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일주일간의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메인컴을 윈도10에서 리눅스(우분투24.04)로 바꾸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자작 홈오토메이션을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면서 필연적으로 리눅스를 많이 써왔기 때문에 이미 어느정도 익숙한 편이었지만
메인으로 쓰는건 사실 좀 불안했는데요 좀 써보니 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방금 세컨드 랩톱 t460s를 20.04에서 24.04로 업그레이드하고 메인모니터를 다 붙여줬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반응도 윈도와는 달리 엄청 빠릿빠릿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특히나 한글은 정말 쓰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문윈도에서 한글을 쓰려면 결국 로케일을 바꿔야하고 이게 무척 짜증나는 일인데 우분투에서는 시스템설정변경없이 한글입력기만 추가하는게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굿굿입니다
빌형 그동안 고마왔고 앞으로 알아서 잘 살길 바라 ㅋㅋ
전, 회사에서 개발 환경으로 계속 리눅스를 쓰고 있긴 합니다만.
집 컴퓨터 환경은, 아이들도 쓰고 하다 보니, 리눅스로 넘어갈 생각은 꿈에도 못 꾸겠던데요. ㅎ
리눅스 아님 맥만 씁니다.
리눅스 만능 아닙니다.
반대로, 관리측도 결과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다면 재발방지 보고 사안이죠.
어떤 개발인지 몰라도, 가령 웹 시스템 개발 정도면, 맥이나 리눅스가 더 편리해서 실무에 쓰는 일도 많으니 적합한 환경인가 봐가며 안건을 진행하는게 필요할 듯합니다.
윈 맥 리눅스 전부 개인/업무에 쓰지만 다 장단이 있죠... 3D 프린터등 들어가면 윈도우는 아예 선택지에서 밀리기도 하니까요.
(유튜브, 넷플릭스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