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04145942755
아이들 교육때문에 아파트에서 반지하로 이사도 갔었는데
아내의 사업도 실패하고 본인 작품 활동도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가 스트레스때문에 술마시고 음주운전까지 가는 큰 잘못을 저지르고 악플도 심해진 상황이었다는군요.
마음이 생각보다 여리신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음주운전은 누군가를 해칠수도 있기에 절대 용납되서는 안됩니다만은 배우 개인적인 상황은 안타깝군요..
아이들에 모든걸 바친 부부 같은데..
매번 들리는 소식만 보면, 한국 연예계는 지옥이 따로 없어요. 연예계만 그럴까 싶지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올해 예술가들이 너무 많이 사라지네요.
그런 삶의 무게가 목숨을 위협할 땐 차라리 도망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살고 봐야죠
가신 곳에서는 편히 영면하시길.
자식들 그렇게 공부시켜봐야 떠나면 다 그뿐인데.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애 낳고 사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 이해가 되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돈도 많고 인맥도 훌륭해서 뭐 하나 아쉬울 거 없는 사람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어려운, 아니 일반적인, 아니아니 나름 잘 산다 자부하는 사람들도 해외유학 보내면 휘청거리는 거 매한가지였습니다. 그러다보면 돈이 부족해서 자가에서 전세로, 월세로 이사하고 또 어떤 경우는 와이프를 애들한테로 보내서 기러기생활 하고...
자식새끼 잘 되는거 바라지 않는 부모 어디 있겠습니까만 왜 해외유학이라는 끝판왕에 목을 매야만 하는건지 싶네요.
그리고 해외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든,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든, 아니면 뭔가 큰 경험을 하든 인생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시간과 돈만 허비하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그런 부모들에겐 제삼자가 하는 말이 안먹히더라구요.
어떤 고집같은 게 있어서...
참 힘든 일입니다만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 어쩌겠어요. 애들은 그런 부모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산이 녹아나는 것에 비해 소득도 없는 모호한 해외체류를 하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