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차가 좀 되어서 개인연금/dc 퇴직금 연금 및 직접투자로로 운용하는 금액이 좀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 시점 (도이치모터스 등등) 신뢰가 무너졌다고 생각해서 snp랑 qqq (암튼 미장) 으로 전액을 옮겼고 이는 결과적으로 매우 잘한 선택이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 시장 이해도가 매우 높으신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정책적으로도 우리나라의 유일한 투자처를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옮기시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극렬히 지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정책 방향성에 신뢰를 표하는 의미에서 70% 비중을 국장으로 옮겨왔습니다. (다행히 그것도 잘한 선택이었죠)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에 대한 초기 접근 방법을 보고 이재명이 경제는 잘한다라는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뭔가 얼치기 한명이 나와서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 하면서 그 쌓기 시작한 신뢰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상황에서, 그것이 제어가 되지 않고 기재부 모피아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쌓여가는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탑이 잘하더라도 밑에서 신념을 가지고 깽판을 치면 쉽지 않아집니다.
부동산 시장과 주식시장의 다른 측면중 하나는 주식시장은 아주 쉽게 투자 국가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당대표가 믿을만한 분이되어 몇주는 더 지켜 보려고 하는데, 주식시장을 부동산보다 더 건강한 투자처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침해되는 방향으로 계속 흘러간다고 생각이 되면, 미장으로 다시 이동시키려고 합니다.
미장으로 가면 국장에서는 안내도 되는 세금(수익의 22%)을 내어야 하겠지만 안정적으로 성장을 신뢰할수 있는 시장이라는 장점이 압도적으로 더 큰지라..
미장으로 옮기면 국가에는 세금 많이 내어 기여해서 좋고, 저도 안전한 시장에 돈을 맡겨둘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안정적인 국내 투자처는 여전히 부동산 밖에 없게 되는 사실이 안타깝긴 합니다.
당에서는 이후 대응을 잘해 신뢰를 회복해서 우리나라 자본시장도 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안그래도 흔드는 조직들이 천지인데, 정부는 그러면 안됩니다.
반대로,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건전한 자본시장이 자리 잡으며 배당이 확대되면 어떻습니까? 당장 투자자 소득이 늘어나고, 이는 소비 여력을 키워 내수 회복으로 직결됩니다. 단순히 자산가의 이익이 아니라 경제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도 부동산에만 기댄 성장 정책을 고집한다면, 한국 주식시장은 더 이상 매력이 없는, ‘답이 없는 시장’으로 전락할 겁니다.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국내 투자 기반은 붕괴될 텐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겁니까? 지금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 정책이(당연히) 통과 안되더라도 경재 정책은 기재부 출신이 해야하지 무식한 의원이 하면 안된다는 여론을 만들 수 있기도 하구요.
정말 모지리 라고 생각 됩니다.
고위공직자와 정치인들은 주식투자를 못하며
예금이라는 항목으로 공개가 안되는 사모펀드만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부동산 하나씩 끼고있으며
내부정보로 투자하는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은 처벌이 없거나 미미한 처벌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본인들 이익이 없고,
오히려 기업오너들은 주가를 눌러야 본인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많기에 상법개정을 막아달라고 로비를 합니다.
나라의 방향은 모르겠고
이런 구조적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누구하나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금이동시키려는 노력을 할 리가 없고
노력한들 결과가 제대로 나올리 없어보입니다.
배당을 치ㅗ고 세율 35%로 분리과세해줬는데 정책을 바꿧다,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다, 대통령 의지가 침해되었다고 판단하면 국장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에 8개 해주고 2개가 자기 기준에 미흡하다고 해서 신뢰할 수 없다고 평가한다면 기본적으로 욕심이 큰 겁니다.
이런 기조로 대응 하면, 국장 신뢰받기 힘듭니다.
저야 말씀 하신대로 미장으로 쫓겨나가면 되긴 합니다만,
부동산을 대신하거나 분담할 건강한 시장이 생기길 원하는 한명의 국민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상황이긴 합니다.
솔직히 미장거래가 한국에 훨씬더 많은 세금을 내는 곳이라, 세금이 생기는 것은 설득이 가능한 범위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설득 없이 한사람의 소신으로 이렇게 몰아붙이는 것은 신뢰 형성에 큰 문제를 빌생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 어설퍼요 TT
턱도 없는 비교를 하지 마시고요.
국장 안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지 미장 가라고 햇나요?
멀 쫒겨가요.
누가 님 보고 가라 한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미장 갔겟죠.
국장에서 이익이 안나면 미장 가는 거고, 이익나면 국장에 머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신뢰받고, 시장이 건강하게 성잘 할려면 양도세를 부과하는 것이 맞죠
아니면 또 다른 왜곡된 부동산 시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