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지난번글에 당근에서 동네 사기꾼들 많이
잡다가 사기꾼의 역공으로 아이디 정지당했다는글을
썼었는데요.. 당근으로 하는것들이 꽤있고 이 일이
있기전까지는 당근을 괜찮게보고있어서서.. 어렵게
고객센터 문자서비스를 알게되서.. 소명 내용을
보냈는데도.. 일주일만에 원론적인 답변..
답답해서 그답변에 바로 다시 내 대화로그같은거
싹다 조회해봐도좋으니 누가 잘못한건지 사기꾼이
악의품고 잘못한것 없는 나를 그냥 무지성
신고한거라고 소명을하고 캡쳐자료도 다있다고
하고 빨리 아이디 원복해달라고
두번째 보내도 일주일후 또다시 원론적인 답변만..
진짜 화딱지나네요.. 고객대응이 이정도라면
이럴거면 이런 중고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데요??
중고거래에서 얼마나많은 분쟁이 일어날텐데..
참.. 답답하네요.. 덩치만 좀 커졌지.. 인력보충이나
시스템 정비는 안하나봅니다..
참..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이러면 누가 자정작용
도와주나요. 결국 이러다 썩어없어지는 수순이겠죠..
마라톤 배번표는 거래해서는 안되는 물품인데(보험 안전 문제 등) 신고해도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판매자 잠수. 채팅 내역만 봐도 뻔한 사긴데 당근 협조 안해줌. 판매자 탈퇴. 당근만 행복한 엔딩.
(다행히 고장품으로 내놧는데 추억의 템이라고 다른분이 50% 가격에 사가줌 ㅠㅠ)
유독 집 와이파이에서만 당근 접속이 안되어 문의를 남긴적이 있는데, 간단하게 해결될줄 알았던 문의가 제 수명을 몇시간은 단축 시켰을 것 같은 속터짐의 연속이었습니다.
AI 자동 답변인지 의심될 정도의 기계적이고 원론적인 답변만 계속 이어졌고, 오류 해결까지 2주가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당근 오류로 판단됐다고 하며 조치하겠다고 하고도 며칠 후에야 접속이 되었습니다.
진짜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