 있습니다 인내심이 아주 좋죠
그런데 민주당이 뭐 하나라도 잘못해서 트집 잡히면 득달같이 달려 나와 공격옵니다
어쩔 땐 너무 열정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평소에 쓰지도 않던 글들과 댓글들을 마구 답니다ㅎㅎ
특히 부동산이나 경제 정책이나 세금에 대해서 뭐라도 꼬투리 잡으면
세상 객관적인 것처럼 비판 하면 안되나요? 이러는데
진짜 TV조선을 보는 거 같습니다 ㅋㅋ
근데 왜 그전에는 아닥들하고 있었을까
진영을 막론하고 잘못하면 비판할 수 있죠
그리고 여기 민주 진영 지지자들 잘못에 대해 객관적으로 많이 비판합니다
굳이 럴커들이 버로우 하고 있다 안 나와도 될 정도로 합니다
강선우에 대해 핏대 세우던 수많은 럴커들 중
송원석 조인트에 쌍욕 기사 나왔을 때 그 정도로 비판한 사람 못 본 거 같습니다
기사 한 두개 글 올라오고 끝나죠
당대표 사퇴하란 말도 못 봤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북한군을 도발해서 우리 헬기를 격추시켜
우리 군이 희생 당하게 까지 하려 한 정황이 나오는데
이들은 별 관심들 없습니다
전쟁 났으면 그렇게 싸고 도는 주가나 부동산? 이거 온전했을까요?
그 이중 잣대가 정말 역겹습니다 그리고 재밌습니다
과거 글들이 모두 보어서 몇 페이지만 그냥 대충 돌려봐도 다 보입니다
글이 쎼하다 싶어 과거글 몇 개만 들춰보면 위에 설명한 대로
그럼 그렇지 하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항상 궁금했는데 왜 여기 상주하고 있는 걸까 의문이 듭니다
혹시 자신들은 합리적 보수이고 자칭 중도라고 떠들면서
정작 내란당에 대해선 비판 안 하는 이중적인 인간들인지
막상 자기들과 성향이 비슷한 커뮤들은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성향이 달라도 여기 붙어 있는건지 아님 사이비 신도나 다른 목적이 있는건지
한 두 명이 아니라 각기 다른 목적으로 상주하기에 다 동일시 할 수는 없지만
하나 둘 씩 메모를 해놓고 보면 그 패턴이 너무도 눈에 잘 보여서 신기 할 따름입니다
부끄러운이란 게 없나봅니다
다모앙으로 일부 이주하고 나서 이들이 더 활개 치는 거 같은데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제 의견과 일치하는 글이 우르르 올라올 때에는 굳이 보태지 않고 글만 읽거나, 공감만 눌러놓습니다. 저 아니어도 같은 이야기가 계속 반복될텐데, 커뮤니티를 이용할 때 굳이 거기에 이야기 보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반면, 읽다가 '턱' 걸리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가 올라오거나, 사건이 일어나면 굳이 시간 내서 거기에 흔적 하나 남겨두는 거고요.
일상생활에서, 혹은 다른 SNS에서 충분히 의견을 피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리앙에서 그런 흔적이 없다는 이유로 저 같은 패턴의 이용자들이 '평소에는 스탑럴커처럼 숨어 있다가 민주당 뭐라도 트집 잡히면 튀어나오는 자들'로 비춰지고, 빈댓글이나 메모의 대상, 혹은 작전세력으로 매도당하면 그것도 참 아쉬운 일일 듯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클리앙에서까지 일 하듯, 의무감에 글 쓰고 댓글 쓰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어려운 문제인 듯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내란당의 행위는 관심 여부를 떠나 실제로 실행됐으면 본인들 관심사항이 박살나는 건데도 관심도 없다는거는 대부분 2찍 성향이라고 봐야죠.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죠
중요한건 찍소리도 안하다가 별 사소한거엔 죽자사자 달려들죠
스탑럴커는 스타크래프트란 게임 속 유닛 운영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럴커는 지나다니는 유닛이 있으면 자동으로 반응을 하는데, 그 기능을 꺼놓고 있다가 효율이 높다 생각할 때 유저가 키는 것을 스탑럴커라고 표현합니다.
평소에도 글이 꾸준히 올라오거나 정말 문제라고 생각될 때만이라도 그에 대한 불만 글이 남아 있어야 그들이 말하는 진정성을 믿어줄 텐데 민주당이 문제일 때만 글쓰고 댓글 쓰고 신나게 반응을 해서 비유한 것이지요.
위장 하며 활동하는 아이디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내용인데요
'역시나'
라는걸 본인이 보여주고 있으신데요
본문 내용에 나오는 그대로
계엄내란 관련 해서는 아무런 글도 없다가 이런 댓글은 쓰고 싶으셨나봐요
잘못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하면 됩니다
국힘도 하니 우리도 해야한다는 뭐 국힘=민주당 이라고 주장하는걸까요?
욕설로 삭제먹고 주의먹었네요
그리고 집권여당에 더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큰 권한에 큰 책임이 따르는건 상식이고 권력을 감시하는건 민주사회 시민의 책무입니다… 기계적으로 모두까기 인형이 되어야 발언권이 생긴다는 발상은 좀 위험하네요.
본문 글쓴이분이 지적했던 내용에 나오는 거 그대로 보여주고 계신데요
'민주사회 시민의 책무' 라고 위에 쓰셨는데
계엄내란 및 탄핵정국 때는
아무런 글,댓글도 없으시네요??
위에 분에게 쓴 댓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