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오랜만에 에어컨 없이 시원하게 잤는데
역시나 비그치고 오전 9시 즈음 되니 습해지기 시작...
바로 에어컨 켰습니다.
지난주 2일동안 그냥 24시간 하루종일 27도로 틀어봤는데 에어컨만 4~5kWh소비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는 선풍기 서큘레이터 돌리다가 참지못할 온도에 도달하면 에어컨을 켰는데 전기를
더 먹더라구요. 이럴때는 13~14kwh소비...
그런데 실링팬 하나 돌리고 화장실 환풍기 가동한 상태로 에어컨 24시간 돌려도 7~8kWh....
이렇게 확인을 하고 나니 인버터 에어컨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잘 자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인데, 전기세에 눈치 보고 산다는게 슬프네요ㅠ
한 가지 방법은 껐다가 다시 켤 때 온도 설정을 높게 해서 에어컨이 천천히 돌아가게 하고,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설정 온도를 서서히 낮추는 겁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최근 신식 아파트를 비롯해 "인버터" 실외기임이 확인되었을 경우에 한하고, 기존 정속형의 경우 빠르게 강하게 틀었다가 끄는게 이론적으로 적게 에너지를 사용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주기적으로 확인 안하면 더 안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공기 관리 하는 툴이 있어서 자주 보는데 화장실 환풍기는 턱없이 부족 하더라구요
한번씩 환기 시켜주시는 것을 추천해요.
/Vollago
껏다켰다해도 최저모드니 전기세가 더나올 일도없구요.
얼마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