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 대표 구속영장 발부
[속보]도이치·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키맨’ 이종호 구속
김건희 여사를 통해 감형 로비를 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구속 수감됐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 전 대표가 구속되면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표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특검은 수사 본류인 도이치모터스, 삼부토건과 관련해 저를 단 한 차례도 소환하지 않고 구속 중인 이모씨의 허위진술만으로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웠다”고 밝혔다. 이어 “세 차례 소환조사에 성실하게 임했지만 특검은 결과를 정해놓은 듯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도주의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도 없다고 주장했지만 남 부장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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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전 대표 구속…"증거 인멸 염려"
'재판 형량 거래' 변호사법 위반 혐의
구속심사 약 1시간 10분만 종료돼
특검, 신병 확보…尹 부부 수사 탄력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이자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구속 사유로 이 전 대표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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