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된(2009년식) 시스템 에어컨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내기 6대 설치되어있고 거실2, 방4 대 입니다. 실외기는 5마력 인버터(?) 입니다.
잘 돌아가고..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전기요금의 압박이 대단해요;
2009년식 49평 아파트, 에어컨 온도는 27도 이하로는 내리지 않고
밤에도 꼭 꼭 끄고 잡니다.. 낮에 하루종일 트는것도 아니에요;
거의 거실에만 틀고.. 방 한개, 두개정도는 틀어봤자 한, 두시간정도..
이렇게 사용하면;
6-16 ~ 7-16 에어컨 전기 사용량 300kWh, 집 전체 전기 사용량 730kWh
7-16 ~ 8-16 에어컨 전기 사용량 500kWh(예측), 집 전체 전기 사용량 918kWh(예측)
실외기 모델명은 LM-V1450F6A(인버터?), 냉방능력 14.5kW, 소비전력 5.1kW 효율 2.84(??) 이런 스펙입니다..
이 집에서 최소 10년은 더 살아야하고.. 저 에어컨이 10년을 버티진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이 점점 커가니 지금처럼 이렇게 아껴 틀지도 못할거 같구요
신형 시스템 에어컨은 효율이 7.x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비슷하게 틀었을때 전기 사용량이 절반정도로 줄어들지
의문입니다;
심적으로는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배관방식이 분배기를 사용하는 특이한 방식이라서.. 다른집들 알아보니 배관공사까지 새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희집 3년안된 시스템 에어컨인데 3일간 100kw넘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선해야죠
수퍼유저 요금제도 개선하구요
앞으로 전기요금은 오를일만 남아서 어찌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아끼려면 거실생활하고 잘때도 옹기종기 모여서 ㅠ
100 kW 기준 월1.6만원 전기료.
920 kW 기준 월26만원 전기료.
에어컨 효율이 문제가 아니실 듯요....
1. 이미 용량이 큰 에어컨을 설치해서 가지고 계시고,
2. 집도 큽니다.
3. 전기가 기본적으로 400kW(kWh) 이상을 사용하시니, 누진세 구간은 기본이시죠.
에어컨 교체가 답이 아니셔요.
계산 해보니 누진구간에서는 100kWh 당 약 5만원 정도 이고
낮은구간은 위의 제 댓글에 보이듯이 100 kWh당 1.6만원 정도 입니다.
나라가 이렇게 정한건 이유가 있지요.(그부분은 생략)
저라면 기본적으로 먹는 전기를 줄여보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본깔리는 전기를 줄이기 위해선
훨씬큰 투자비용을 지출해야 할겁니다.
49평, 15kW 냉방용량의시스템에어컨, 기본 월 400 kWh의 전기사용량....
어느거 하나 평균과는 좀 멉니다.
저라면 그냥 살고 전기료 더 내는게 났다는 결론을 내릴 듯 합니다.
(관련 전공자....)
10년후면 이 집을 떠날텐데... 8년후에 고장나고 교체한다음 2년밖에 못쓰고 떠나면 아까울거 같다;; 라는 별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
최근 장치는 효율이 3.6 정도 입니다.
가지고 계신건 2.9 정도 일 겁니다.
동일한 냉방을 전기 9를 먹으면서 할것인가... 또는 전기 7을 먹으면서 할것인가...
300 kwh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60 kWh 정도... 한달에 3만원 정도 전기료가 줄겠네요.
하지만 이는 최고 성능 구간에서의 효율을 비교한 것이고
사실은 저용량 구간에서의 효율이 더 전기세에 영향을 미칠텐데...
그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른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면
30일 동안 에어컨으로 300kWh 사용 가정 했을 때
하루 10kWh 사용하였고
이는 10hour 동안(곱하기) 1kW를 꾸준히 사용했다는 건데.......
(효율 3 고려시 3kW 냉방용량을 꾸준히 10시간 사용)
혹시 어딘가 문을 열고 사용하신건???가요?
주상복합이신건가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주복은 아니고.. 그냥 판상형 4베이 정남향 아파트 입니다, 나름 기밀도 괜찮아서 이산화탄소 수치도 높은편입니다 ㅠㅠ
거실 27도로 맞춰놓으면 총 전력사용량 1.5~2.2kw 사용중인것으로 확인되고.. 에어컨을 끄면 대략 0.4~0.7kw 로 확인됩니다;; 별로 시원하지도 않은데 전기를 많이쓰는것 같으니 더 답답해요;;
일별 전체사용량 그래프 입니다 ㅠ
효율이 안좋군요.
작은 에어컨이라도 설치해서 체감 효율비교 해보면 좋은데...
지금은 부르는게 값인 성수기라...
교체도 고려해보셔요.
로터리 방식은 간극(clearance)가 중요한 방식은데...
노후화로 틀어지면 효율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가 하루에 2.5 kWh라
사실 냉장고 내부에는 어느정도 여백공간 빈공간이 필요한게 그래야 냉기바람이 넘어가거든요. (pass through 필수)
음... 효율이 안나오는 부분이....
근데 그부분은 바깥분들(남편)이 건들이면 안되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작년에 에어컨 새로 구매했는데
가동한 시간은 이전보다 더 길었는데 요금은 반 나왔습니다.
무조건 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