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화라고 하나요? 저런 거 있잖아요
새우나 게가 서로 다른 것처럼
시작점은 다르나 환경에 따라
비슷해 보이는 것들요
배달음식에서 뭔가 그런 부분을 느끼고있어요.
떡볶이, 찜닭, 마라탕이 대표적인 거 같은데요
마라탕이 강하게 영향을 준 건 지,
떡볶이 국물에 이것저것 찍어먹는게
익숙한 영향인 지
공유하는 재료와 컨셉이 유난히 닮았어요
치즈, 떡, 고기, 감자, 어묵 여러 사리 재료들
근데 여기에 어떤집은 이탈리안 요리와 일식까지
합세합니다. 로제 파스타 국물에 돈가스와
치즈 이재료 저재료를 모두 섞습니다.
어떤 찜닭집은 마라로제찜닭이란 걸 파는데
어느나라 음식인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맛 없는 건 아닌데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아, 경쟁에서 살아남는 건 진화론과 닮았구나
새우나 게가 서로 다른 것처럼
시작점은 다르나 환경에 따라
비슷해 보이는 것들요
배달음식에서 뭔가 그런 부분을 느끼고있어요.
떡볶이, 찜닭, 마라탕이 대표적인 거 같은데요
마라탕이 강하게 영향을 준 건 지,
떡볶이 국물에 이것저것 찍어먹는게
익숙한 영향인 지
공유하는 재료와 컨셉이 유난히 닮았어요
치즈, 떡, 고기, 감자, 어묵 여러 사리 재료들
근데 여기에 어떤집은 이탈리안 요리와 일식까지
합세합니다. 로제 파스타 국물에 돈가스와
치즈 이재료 저재료를 모두 섞습니다.
어떤 찜닭집은 마라로제찜닭이란 걸 파는데
어느나라 음식인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맛 없는 건 아닌데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아, 경쟁에서 살아남는 건 진화론과 닮았구나
새로운거 본인이 개발해도 다른 사람들이 다 베껴버리고 또 개발해도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러니 안전한 길로만 가는거죠. 그러니 특징이 하나도 없는거고 그러다 폐업을 하는거죠ㅠㅠ
샵인샵이나 멀티 브랜드 배달 매장들이 한정된(관리된) 식재료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본사가 경우의 수로 뽑아두고 최적화 하거든요.
음식을 조리하는 게 아니라 조립해야 하니까
공통된 부품을 한정시키고 소스와 조리방식으로 변화를 주는 그 어떤 것들이
음식이라고 정의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