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역사 위에 평화의 약속을 새깁니다>
80년 전, 일본에 투하된 두 개의 원자폭탄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습니다. 우리 재일동포들도 큰 희생을 치러야 했고, 피해자와 유족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고 계십니다.
고국도 아닌 타국에서 역사의 격랑을 이중삼중으로 겪으며 고통받으셨을 원폭 피해 동포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며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지나간 긴 세월을 생각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 정부는 원폭의 상흔을 치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해마다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한국과 일본에서 열립니다. 고국을 대신해 위령비를 건립하고, 위령제를 주관해 온 재일민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희생당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전쟁으로 인한 참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8월 6일이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일 입니다...
원폭피해 역사는 일본도 별로 태클안걸고 미국탓이라고 몰아가기때문애 윤석열 정부가 부담없이 피해자분들 초청해서 만나기도하고 그랬었죠.
아주 못된 정부였으나
이재명 정부는 다릅니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분들.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분들
그리고 원폭피해자와 유가족분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일제강점기 시절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분들 피해입으셨던분들 챙겨드리는게 올바른 모습이죠.
어느 하나만 챙기는게 아니라
이부분 조차도 같이 챙기는게 역사는 물론이오 세대.성별.지역막론하고 통합된 사회를 가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