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애리조나주서 안장 확인
보훈부, 유족과 협의 국내 봉환 추진
1982년 미국에서 사망한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애국지사의 묘소가 확인됐다.
국가보훈부(보훈부)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선랜드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돼 있는 독립유공자 안원생 지사의 묘소를 사망 43년 만에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족 확인 및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안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 지사는 1925년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서 전단 배포와 반일시위를 전개했다. 1933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홍보활동에 이어 임시정부 외무부 선전위원과 임시정부 선전부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정부는 안 지사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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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훈부는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그간 소재가 불분명한 독립유공자 묘소 29기도 신규 확인했다. 강영승, 박창운, 엄일우, 이동원, 조극, 한도신, 호시한, 김용선, 김종학, 김필권, 마춘봉, 박리근, 강익두, 구정섭, 김나열, 김관유, 김성하, 김순권, 박돈욱, 박영재, 박정경, 박혜경, 변명경, 송오균, 안수산, 안필립, 이돈의, 이옥형, 조성환의 묘소다.
이들 독립유공자 묘소도 후손 확인과 협의 등을 거쳐 유해 봉환 또는 현지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해 봉환 또는 현지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 와중에도,
해작질 못하여 안달중일 저치들 걱정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