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단독
이재명 대통령이 극우 정치편향으로 파문을 일으킨 채일 국방홍보원장(국방일보 발행인)과 <국방일보>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낸 가운데, 채 원장이 내부 회의에서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성명서라도 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생중계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국방일보가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 취임사 보도 중 12·3 내란 척결 관련 내용을 빠뜨리는 등 의도를 갖고 편집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국방일보의) 기강을 잘 잡으라"고 주문한 바 있다. 채 원장의 발언은 사실상 대통령 지시에 대한 '항명'으로 읽힌다.
<시민언론 민들레> 취재를 종합하면, 채 원장은 지난 30일 내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과 관련, "지금은 위기 상황이다. 국방일보의 위상의 문제"라며 "대통령에게 국방일보 기자들이 편집권을 침해 당했다. (기자들이 항의하는) 성명서라도 내야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했다. 군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채 원장의 발언은 이 대통령에 대한 조롱, 비아냥 투였다고 한다.
국방홍보원 내부에서는 채 원장의 발언을 두고 '원장이 기자들을 방패막이로 삼으려 한다' '자신의 문제를 직원들에 떠밀고 있다' 등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치편향으로 파문을 일으켜 국방부 감사를 받고 있는 채 원장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라는 게 국방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오히려 채 원장은 공공연하게 직원들에게 "내 임기는 내년 5월까지"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윤석열 대선 캠프 출신인 채 원장은 2023년 5월 임기 3년의 국방홍보원장에 임명됐다. 현재 남은 임기는 9개월가량이다. 정치편향 문제로 감사를 받고 있고, 새 정부가 출범했음에도 계속해서 국방일보 발행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단독] 국방홍보원장 "이재명이 편집권 침해" 비아냥 < 사회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내란같은거에 개아리 트는거에요 아조씨요
국방장관은 장관 임기시작하면 당장이라도 해결할것처럼 하더니 뭐하나요?
만약 윤석렬정권초기에 민주당쪽인사가 저렇게 했다면
임기있던 말던 , 수단과 방법안가리고 무슨수를 썼어라도 쫓아냈을 것임...더나가 사법처리까지 했을 겁니다
군기가 많이 빠졌네요.
완전 군장하고,
매일 연병장 100바퀴씩 돌려야 할 것 같네요.
특검에서도 내란 공범으로 즉시 체포해서,
기소 해야 됩니다.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