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법 개정은
1. 법인세 1% 상향 => 기업 이익 줄어드니 증시 그 만큼 하락 요인. 하지만 경제 성장 한다면 뭐 큰 문제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2. 거래세 0.05% 상향 => 사실 거래세 낮아진게 금투세 시행을 염두해 두고 조금씩 낮춘 것을 정상화 시킨 것이니
묵인 가능합니다. 매일 매일 단타치는 사람이나 민감하지 1주일 이상 보유 스타일은 보통 신경 안쓰죠~~
3. 대주주 10억 ==> 이건 딴 건 다 떠나서 시장을 왜곡 시키는 효과를 불러 옵니다. 매년 반복되는 10억 대주주 회피 물량들!
예전에도 연말 쯤 되면 훅 밀리던 기억 ,,, 특히 중소형주 또는 급등 꽤 했던 종목들,,,,,
이게 원상복귀는 됩니다.
하지만 심약한 개인 투자자들은 회사가 뭔일 있나?? 하고 매도 하는 경우도 있고 무서워서 매도하는 경우 등등.. 하지만 개미라서
다시 바로 올라타지는 못합니다. 아주 병신 같은 제도라 봅니다.
윤석열이 그나마 생각없이 잘 해 놓은게 (물론 건희가 주식으로 돈벌라 했겠죠?? 차명 엄청 많을 듯) 50억 인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건 코스피가 선진증시가 아닌 후진증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과 더불어 단기 실망성 매물과 조정의 빌미 그리고 코스피 상방을 조금 막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4. 배당과세 ==> 사실 코스피 바닥 3천,, 목표 5천을 위해서는 기업들도 같이 협조를 해야죠? 그냥 기존과 같은 펀더멘탈로는 부족합니다. 근데 이걸 싹을 없애버렸어요.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 한 두분은 있죠? 그 사람들은 목표 수익을 연간 은행이자 보다 쫌 더 많이 주면,, 한 8% 정도 된다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 옵니다. 리스크 크게 없이 안정적 수익 가지는게 최고 목표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도 공격 투자도있겠죠..그분들 빼고)..
근데 만약 코스피 배당 수익이 평균 5% 이상이라면 거기에 분리과세 까지 하게 된다면 ,,, 돈 싸들고 은행 예금에서 코스피로 옵니다.
이게 진짜 낙수효과 발생이에요. 기존 배당주 평균가가 만약 1만원이면 수급이 붙으니 1.1천원까지 갈 수 있겠죠. 거기서 돈 번 사람들은 또 다른 주식 비싸게 사주고,,배당으로 얻은 돈 또 배당주 들어가고,,
진짜 큰 돈들한테 가장 민감한건 이거라 봅니다. 재벌도 똑같죠. 이때 돈 땡겨 놔야지 담 정권은 또 모르겠다 하고 배당 많이 집행하겠죠? 그러면 외인 기관 큰 손들 꽁으로 5% 이상 안전마진 받고 시작하는데~ 주식 포트폴리오에 더 추가하죠.
기존 채권이 50, 주식 25% 였따면,, 채권 40, 주식 35% 뭐 이런식으로 밸런싱 조정 들어갑니다. 정말 큰 돈들이 움직입니다.
지금 너무 대주주 10억에 민감하신데... 배당과세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근데 저 같은 업계 20년 굴러먹은 사람도 도대체 정부측 기준에 맞는 회사가 뭔지... 이거 뭐 3백개 정도 회사라는데 기준 찾는것도 힘들고.. 뭔 병신같은 정책을 짯는지..
그 회사들 알려주고 투자해라는 것도 아니고~ 회사들한테 당근도 없고,, 저거 정책 짠놈은 상병god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위험 수익률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버핏할배도 채권과 주식 나눌때 이거 많이 참고 합니다. 주식은 위험리스크가 있죠?? 은행 이자가 2%면 최소 5% ㅇ이상 되어야 무브먼트 일어 납니다..ㅠ.ㅠㅠ.
△2000만 원 이하는 15.4% △2000만 원 초과~3억 원 이하는 22% △3억 원 초과는 38.5% 분리과세
3억 초과하는 슈퍼개미들 무시할 수 없죠. 분리과세를 해도 세율을 확 올려서 의미가 없죠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연말에 10억 안넘기게 팔겠죠. 그러면 매년 연말마다 그 행사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분기배당 말고 연말에 한번 배당하는 고배당 회사인데 그렇게 한다? 그러면 이제 또 기준일 맞추느라 털겠죠.
그렇게 또 빠지면 일반 소액 투자하는 사람들 어떻게 할까요? 어 연말되니 빠지겠네 하고 또 팝니다.
이제 또 레버리지 일으킨 사람들도 어 연말되면 빠지겠네 하고 또 팔구요.
그러면 연말마다 맛가는거죠
그쵸
굥이 소뒷걸음질 한거겠지만
50억으로 상향한 것은 잘한 거였죠.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도 맞지않고 증시 선진화와 관련해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다라고 자인하는 꼴임
배당개별주든, etf든 배당금 총합으로해서 분리과세해주면 될껄..어렵게가고 그것도 이것저것 기준 높여서.. 내가 산 주식이 분리과세대상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메인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안 후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10억, 50억 재검토 할 수 있다이고 이소영 의원 개인의견으로만 분리과세를 언급하고 있죠.
페이크 전술 같습니다. 10억, 50억만 표면위로 나온 것이 디테일속으로 들어가면 재벌, 오너일가들이 좋아할만한 상황이 아닐까합니다. 아주 고단수입니다. 진성준... 진짜 의심해봐야 할 인물 아닐까합니다. 지지자들도 그렇고요.
일희일비(一喜一悲)가 아니라
이번 상법개정안은 1찍 2찍 상관없이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기대감과 믿음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었습니다
정치쪽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지만 ,
이건 경제적으로 명확히
잘못 판단하고 있는겁니다.
다만
2번 거래세 0.05% 재상향 역시 중요한 사항입니다
요즘아이들은 옛날 사람들과 달리 금전개념의 상향되었습니다
구세대처럼 명목소득에만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아끼면
언젠가 성공한다는 것은 , 몰상식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중고등학생이 되면 실질소득과 기대소득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20대 초~ 중반이면 계산이 끝나기에
머리가 조금 모자란 애들은 불법토토 같은 도박에 몰리고
정상적인 애들은 주식 혹은 코인에 몰린다는 차이일뿐
작은돈이건 큰돈이건 가리지 않고
주식과 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면
결혼은 커녕 본인 스스로의 삶도 못챙긴다는 것이 상식이 되었죠
그렇기에 거래세 재상향 역시 무시하기 힘든 악재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