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쌈에 휩싸여서
내편이면 다 옳다는 식으로 보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내 의견에 동조한다고 내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슈가 식었다 싶으면
정상적인 글로 쌈 분위기 끌어올리는 사람도 있구요.
진짜 메모해 놓고 보면 가관입니다.
언제부터 이재명 대통령 옹호자였다고
이젠 열혈 옹호자인 척하는 사람도 나타나구요.
분명 민주당 지지자 아닌 것으로 아는데
민주당을 위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람에...
평소 오지도 않다가 쌈났다는 소문만 듣는지
싸움판 벌어지면 헐래벌떡와서 신나게 싸우는 사람까지....
물론 내가 주장하는 바에 동조해주고 힘 실어주면
기분이 좋고 맞는말 하는데 왜 입막음이냐 할겁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여기 상주하다보면...
이런거 저런게 보이게 됩니다.
좋든 싫든 메모하시라고 권장하는 이유기도 하죠.
그 메모에 저를 나쁜 사람이라고 적어도 되요.
대신 본인이 직접 확인하시고 고민하시라는 겁니다.
그래야 쌈에 휩싸여도
내가 한발 더 나갔나? 여기서 멈춰야 하나? 등등이
조금씩 보이거든요.
더불어 쌈이 과열 되면
은근 이동네 사람들이 그건 아니야라고 외쳐줍니다.
그럼에도 뭐...
사람인지라 분노게이지차면 어쩔 수 없지만요.
절대로 자신 의견 댓글이나 글들이 없습니다.
갑자기 내 기분을 좋게 혹은 나쁘게 해주는 글, 댓글들을 보면 한 발짝 떨어져 보라는 얘기를 하지만 저도 그렇고 잘 안되기는 하죠.
며칠 전 틱톡, 인스타 가짜뉴스 퍼와서 올리시는 분이 또 올렸길래 이거 가짜뉴스예요 라고 해도 그 뒤로 아랑곳하지 않고 가짜뉴스에 나온 인물을 비난, 비판하는 댓글들이 줄 잇는 걸 보면...
이 말이 딱 맞습니다 ㅎㅎ
온라인 커뮤 뿐 아니라 입법사법행정, 국정원, 군정보기관 등등
없는 곳이 없으리라 봐유.
납득이 가는 이야기도 없이... 그냥 폭락한다고만 이야기하니.. 20년부터 10억이였는데요? 라고 반박하니까...
그때는 20년9월자료 가지고 와서 이거봐라 문제있는거 아니냐 하길래... 20년도 21년도 주가는 잘 나갔는데요??
그럼 21년이나 22년에는 대주주로 인한 주가 영향결과 보고서가 있겠죠??
하니까... 그런 건 니가 찾아봐야지.. 그리고 심리가 중요한거야 라고만 하면서...
그리고 다양한 영향을 받는거지.. 라며 말 바꾸기 하시더군요.
그리곤 저에게 주식은 하냐.. 주식 이해도 못하는 놈으로 치부하더군요.
본인들 말대로 다양한 영향을 받는게 주식인데... 그럼 왜 대주주가지고만 이렇게 난리인건지..
앞뒤가 안맞죠..
그런 사람들끼리 서로 주식잘이해하시네요. 주식을 정확하게 보고 계시네요 라고 답글 쓰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