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구도라고 해서 좀 자극적인 단어라고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전 잠룡들이 많아지는건…
그리고 긍정적인 방향에서 이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한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백번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이 잠룡 후보군들을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스러져갈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정부차원에서는 당차원에서는 도대체 저 장면..저 말같지도 않은 현상들을 보고 왜 뒷짐쥐고 가만히 보고만 있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전부 쓰러져 나갔었죠.
그중 이재명만 살아남았던거였구요…이건 뭐 너무 회자되는 얘기이니 굳이 더 길게 할것도 없다 보이네요.
어찌됐든 일각에서는 김민석을 이재명의 브레인이다…뭐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고…
실제 최근 몇년 사이에 이재명의 지근거리에서
정말 전략적으로나 참모로서 이보다 더 좋은 역할을 해줄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물심양면으로 제대로 역할을 해줬었죠.
근데 이미지 상으로는 이런 김민석과는 다르게
브레인까지는 아닌듯 보이는 정청래는 브레인이 아니었다??? 이것도 또 아니었죠.
정청래도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난 브레인이죠. 이처럼 캐릭터가 다른게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실무형 머리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 김민석 스타일의 정말 최고 권력의 코앞에서 보는 그 최고끼리의 뭐랄까…예컨데, 계엄령 등등을 예상하고 그걸 계산해내서 사전에 차단하려고 노력하는 류…
근데 정청래 스타일은 또 약간은 다른게…일례로, 2023년 이재명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직후에 모두가 어버버 하고 있을때…최고위원으로 딱 교통정리 확실하게 하고 수박들한테 일갈을 하고(심지어 이때는 수박들이 숫자가 더 우위였죠…) 당시 원내대표였던 박광온을 단칼에 물러나게끔 상황 정리를 하던 그 모습이라던가…
말하자면 꽤나 길게 될듯 해서 대표적인 예만 들어도 이 둘은 이재명의 실질적인 왼팔, 오른팔이었던걸 떠나 민주당의 브레인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박찬대에 대해서도 할말은 많지만…이 둘과는 좀 결이 다른 류라고 보고있구요. (부정적인 의미는 전혀 아니니 오해마시길…)
차기 당권과 대권에 있어서 조건은 많겠지만…전 여당이든 야당이든 절대적으로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될 조건이…이번 불법 계엄을 통해서도 느낀거지만…이건 무조건 깔고 가야된다..라고 생각된 조건이라면…
-당내 의회경험…국회의원 경험 횟수와 더불어 당내에서 얼마나 높은 위치에서 실무적인 경험을 두루 경험했는가…이것을 첫번째 조건으로 봅니다.
결국 이재명은 앞으로도 굉장히 오랜 기간…(아마 대통령직이 끝나고 나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크게 민주당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차기 공천이든 대선이든 뭐든 간에 결국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는게 눈으로 보이는 인사들이 무조건 앞서서 가게될거라 보이구요. 이미 후보군은 제 개인적인(?) 눈에는 추려져 보이긴 하지만…정말 이중에 누가 결국은 큰일을 또다시 이어서 하게될지 궁금해지고 재밌어집니다.
정청래와 김민석…김민석과 정청래는 아주 보기 좋은 라이벌리를 형성되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민주당에 인재가 다시금 많아지고 잠룡아닌 잠룡들이 다시금 많이 부활하게 되는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이 좋은 인재들 절대 언론 나부랭이들이나 기타 그 개혁해야될 기득권 나부랭이 집단들한테 다시 잃지 말아야죠.
문재인 정부때의 그 실책…그 과오…절대 다시 범해선 안될겁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이 이거죠 사실…
저도 정청래 대선주자급으로 갈수있다고 봅니다
당대표하면서 강하면서 안정적인 포지션 가지고간다면 훌륭한 대선주자급에 랭크될듯 보입니다
은근히 마음이 가기 시작하네요
김민석 김경수 정청래…그리고 조국
아직은 다들 채워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눈여겨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