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0 KST - AP통신 - 미 텍사스 주가 개리멘더링 - 정치적 선거구 재조정 - 을 통해 공화당 하윈의원 5명 당선가능성을 높힐 움직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도 순순히 당하고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리멘더링을 추진중이며 주요 타켓은 오렌지, 샌디에고, 센트럴 벨리 카운티를 중심으로 켄 캘버트, 대럴 이사, 케빈 카일리, 데이비드 발라다오, 더그 라말파 등 공화당 강성 우익 의원들의 의석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합니다.
공화당은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재탈환 노력에 대해 트럼프가 개리멘더링을 통해 막으라는 지시를 받고 텍사스를 비롯한 공화당 장악 지역에서 개리멘더링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 지역의 민주당들이 결사적으로 항전하고 있으나 다수당인 공화당에 맞서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이에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보복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익명을 요구한 사한에 정통한 소식통은 AP통신에서 캘리포니아 52개 의석중 현 민주당이 획득한 43석을 개리멘더링을 통해 48석으로 늘리려는 목표로 개리멘더링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텍사스 주가 개리멘더링을 통해 공화당 5석을 늘리려는 시도에 정확히 일치하는 숫자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올해 11월 주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리멘더링이 확정된다면 수정된 선거구에서 선거를 치룰 예정입니다. 민주당 개빈 뉴섬 주지사는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AP통신과의 취재에서 해당 익명의 소식통은 "공화당이 개리멘더링을 중단한다면 굳이 민주당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