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페이스북에 손흥민 광고가 계속 나옵니다.
유니세프 광고인데, 팔레스타인에 식량을 지원하는 건이죠.
그런데, 식량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링크 하나 겁니다. 이런 기사가 몇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들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배급식량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니까, 총을 쏴서 죽입니다.
원조 물자를 실은 트럭 22,000대가 가자 지구 밖에서 못 들어가고 있다고 하고요.
이는 분명, 역사에 길이 남을 학살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만으로는 정의가 세워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깡패 국가들이 옆나라 괴롭히는 거 통제할 방법도 없고,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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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손흥민 광고가 유니세프가 아닌 UN세계식량계획(Share The Meal)이군요. 틀린 부분이 있어 덧붙입니다.
영국 가디언 링크 드립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5/aug/03/israeli-shootings-ghf-food-site-gaza-ben-gvir-al-aqsa
국내 기사도 드릴께요. (어딘가 외신의 번역물일 가능성이 높지만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03366642263056&mediaCodeNo=257
다시 한 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불안이 저런 학살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까? 저는 찾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시도했던 걸, 네타냐후는 실행했고 성공했을 뿐입니다. 갈등을 만들어 자기 자리를 보전하는 지도자 때문에, 저런 학살이 발생하는 걸 어떤 방법으로 변호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