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 오랜 투자 경험을 있는분들이 글 올린 것들을 보고,
단순히 지난주 정책 하나에 왠 호들갑이냐 그것이 과거에도 없던 이슈도 아니고,
주식시장의 문제가 그것뿐이냐, 어러가지를 말하는데...
주식시장에 속성을 이해하셔야 이런 이야기의 맥락적 논의가 제대로 될수 있을것 같군요.
주식은 결국 법인(회사집단을 인격화한 개념)의 조각을 주식으로 나누어 그일부를 투자개념으로
삼는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가진 감성적 속성이 상당히 크게 좌우됩니다.
이런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은 어떻게 보면 하나 하나의 인격체가 모여있는 시장이며,
그 주식을 사고 파는 존재도 사람이다보니 보니 비이성적인 속성이 굉장히 극대화됩니다.
소위 주식시장의 주식을 비유하여 블루칩이니 미인주니 이런 인격화도 그런 맥락에서 나옵니다.
주식회사도 결국 인격체이기 때문에 한사람으로 간주하고 판단하건데,
우리는 사람대 사람의 관계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신뢰 그리고 일관성 예측가능함입니다.
소위 럭비공 같은 사람이나 분노조절장애가 있거나 거짓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없고 앞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뒤에가서 딴 생각하고 뒤통수치는 사람 신뢰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러한 속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 대통령 집권후 말하던거와 다른 뒤통수를 맞았고 이건 앞으로 상당히 의구심의 눈으로 주식시장참여자들은
바라볼것입니다.
부동산투자와 다른점이 대단히 인격화된 시장이며, 특히나 즉각적인 매도 매수를 할수 있기때문에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이슈로 대단히 흔들립니다.
주식책 사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중에 상당수가 이러한 심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가 이러한 시장 속성때문입니다.
기술적지표 예전 사례등은 하나의 복기 요소이지 이 시장에서는 예측이 어렵조 왜? 인간 심리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고 그나마 군중심리를 대략적인 지표로 예측하되 대응의 영역이 필요한겁니다
/Vollago
이번 사태의 문제는
1.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머니무브를 만들겠다.
2.주식배당으로 생활비하는 시대를 만들겠다.
3.배당소득분리과세하겠다
4.주가5000시대 열겠다
5.대통령 후보가 직접 코스피200인덱스를 샀고요
6.취임 후 제일 먼저 방문한곳이 증권거래소입니다.
그래서 벨류업 저pbr해소로 주가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이런 일련의 과정뒤에 국회 다수당까지 가진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그에 맞지않아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럼 민주당과 정부는 양치기 소년인겁니다.
정치색 싸악 빼고 경제만 보았을때
이번 사태의 문제점 지적이
정확합니다.
"정부의 오해 소지가 있는 메시지 하나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된다." 이 한 줄의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 아닐지요
계엄내란 및 탄핵정국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으셨네요
더구나 전체 게시글은 4개뿐이시고
그나마 2개는 삭제 하셨네요
계엄내란,탄핵정국으로 인한 국가혼란 대해서는 굳이 할말이 없지만,
이번에 주식이야기는 꼭 하고 싶으셨나봐요
정치색을 싸악 빼고 경제만 이야기하니
바른 분석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