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0개의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51자리의 캐인키를 담은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쓰레기 봉투에 버리면서 시작된 12년간의 비트코인 찾기 여정을 드디어 포기했다고 하네요.
- 2009년 개인노트북으로 8000개의 비트코인을 발굴할 당시의 비트코인 가치는 개당 $0.01 이하.
- 2013년 실수로 하드 드라이브를 버릴 때 가치는 6억 8천만원
- 찾기 여정을 포기한 현재 가치는 1조 3천억 정도(!)
그동안 하드 드라이브를 찾기 위해 시 당국과 수많은 법적 분쟁을 벌였지만, 결국 모든 시도는 거부되었고, 12년이 지난 지금은 설사 하드 드라이브를 찾더라도 쓰레기 더미안에서 이미 완전히 부식되어 개인키 복구는 불가능할 거라고 하네요.
또 그당시 실제로 비트코인 cpu채굴경험도 한번 해봤으니깐요.........ㅎㅎ
그때 그냥 재미삼아 10개정도만 쟁겨놨었어도......ㅋㅋ;
앞날은 아무도 모르죠............ㅎㅎ
(진실은 어디에)
지금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가장 비싼 커피였군요. ㅠㅠ
당국도 저렇게 까지 필사적으로 못하게 막을 이유가 없을텐데 말이져 ㄷㄷㄷ 찾으면 절반이나 준다는데;;;; yo ㄷㄷㄷ
저거 찾을라고 쑈하지 말고 그냥 저때부터라도 사모았으면 이미 백만장자였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ㄷㄷ
아무도 못찾는 비트코인이 꽤 되겠네요
근데 아쉽지는 않아요. 쬐금 올랐을때 처분했을게 뻔하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