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면 대한민국 모든 교회의 청소년들은 수련회를 하는데, 거기에 외부 찬양팀을 부른거고, 외부 찬양팀의 일원으로 양동근이 참여한거고, 신앙의 자유에 따라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 뿐입니다. 손현보목사랑 만나서 정치를 논한것도 아닐테고, 청소년수련회 설교에 정치를 말한 것도 더더욱 아닐테고, 심지어 그 찬양팀의 대표면 또 문제일지 모르지만, 그 찬양팀원 중의 한사람임다. 또 다르게 말하면 김제동이 mbc에 나가는 건 되고, kbs에 나가서 공연하면 사과해야하나요? 또한 정신나간 손현보목사랑 정치성향이 같은지, 아닌지 우린 양동근의 머리속을 잘 모릅니다. 양동건의 sns의 표현은 좀 과할지 모르지만 네티즌이 양동근을 먼저 공격했고, 답변은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보면 되는거고.. 참고로 전 양동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3자임다^^. 그리고 교회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목사가 어떤 정치색깔을 표출한다고 해서 , 그 교인들도 모두 같은 생각은 더더욱 아니랍니다. 참고로 보세요. 검색하니 나오네요
@탈옥30년님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요. 목회자가 정치색깔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설교하는 교회에 목회자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교인은 어떤 이유로 계속 다니는건가요? 그냥 집이랑 가까워서? 그 교회에 아는사람이 많아서? 아니면 그동안 낸 헌금과 쌓아놓은 인맥이 아까워서?
@Millicent님 음. 교회를 안다니면 충분히 궁금할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 감사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헌금은 좀 예시가 심하고^^, 인맥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교회는 사람보러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고 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앙이 뛰어난 사람도 아님다. 목사나 성도나 모두 사람이고 화내면 욱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도 사람인지라.. 오늘 설교엔 정치에 대해선 많이 분별력이 없구나? 팩트체크가 안되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치에 대한 설교를 하면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거죠. 믿음, 성경, 하나님만 듣자 뭐 그런생각으로 듣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교회생활은 목사의 설교 하나만 맹목적으로 파진 않습니다. 성도와 대화하고 목사의 설교에 대해서 더 애기하기도 하면서 신앙이 형성되고 분별력이 생기리라 봅니다. 목사의 설교에 100%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예화는 좀 아닌데, 저 비유는 좀 중심과 다른데...그렇게 듣다가 너무 안맞으면 다른사람과 대화하고 그래도 힘들면 교회 옮기는 거죠. 작년 세계로교회 성도 이탈 많았다고 들었음다.. 비유로 요약하면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식당인데 맛집이라 가는데, 그 욕이 듣기 싫다고 그 맛집을 안가진 않잖아요. 예시가 좀 과했나요? 이 정도로 대답하지요..
@탈옥30년님 그런데 손현보의 개소리에 너도나도 아멘 아멘 하는 사람들 틈에서 묵묵히 나는 하나님을 만나러 왔기 때문에 저딴 개소리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라고 매주 꾹꾹참고 있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심리군요. 스스로 구도자의 길을 걷기로 작정하며 자학하는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편의점보다 많은게 교회라던데... 사실 예배가 목적이면 교회를 굳이 안가도 될것같고 결국 교회는 목사의 설교를 듣기위해 가는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Millicent님 님의 직장에 모두 이재명 좋아하는 사람만 있나요? 윤석열 좋아하는 사람 없나요? 윤석열 지지한다고 그 사람의 인격도 개소리로 보진 않잖아요? 물론 그렇게 봐도 됩니다.^^ 그러나 매일 만나야 한다면 만나야겠지요. 그리고 보통의 교회는 설교에서 정치성향은 중립이고 정치에 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현보목사는 몇 번 하기도 하겠지요. 보통은 거의 정치애기를 설교에 논하지 않습니다. 하여튼 교회 생활은 다니지 않으면 이해 안되는 것 충분히 공감합니다.
@탈옥30년님 일반적인 직장에서는 누구를 뽑아라 누가 마귀들렸다 그런 소리를 하지는 않죠. 교회는 그야말로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곳 아닙니까? 양동근이 사과를 하고 말고는 저도 별로 관심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본인 신앙이 그렇다는데 뭐라할게 아니죠. 다만 예전과 같은 느낌으로 양동근의 랩과 연기를 보기는 힘들겠지만요...
보리
IP 124.♡.237.29
08-03
2025-08-03 16:38:14
·
저짝에 진심인가보죠.
soulfly05
IP 116.♡.10.206
08-03
2025-08-03 16:59:28
·
사과를 하내 마내 할거 있나요. 그냥 흔한 예수쟁이가 흔한 예수쟁이짓 한거네요.
내성적인카피바라
IP 115.♡.25.160
08-03
2025-08-03 17:14:53
·
오히려 그래줘서 저는 고맙네요. 내 젊은 시절의 한 아이콘이었던 네 멋대로 해라가 더럽혀져 심히 유감이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유승준도 있었는데.
예수쟁이 , 착한척은 혼자 다하고 살더라구요
본인 자식한테 안부끄러울 까요
내 젊은 시절의 한 아이콘이었던 네 멋대로 해라가 더럽혀져 심히 유감이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유승준도 있었는데.
사과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
사과 생각없는 사람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면 진심으로 할까요?
왜 사과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과들이 솔직히 진심인지도 모르겠구요.
출처: https://namu.wiki/w/%EB%8C%80%ED%95%9C%EC%98%88%EC%88%98%EA%B5%90%EC%9E%A5%EB%A1%9C%ED%9A%8C%28%EB%8C%80%EC%8B%A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