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비 5천원 대왕장어잡기인데...많이들 잡으시더라구요...왠만하면 남는 장사?

사람구경 물구경하면서 야장테이블에서 시원한 맥주와 소세지



한쪽엔 큰 연꽃단지도 있어요

행사장에서 좀 떨어져 있는 곳이라 좀 한적...
여기서 맥주한잔하고 싶었는데 ㅠ



오후부터 밤까지 락페스티벌과 edm
대환장파티였어요ㅋ

토요시장안에 소머리국밥집...맛집느낌이나고 야장 감성이 좋아서 들어갔는데
진짜 맛집이었어요..3일동안 아침마다 가서 먹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행사장 한켠에 무료야영장 풍경들...텐트에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니 너무 좋드라구요
행사장내 음식가격 저렴하고...다양한 체험과 행사들
4박 5일동안 있었는데...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특히나 락페나 이디엠 좋아하시면 강추
매년 여름휴가는 장흥물축제로 결정
부산은 난리가 났더군요.
피프티 공연하는 것 같은데 미리 알았으면 혼자라도 갔을텐데 말입니다.
행사가 9일동안인데...시간만되면 9일동안 있고 싶어요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올해는 초대가수로 페퍼톤스가 왔습니다.
반짝이는 영화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낭만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장흥은 그렇지않은듯이 보이네요..
지자체에서 확실히 행사물가관리를 한 듯...더욱더 아름다운건 수익전액수해피해민기부
올리신걸 보니 국내축제도 이제 많이 성숙되어서 재밌어보이네요..
웬만한 외국 가는것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