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최경영 TV 에서 나온 내용인데
주말에 이언주 의원과 통화하며 알게된 내용이라네요.
진성준이 세제개편안 발표하기전에
- 당정간에 다 합의된거다 라고 기재부에 얘기하고
- 대통령실에는 당이랑 논의가 된것처럼 얘기하고
- 최고위에는 정부와 얘기해서 확정지은것처럼 얘기했다
라는군요...
당내에서 좀더 논의후 발표를 하자고 제안했는데도 강행한건 새지도부 들어오는 시점과
본인 임기를 고려했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이라면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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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끝났기에 영상을 첨부합니다. 판단은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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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난 네가 내가 원하는 여자와 결혼했으면 좋겠다.
아들 : 아뇨, 저는 제가 제 신부를 고를 겁니다.
아버지 : 하지만 그 여자는 빌게이츠의 딸인데?
아들 : 음.. 그럼 좋죠!
...
아버지는 빌 게이츠에게 접근한다.
아버지 : 당신의 딸을 위한 남편감을 소개시켜 드리죠.
빌 게이츠 : 제 딸은 결혼하기에 너무 어립니다.
아버지 : 하지만 그 남자는 세계은행의 부회장입니다.
빌 게이츠 : 그렇다면..좋습니다!
...
이제 아버지는 세계은행의 회장을 만나러 간다.
아버지 : 제가 부회장으로 어떤 남자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장 : 하지만 저는 이미 필요한 것보다 많은 숫자의 부회장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 하지만 이 남자는 빌 게이츠의 사위입니다.
회장 : 아, 그렇다면 좋습니다!
권위에 호소가 보통사람들에게는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인 것 같구요.
당근마x의 전설의 진상에도 있죠.
판매자에게 '내가 당신이 파는 물건을 00만원에 되팔건데 팔리면 물건 값을 줄테니 지금 물건을 나에게 그냥 넘겨라' 라고 했다는군요.
고 정주영 회장이 조선소 건설을 이렇게 하셨죠.
사기꾼과 사업가는 정말 한끗 차이에요.
조선소 짓기도 전에 거북선 동전 보여주면서 수주1척 했죠
5원에 거북선 그려져 있습니다
1원엔 무궁화
결국 당대표 부재상태라 리더십이 확고하지 않은 사각지대에 벌어진 사고네요. 사실이라면요
진짜 그렇다면 그분이 필사적으로 헛소리한게 이해가 갑니다 본인 정치생명이 달린거였네요
실제로 진성준 말고도 기재위 거친거고 거기에서도 대세 의견이었겠죠.
이런 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게 사실이라면 의사결정과정에서 큰 구멍이 생긴 것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모함이므로 어느 쪽이라도 문제입니다.
이게 해당행위가 아니면 뭐가 해당행위입니까.
근데 그것과 별개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부, 당, 기재부 한 돌아이에게 좌지우지 될 정도로 모두 넋놓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크로스체크 분명 가능할텐데요. 이 정도 정책을 한 사람이 다 장난질친다? 좀 믿기 힘든 상황이고 사실이라면 지금 다 나사가 빠졌다고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저걸 한다구요 ?
수시로 확인해 본다고 하거든요. 유투브고 커뮤니티고 온통 진성준 의원 욕으로 도배된 상태인데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은 생색내기 할때만 얼굴 내밀고 욕먹을일은 손톰 만큼도 절대 안하는데
진성준 의원 같은 경우는 욕먹는걸 자처한 매우 특이한 경우라네요.
기자분 이야기로는 혹시 진성준 의원이 계파정치 욕받이 담당 역할하는 상황일수도 있다고
추측 한다네요. 강선우 장관때 여성계 수박계가 범인이고 민보협을 꼭두각시 세운것 처럼요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지는 못하지만 확실한건 진성준 의원이 일반적인 정치인들의
행동 패턴이 절대 아닌 욕먹는걸 자처한 이상한 경우라네요
거기다 그 내용이 정부의 방향과 완전 반대되는것도 이상하구요
진짜 당대표 없을동안 최대한 임무를 다해야 한다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개인적으로 그 대단한 기재부도 이해가 안됨.
분명 시장에 엄청 큰 영향이 있을걸 기재부 담당자가 몰랐을리 없는데
대통령실로 추가 체크 없이 진행했다는 걸까요?
제명이 문제가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할 상황 아닌가요?
사실이라면 로비의혹 수사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느낌상
기재부, 민주당내 세력이 진성준 꼬리자르기 한것일듯
이번이 마지막 의원직이길 바랍니다.
이것 때문이었나 ㄷㄷㄷ
사모펀드 하면 죄인이라고 한 인간입니다.
사모펀드로 조국을 같이 깐 인간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 보는 캐비에스출신 기레기 일뿐 입니더.
계속해서 불필요한 노이즈가 발생하네요...;;;;
정청래 당대표 취임 후 이제 겨우 이틀이니.. 우리 며칠만 더 지켜보아요.
실제 팩트는 더 잘 알고 계실테니, 우선 순위 등을 잘 고민하시고 처리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