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나치에 의해 가스에 죽고, 굻어죽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제는 가자지구 사람들을 굻어죽이려 하네요.
이 단계까지 왔으면 이제 유태인에 대한 나치의 범죄를 더이상 거론하는 게 의미가 없어질 지 모릅니다.
한 시대의 피해자가 다음 시대의 가장 가혹한 가해자가 되는 상황에서 나치의 범죄를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치의 박대 이전부터 유럽 곳곳에서 하층민족으로 천대받던 설움을 이런 식으로 약소민족에게 푸는 건가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신들을 죽음의 수용소로 끌고갔던 독일이나 폴란드 등 많은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보복을 하는 것도 아니요,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서구유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땅을 빼앗긴 힘 없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죽이겠다는 게 말이 됩니까? 2000년 전 자기들 땅이었다는 이유로. 엄밀히 말하면 그땅이 자기들만의 땅도 아니었죠. 이미 그 시절에도 같이 살던 땅이었으니.
국제사회가 나서 가자지구 사람들이 다 굻어죽기 전에 구해줘야 합니다. 백분양보해 사람들을 인질로 끌고 갔던 하마스에 대해서는 보복을 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도대체 나머지 사람들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렇게까지 가면 이스라엘 사람들 납치했던 범죄도 이스라엘 정부가 하마스를 부추겨, 즉 내부 첩자에 의해 유도된 범죄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땐 그게 그냥 말장난 같아 보였는데, 지금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문장의 주체가 미묘하게 달라서, 그 의미가 엄청나게 다른 문장이 되거든요.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교활한 인종이죠
물론 청소 수준으로 나아가는 분기 점이 있었고, 전쟁을 멈추고 더 많은 희생을 막을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만 네타냐후가 연정을 유지할 수 있게 지탱해주는 이들의 욕심 및 여러 이유로 무산 되곤 했습니다.
네타냐후가 미친 행보를 이어 가는 배경은 너무나 강고한 연정 파트너쉽으로 채워져 있어서(요즘은 다소 균열이 있긴 하지만 쪽수는 채웁니다) 변화가 어렵기 때문인데, 이런 배경하에 네타냐후가 폭주 중입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이런 전쟁 반대 여론이 높습니다. 그런데 높기만 하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정도.. 그 힘이 부족합니다. 죽기 살기로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죽기 살기로 하면... 연정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말하면 그 정도가 아니면 연정을 지탱하는 .. 그 연정 구성원들의 연정의 이유가 굳건하다는 뜻도 됩니다.
요즘 균열이 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네타냐후가 총리직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짓을해도 어떻게 조치를 못한다는게 어이가없네요
먹혔나 보네요 이스라엘에게 말을 못하는군요
성당에서 구약성서 읽을때 화가 나다가 짜증이 나다가
왜 이스라엘 역사를 읽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제 나이만큼 믿은 종교에 대한 회의까지도 듭니다
이스라엘은 구약보면 자신들이 잘못해서 그렇게 망하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민족인 것 같습니다. 망하고 나서는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회복을 시켜왔는데 이번에는 그런 선지자도 없는 것 같네요...ㅠ
그래도 사람의 아들 예수께서는 선한 분이고 박애평등주의자가 분명하니 그거 하나 보고 다니게 됩니다 ...
엄한 사람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그 DNA가 그대로 내려와 현 집권층이 되어있지않나 싶구요. 딱 지들 수틀리면 뒤집어씌우고 제거해버리는 행태나 그런것들이 대한민국 어느 집단과 정말 유사합니다 참 신기할정도에요.
오죽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도 그런 유대인들 보고 이런 뱀새끼들아 하고 다 엎어버림.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될거니까요
그냥 있는 이스라엘 국민들도 별다르지 않다고 보이네요
이스라엘에는 유명한 영화관이 있습니다
스데롯 영화관이라는 홀로코스트를 직관하는 영화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