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rossroadfukuoka.jp/kr/articles/chikugogawa
1650년의 스이텐구 신사가 만들어진 완성 축하를 위해 불꽃을 올렸던 것을 시작으로, 3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치쿠고가와 불꽃놀이. 머리 위에 펼쳐진 불꽃은 박력 만점! 서일본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축제입니다!
이 글 보고 오늘 후쿠오카에서 용감하게 아들과 단둘이 지쿠고가와 불꽃놀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제미나이가 “사람이 많을 거다”라고 해서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었는데… 무려 30분을 진짜 아무것도 없는 농촌 길을 따라 걸었어요. 😅
역 입구도 딱 하나뿐.
중간에 이름 모를 허수아비도 있었고요.
아들도 지치고… 저도 솔직히 좀 힘들었습니다. 😔
카페라도 하나 있었으면 커피 한 잔 하고 쉬었을 텐데…
그래도 날씨는 아주 좋았고, 바람도 불어서 덥지는 않았어요. 대신 모자가 몇 번 날아갔다는 건 함정. 🌀🧢
현장에 와보니 한국어는 단 한 마디도 들리지 않고, 완전히 현지 일본 행사 느낌.
그래도 다양한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오늘 밤 하이라이트인 1만 5천 발의 불꽃놀이를 앞두고 기대감이 최고조입니다. 🎇
돌아가는 길 생각하니 좀 까마득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과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 하나 만든 것 같아 뿌듯하네요. 😊




/Vollago
참고로 한화도 원래 하던 연화사업부 철수한지 오래됐습니다. 연화를 아예 안다루는건 아닌데 그냥 필요할때 중국제 사와서 하는걸로 압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