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다고 그 사람을 뭐라고 하는 얘기도 잘 알겠습니다.
사실 진성준 의원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이고 그게 다 나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내가 대통령 되면 금융시장, 주식시장으로 투자하게끔 하겠다라는것을 명백하게 의견을 냈고,
대통령으로 당선되고도 계속 그 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에 사람들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여당의 정책위원장이 정반대의 목소리와 법안을 터뜨린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가두리 양식장에 물고기 없는데, 일단 물고기 모으는 유인책 쓴다음, 이제 물고기 잡겠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그래서 화가 나는거고, 어이가 없는겁니다.
차라리 주식 관련된 얘기가 대통령 후보시절이나 당선이후에도 없었는데 사람들이 저절로 기대해서 했다면 어느정도 진성준 의원이 말이 맞겠으나, 이미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하던거였습니다.
가뜩이나 개미들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가 없다가, 이번에 그래도 믿어볼까 한건데, 이건 더한 불신으로 돌아서는 것이고,
진성준 의원이 일산 부동산 팔고 다른 더 좋은 집 샀듯이 모두가 역시 부동산이 최고야 라는 신념만 더 굳건히 만든 이유이기 때문에 신뢰에 대한 좌절의 화 입니다.
일단 이것은 과한 생각인 것 같네요. 강서구 지역구 의원이니까 강서구에 집 사서 실거주하는 것은 자연스럽죠. 투자목적으로 산 것 같지도 않고요.
대통령 한 분만 바뀐것 같아 안타깝네요.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시행착오는 나올테지만
빨리빨리 제대로 된 일꾼으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