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은 머리아프고 무기력해져서 생각해낸 방법이 욕실탕에 물을 약간 채워넣고, 냉동실에 얼려놓은 패트병 들고 안에 들어가서 그걸로 물채워서 몸에 끼얹습니다. 물값도 아까우니, 여러번 재활용하고 만약 물때 생기기면 구연산으로 슥 청소합니다. 지지리 궁상이지만 그 시원함이... 중독되네요.
다만 냉수에 샤워 라든가 몸 담그기를 하면은 체온 보상 작용 때문에,
냉수 샤워 후에는 오히려 체온이 오르기에
마지막은 미온수로 마무리를 하시길..
얼린 페트병으로 하시기 좋은 방법은,
조금 큰 플라스틱 사각 통에
물과 얼음 채우고 한쪽 발만을 담구어도
짜릿짜릿 시원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소에 2~3천원짜리
납작한 황토 찜질팩을 팔아요.
요거를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주무시기전에 마른수건으로 얼은 찜질팩을
2번 정도 감싸서 베게위에 놓고
주무시면 ....시원한 여름밤을 지낼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