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0926 이거 만 원 주고 사서 이제 "저어기 춘천에 가면 내 명의 땅도 있어~" 하고 허세 떨 수 있겠네요. ㅋㅋ 나중에 개발된다면 무조건 이것보다는 더 비싸게 받을텐데, 잘 산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산골에 있었다는 삿갓논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논이 너무 작아서 삿갓에 가려졌다는.
보통 법원 경매 연습용으로 낙찰 받아왔고, 요즈즘은 법원 경매 학원 및 유튜브 모임에서 좋게 말하면 과거처럼 연습용 혹은 기획부동산처럼 돈 없는 수강생들 상대로 공유 지분으로 사기 치는 수법 중 하나입니다.
도로로 사용 중에는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재개발되어 수용되기 전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도로 경매받는 사람은 거의 재개발을 기대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의 2배가까운 금액으로 낙찰 받았네요.
갑부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