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간부 기준을 높혀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놈들을 뽑아야지 대가리 똥만 가득찬 놈들만 있으니...
전쟁나도 119 찾을거냐...
두리
IP 112.♡.124.151
08-04
2025-08-04 21:31:51
·
사망원인이 뭘까요
codehanwoo
IP 118.♡.89.75
08-04
2025-08-04 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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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사고 당시 김 일병은 5번 경추, 어깨 · 갈비뼈가 골절이 되었고 왼쪽 콩팥이 파열된 상태였다. 여기서 '콩팥 손상'이 키워드인데, 콩팥 손상에 의한 출혈은 보통 1시간 안에 처치가 들어가는 것이 최상이다. 만약에 1시간을 넘고 출혈이 심하면 위험해지며,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출혈 시작 이후 보통 4시간 안에 사망한다. 이럴 경우 수혈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RabbitHole님 그런가요 저 정도로 사고 대응조차 못하는 무능하고 비인간적인 간부들을 주변에서 본 적은 없어서요 적어도 현장 선조치 후보고는 부대운영 기본 아니었나 싶은 사고 입니다 상사 정도 되는 사람이 중상자 인지 파악도 못하고 신고에 한시간 반 이면 인솔은 개판 이었지만 119 부르자던 하급 부사관보다 현실 판단력이 없는거죠 각 부대 별 부조리 해결은 아직도 멀었나 보군요
염통쫄깃
IP 222.♡.81.211
08-04
2025-08-04 2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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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이라고 해서 소위, 중위인줄 알았더니 상사네요. 직업군인이고 군생활 할만큼 했을텐데, 평소에 병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했을지 뻔하네요.
김베른
IP 220.♡.221.47
08-04
2025-08-04 21:37:16
·
군대든 학교든 공장이든 사고가 안 나는 게 중요 -> 그런 환경을 조성하라는 취지로 사고 시 패널티를 먹임 -> 패널티 때문에 사고 나면 자체 수습하려고 함 이런 흐름 때문 아닐까요. 문제는 아무리 환경을 잘 조성하고 예방하고 어쩌고 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필연적으로 일어나냐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냐의 차이일 뿐..
rlawlsdnr0713
IP 125.♡.204.16
08-04
2025-08-04 21:41:49
·
이것도 어떻게보면 산재아닌가요...? 군조직도 특검해야 할 듯
하겐다즈신제품
IP 175.♡.17.129
08-05
2025-08-05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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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님 산재가 아니라 중대재해법으로 국방부 장관 학교 가셔야죠 중대재해법이면 조직내 최고 책임자가 감옥 가야 합니다.
mindinblue
IP 1.♡.195.217
08-04
2025-08-04 21:47:57
·
아 쌍욕 나오는데 쓸수는 없고 상황 판단이 안되냐 머저리들.. 답답하네요..
봉열
IP 122.♡.224.87
08-04
2025-08-04 21:50:18
·
책임회피형이군요..우리 사회가 저런 판단밖에 못하도록 만들었죠.. 다치면 인솔자에게 책임을 물으니까요..
팟둘
IP 118.♡.119.117
08-04
2025-08-04 21:51:39
·
너무 슬픕니다. 곧바로 신고가 최우선이 되어야되는데 아직 갈 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띠팡
IP 58.♡.132.183
08-05
2025-08-05 06:09:37
·
@유니세스님 이것이 정답같습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8-04
2025-08-04 22:00:37
·
군 기강을 어지럽히고 가장 중요한 자원을 빌리고 있으면서 저런 행동까지... 병역 기피자들의 핑계로 딱인 케이스 더해주네요.이런건 군사 법정에서 적을 이롭게 한 반역죄로 물어야죠.
할러
IP 116.♡.3.213
08-04
2025-08-04 22:19:51
·
이런일이 한두번에 아닌데 왜 매번 같은 결과일까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시절에도 열나고 호흡기 증상이 있어도 코로나검사 하네마네를 킹휘관 갓량으로 하는 아무리 응급환자가 있어도 환자 관등성명을 한 3번쯤 묻고, 앰뷸런스 들어올 때/나갈 때도 인원 몇 명 이런 거나 묻고 있는게 군대죠 그리고 응급조처,이송중에도 해당 부대 부사관,소대장,중대장,행보관,작전과장,인사과장,주임원사,당직사관,당직사령,대대장,상위부대 등등에서 전화만 수십통씩 쏟아지는게 군대고요
엽차
IP 121.♡.137.107
08-05
2025-08-05 06:44:30
·
@tirpleA님 보고체계가 엉망이라 그렇습니다. 위에서는 보고체계 생각도 안하고 빨리 파악하라고 다그치고 아래에서는 뭘 보고할지 정리도 못한채 상급 각 제대의 인원들에게 보고 요구를 재촉당하고 그러는 거죠.
이상하게 한국 군대는 보고체계 외로 꼼수로 알아 온 정보를 높이 평가합니다. 꼼수로 알아 온 것 자체가 군기 문란에 규정 위반이 분명한데도 말이죠.
아르르르르
IP 58.♡.254.179
08-04
2025-08-04 23:28:12
·
스무살.. 가족들 마음이 찢어지겠습니다.. 겨우 다 키워서, 입대할때는 모르긴 몰라도 아이고 내아들 다컸네 하고 뿌듯함도 있으셨을텐데.. 고인은 또 마지막순간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그 입장이라고 치면 제 가슴도 찢어지네요...
김낄낄
IP 221.♡.170.76
08-04
2025-08-04 23:28:50
·
책임주의에선 사고 못막죠..
진이표참이슬
IP 210.♡.154.195
08-05
2025-08-05 00:11:32
·
안갈수 있으면 안가야한다는데 안갈수있나요ㅜㅜ
스카니아
IP 211.♡.27.2
08-05
2025-08-05 00:15:49
·
중대 장교나부사관이라해봤자 20대들이대부분인데 개네들 판단력으로 100명의병사를 관리하는게 애초에 가능한가싶네요
버트
IP 14.♡.105.120
08-05
2025-08-05 00:5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 나간 중사가 산 정상 힘들테니 자기 편하려고 차에 남고 하사(?)가 상병 둘과 고인을 인솔 하는데 상병이 짐을 고인에게 넘기는 걸 방관한 걸 보니 하사는 병사 고참에게 잡아 먹혔고, 병영부조리가 만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사는 알든 모르든 직무유기했네요. 소대장인 상사, 현장 고참인 중사, 하사는 전부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했고, 부조리를 묵인하고, 가혹행위를 평소에 했을 가능성이 높구요. 이 정도면 아랫물만 썩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버트님 사실 많은 군 부조리가 있었고 아직까지도 있는 이유 중 중요하고 큰게, 사실 여기서 성토하는 이들도 저 사건 속의 중사,하사 +소대장 등 포지션,입장,태도와 다르지 않(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후임에겐 평소에도 찍어누르고 짬 때리고, 아파도 너 왜 그러냐, 너 꼭 그래야 되냐 이러고, 상부에는 어영부영 뭐 없었던듯 괜찮은듯 (거짓말 포함) 보고하려 하고 정작 일 터지면 우왕좌왕하고...이런 거 익숙한 분위기 아닙니까 ㅎㅎ과거엔 요즈음보다 더 심했을 거고요
2011년 군번이었는데, 14년이 지나도 여전히 바뀐게 없군요. 어느 날 주말, 축구하던 후임이 땅에 머리를 박아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제가 운전병이라 당직부관과 함께 그 후임을 군용 구급차에 태워서 연대 의무대, 사단 의무대, 군병원까지 거의 하루 종일 뺑뺑이를 돌았는데 주말이라 어디서도 조치가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후임병은 다음날 괜찮아졌지만 진짜로 심각한 증세였다면 큰일 날 상황이었던 거죠. 군대에서 아프면 빨간 약(포비돈), 스프레이파스 말고는 뭔가 조치받을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열이 낮은 병사가 아프다고 해 봐야 저 사례처럼 꾀병부리지 말라고 갈구기만 했고, 참고 있다가 병세가 심해지면 왜 얘기를 안했냐며 또 갈궜습니다. 그래서 군대는 합법적으로 피할 수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개가타고있어용님 애초에 연대의무대,사단의무대,군병원 간거가 군대식으로 일 한 겁니다 땅에 머리 박아서 어지럽다고 하면 ct 촬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가야하는데, 연대의무대,사단의무대는 원래/당연히 ct가 없고(애초에 1차 의료기관급이니까요) 군병원도 군의관당직만 있고 당직시간대는 방사선사가 없어서 ct는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니면 엑스레이만 가능하다던가요) 그래서 능력있고 상황판단을 적절히 하는 간부면 권역 내 군병원이 최소 ct촬영 포함한 진료가 가능한지, 아니면 바로 민간 병원급(마찬가지로 읍내 의원급으로 들이밀어서 판단해달라 하면 산으로 가는거죠)으로 보낼지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제반상황도 무시하고 무조건 의무대 가! 들이밀어!!하는건(그러면 아무것도 안해주네 하는건) 판단력 부족이고 소위 군대가 군대하는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군대가 축구나 개인 운동,활동 같은거 하다가 생기는 비전투손실이 제일 큽니다 전투는 안 하니까요
개가타고있어용
IP 58.♡.156.89
08-05
2025-08-05 09:03:49
·
차에 어지러워하는 후임을 태우고 그러고 헛짓하고 돌아다니던 저도 안타까웠습니다.. 일개 운전병이 맘대로 병원으로 데려갈 권한도 없고, 당직부관도 대부분 초임부사관이라 윗 선의 지시 혹은 매뉴얼을 따를 수밖에 없었거든요.
abraham
IP 211.♡.75.79
08-05
2025-08-05 08:46:03
·
아들이 작년여름 의무병으로전역했습니다. GOP지원을 6개월을 갔다왔네요. 비접촉 체온계 상시휴대하는데 작년 전역때까지만 해도 채상병 사건 등이 있어서인지 열만 올라도 바로 병원후송시켰답니다. 옆 GOP에서는 의무헬기가 뜬 적도 있다는군요. 신경 많이 쓰는구나...했는데 사고는 의외네요.
인형의제국
IP 115.♡.65.26
08-05
2025-08-05 08:50:31
·
저렇게 죽인 지휘관 똑같이 해야 합니다....이예는이..눈에는 눈...그렇게 해야 저런 무모한 짖거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김_군
IP 121.♡.65.14
08-05
2025-08-05 08:51:31
·
상사가 소대장인데 저따위로 하다가 인사가 났다니.......평소의 병사 생각하길 어떻게 했나 안봐도 보이는군요.......
정말 안타깝네요...간부들이 너무 어려서 그런건지 ..상황 판단을 저렇게밖에 할수 없었단게 너무 답답허네요
소프사마
IP 59.♡.178.61
08-05
2025-08-05 09:33:37
·
군대는 바뀌지 않아요... 논산에서 썼던 수통이 625때 만들어진걸로 기억합니다.
공간에서
IP 203.♡.221.6
08-05
2025-08-05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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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제적인 전투가 없었고 오직 진급과 자신의 안위를 위한 것이 최고의 전투가 된 현재 군대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곳이죠. 특히 진급이 보장된 육사장교들을 철저히 배격하고 ROTC와 삼사등 실제적인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군검사와 군사건에 대해서 이들이 더욱 썩은곳이기 때문에 윤석렬 보다 더 썩은 곳입니다. 육사예비역들 중에 친구들이 있지만.. 아예 손절하고 지내고 있어요.
네이트
IP 168.♡.21.127
08-05
2025-08-05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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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사병에 대한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네요.. 소중한 생명이라 생각했다면 119든 응급처치든 뭐라도 했겠죠.. 그거 소모품인 겁니다
gmmk11
IP 1.♡.10.189
08-05
2025-08-05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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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화가 나는 뉴스네요..
벨스파인
IP 210.♡.15.189
08-05
2025-08-05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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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처벌 사례가 있어야 재발 안합니다. 그저 우야무야 넘어가주니 사람 목숨 보다 "트러블" 숨기는데만 급급한 저 형태 사라지질 않네요
럭셔리난닝구
IP 211.♡.139.246
08-05
2025-08-05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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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진짜 너무 화가나는 일 입니다
AOTEAROA
IP 203.♡.75.249
08-05
2025-08-05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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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0년도에 GOP 군생활했는데, 봉와직염걸려서 발가락 절단 직전까지 간 적 있습니다. 군화를 아예 신을 수도 없어서 활동화를 발바닥 밑에 대서 끈으로 묶고 다녀도 ‘보고‘나 ’조치’가 없었지요. 마침 순찰 나온 연대장에게 발견되지 않았으면 발가락 잘랐을지도요 ㅜㅜ
기무타쿵
IP 112.♡.65.106
08-05
2025-08-05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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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 나오네. 데리고 갔으면 몸 멀쩡하게 잘 데리고 있다가 내 보내야지. 진짜 저 소대장은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일단 1차로 하사랑 소대장 먼저 조져야겠네요.
망할 간부 색희들...
전쟁나도 119 찾을거냐...
출처 : 나무위키
최선입니다
사고사례로 징계 받을까 걱정만 앞선 건지 응급실 후송도 안하고
다친 병사에게 욕설부터 하고 다그치는게 말이 되나요
이런 흐름 때문 아닐까요.
문제는 아무리 환경을 잘 조성하고 예방하고 어쩌고 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필연적으로 일어나냐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냐의 차이일 뿐..
아무리 응급환자가 있어도 환자 관등성명을 한 3번쯤 묻고, 앰뷸런스 들어올 때/나갈 때도 인원 몇 명 이런 거나 묻고 있는게 군대죠
그리고 응급조처,이송중에도 해당 부대 부사관,소대장,중대장,행보관,작전과장,인사과장,주임원사,당직사관,당직사령,대대장,상위부대 등등에서 전화만 수십통씩 쏟아지는게 군대고요
이상하게 한국 군대는 보고체계 외로 꼼수로 알아 온 정보를 높이 평가합니다. 꼼수로 알아 온 것 자체가 군기 문란에 규정 위반이 분명한데도 말이죠.
안갈수있나요ㅜㅜ
현장에 나간 중사가 산 정상 힘들테니 자기 편하려고 차에 남고
하사(?)가 상병 둘과 고인을 인솔 하는데 상병이 짐을 고인에게 넘기는 걸 방관한 걸 보니
하사는 병사 고참에게 잡아 먹혔고, 병영부조리가 만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사는 알든 모르든 직무유기했네요.
소대장인 상사, 현장 고참인 중사, 하사는 전부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했고,
부조리를 묵인하고, 가혹행위를 평소에 했을 가능성이 높구요.
이 정도면 아랫물만 썩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저 부대 전체를 탈탈 털어야 합니다.
후임에겐 평소에도 찍어누르고 짬 때리고, 아파도 너 왜 그러냐, 너 꼭 그래야 되냐 이러고, 상부에는 어영부영 뭐 없었던듯 괜찮은듯 (거짓말 포함) 보고하려 하고 정작 일 터지면 우왕좌왕하고...이런 거 익숙한 분위기 아닙니까 ㅎㅎ과거엔 요즈음보다 더 심했을 거고요
상병이 일병한테 짐을 넘겨도 방관한 하사
다리 아프다며 후임에게 12키로 짐을 넘긴 상병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게 무서운거죠..
장교들은 진급에 눈이 멀어, 아예 사고나면 숨기기 급급한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사와 소대장, 중대장까지 살인죄로 기소해야 합니다.
사단장까지 옷 벗겨야 하구요.
그러니 숨기기 급급하고, 같은 문제는 계속 터지고...
어느 날 주말, 축구하던 후임이 땅에 머리를 박아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제가 운전병이라 당직부관과 함께 그 후임을 군용 구급차에 태워서 연대 의무대, 사단 의무대, 군병원까지 거의 하루 종일 뺑뺑이를 돌았는데 주말이라 어디서도 조치가 안 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후임병은 다음날 괜찮아졌지만 진짜로 심각한 증세였다면 큰일 날 상황이었던 거죠.
군대에서 아프면 빨간 약(포비돈), 스프레이파스 말고는 뭔가 조치받을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열이 낮은 병사가 아프다고 해 봐야 저 사례처럼 꾀병부리지 말라고 갈구기만 했고, 참고 있다가 병세가 심해지면 왜 얘기를 안했냐며 또 갈궜습니다. 그래서 군대는 합법적으로 피할 수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땅에 머리 박아서 어지럽다고 하면 ct 촬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가야하는데, 연대의무대,사단의무대는 원래/당연히 ct가 없고(애초에 1차 의료기관급이니까요) 군병원도 군의관당직만 있고 당직시간대는 방사선사가 없어서 ct는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니면 엑스레이만 가능하다던가요) 그래서 능력있고 상황판단을 적절히 하는 간부면 권역 내 군병원이 최소 ct촬영 포함한 진료가 가능한지, 아니면 바로 민간 병원급(마찬가지로 읍내 의원급으로 들이밀어서 판단해달라 하면 산으로 가는거죠)으로 보낼지 판단하는 능력이 있어야겠죠
제반상황도 무시하고 무조건 의무대 가! 들이밀어!!하는건(그러면 아무것도 안해주네 하는건) 판단력 부족이고 소위 군대가 군대하는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군대가 축구나 개인 운동,활동 같은거 하다가 생기는 비전투손실이 제일 큽니다 전투는 안 하니까요
일개 운전병이 맘대로 병원으로 데려갈 권한도 없고, 당직부관도 대부분 초임부사관이라 윗 선의 지시 혹은 매뉴얼을 따를 수밖에 없었거든요.
GOP지원을 6개월을 갔다왔네요.
비접촉 체온계 상시휴대하는데 작년 전역때까지만 해도 채상병 사건 등이 있어서인지 열만 올라도 바로 병원후송시켰답니다.
옆 GOP에서는 의무헬기가 뜬 적도 있다는군요.
신경 많이 쓰는구나...했는데 사고는 의외네요.
그래야 평소 똥별들이 안전에 정성을 다하죠.
휴전이후 군 사망자 통계 좀 봤으면 좋겠네요. 공식적인 통계에 20%는 더해야겠지요
개죽음 당해도 죽은사람만 억울함
하물며 군대에서!!!!ㄷㄷㄷ 의무복무중인 병사한테!!!!!
월급받는 장교가 다쳤으면 저랬겠나여!!!! 에라이..1!!
육사예비역들 중에 친구들이 있지만.. 아예 손절하고 지내고 있어요.
소중한 생명이라 생각했다면 119든 응급처치든 뭐라도 했겠죠..
그거 소모품인 겁니다
데리고 갔으면 몸 멀쩡하게 잘 데리고 있다가 내 보내야지.
진짜 저 소대장은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전우나 부하에 대한 연민도 애정도 없는... 오합지졸도 이런 당나라가 없을 것이다.
숨진 일병은 얼마나 억울할 까... 너무나 안탑깝고 너무도 어이없는 죽음입니다 ㅠㅠ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